활용방법
유아·유치원
동화 학습량
  • 아이가 원하는 만큼 동화를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말 동화책을 한 주에 몇 권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없는 것처럼, 리틀팍스 동화도 정해진 양은 없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만큼입니다. 우리말 동화책을 많이 본다고 걱정하지 않는 것처럼, 리틀팍스 애니메이션 동화를 많이 본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단지,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1시간 이상 계속적으로 노출되어 눈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는 컴퓨터 화면과 아이의 눈이 최소 1m는 떨어져서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동화 활용방법
1. 동화 보는 첫날-1개월 : 동화 보는 재미와 동화 보는 방법 안내
  •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유도해 주고 함께 해 주셔야 합니다. 먼저 부모님께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미리 1단계 3-5편의 동화를 봅니다. 즉, 리틀팍스의 [동화]-> [1단계] ->[단편 동화]에서 동화를 선정(난이도가 낮은 동화부터 높은 동화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 [Page by Page]를 눌러 한 페이지씩 다시 봅니다. (학습자료 영역의 노트 모양 아이콘을 눌러 [해석]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 아이가 심심해 하는 시간을 골라, 부모님 혼자서 이미 보신 3-5편의 동화를 보면서 과장되게 웃거나 박수를 치는 등의 재미있는 표정을 짓습니다.
  •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다가오면, (너무 혼자 보기 아까워서 특별히 사랑하니까 보여준다는 듯이) [Page by Page]로 한 페이지씩 보여주면서, 마치 우리나라 동화책을 함께 보듯이 우리 말로 이야기를 해 줍니다.
    (한 문장 듣고 한 문장을 해석을 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한 문장의 소리가 들리고 나면 자연스럽게 그 내용을 이야기 해 주어도 좋고,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보면서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를 해 주어도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아이에게 '리틀팍스 동화 보는 것이 재미있다'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학습으로 인식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동화에 따라 얘기할 것이 많으면 10분도 좋고 20분도 좋습니다. 그렇게 흥미를 보이지 않으면 1분도 좋고 3분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흥미이기 때문입니다. 엄마와 함께 노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한 동화가 끝나면, 다른 동화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놀아 줍니다.
  • 아이가 흥미를 잃기 전에, (부모가 지치기 전에) 아쉬울 정도에서 동화 보기를 중단합니다. 그래야 또 내일 보자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라톤을 출발해서 혼자 달릴 수 있을 때까지는 부모님도 함께 뛰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왕창 보다는 조금씩 함께 나아갑시다.) 둘째 날도 셋째 날도 방법은 비슷합니다. 아이가 동화를 어떻게 보는 것인지 안내하는 것과 스스로 볼 수 있도록 습관화하는 것이 우리의 1차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생각하고 아이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하셔도 됩니다. 마치 동화책 보는 것처럼,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동화가 있으면 그것을 반복해서 보면서 얘기를 나누어도 됩니다.

2. 동화 보는 1개월 이후 : 혼자서 자유롭게 동화보기
  • 1개월 이후라도 부모가 시간이 있고 아이가 원하면 부모와 함께 동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혼자 볼 수 있다면 혼자서 보게 하셔도 됩니다.
  • 아이가 동화 보는 것이 생활화되었거나 또는 스스로 동화를 보고 싶어할 때는 마음껏 보고 싶은 동화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부모와 함께 볼 때는 주로 1-2단계를 보는 것이 이야기하기가 편해서 좋지만, 아이가 혼자 볼 때는 5단계 동화까지도 좋고 7단계까지도 괜찮습니다. 보고 싶은 대로 보게 해 주시면 됩니다. [Movie]로 보아도 좋고 [Page by Page]로 보아도 됩니다. 어떤 방법이던 아이의 뇌 속에는 차곡차곡 영어소리의 Input 이 쌓여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혼자서 자유롭게 볼 때는 단편 동화 뿐만 아니라 시리즈 동화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리즈 동화는 계속 스토리가 이어져 있어, 다음 동화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할 것이 때문에, 스스로 동화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부모와 함께 동화를 볼 때도 시리즈 동화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동화를 함께 보거나, 자유롭게 혼자 볼 때도 항상 시간을 많지 않게 정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첫째는 아무리 재미있는 것이라도 장시간 노출되면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며, 둘째는 게임처럼 재미있는 것을 허락할 때도 시간을 제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화도 '보고 싶은데 제약이 있어서 마음껏 못 본다'라고 갈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아이는 동화를 더 보게 해달라고 때를 쓰는 아이도 있는 반면, 어떤 아이는 부모님이 애가 타서 더 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이가 시간이 흘러가도 부모와 함께 하고자 한다면, 부모님도 해줄 수만 있다면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우리의 단기 목표는 아이가 (젖을 때고 밥을 혼자서 먹어 가는 것처럼) 혼자서 자기 주도적으로 동화를 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아직은 혼자서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계속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보았던 동화 흘려 듣기
  • 아이와 함께 동화를 본 다음에는, 5-10편 또는 원하는 만큼의 동화를 책장에 담아 놓고, 아침에 일어날 때나 다른 놀이를 할 때 또는 잠자기 전에 흘려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영어의 소리 Input을 늘려 주기 위해서 입니다. ([이어 듣기]는 책장에 담은 동화 전체를 한 동화씩 차례로 계속 쉬지 않고 이어서 듣는 기능입니다. 여러 단계의 동화 또는 시리즈와 단편 동화, 동요 등을 섞어서 이어 듣고 싶을 때 책장 기능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책장에 담지 않아도 동화 화면에서 선택한 동화를 이어 들을 수 있습니다.)
  • 아이가 혼자서 동화를 볼 때는, 아이의 책장 화면을 보고 최근 학습목록에 있는 동화를 원하는 만큼 선택해서 이어 듣기를 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이 본 동화 소리가 나고 그것을 어느 정도 시간이 가면서 알아듣게 되면 아이도 재미있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을 때 쯤에는 아이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어도 됩니다.
동요 활용방법
  • 이 시기의 아이들은 대부분 동요를 좋아합니다. 부모님께서 먼저 리틀팍스 동요를 둘러 보시고, 낮은 단계의 동요 위주로 아이가 좋아할 만한 곡을 선정하여 틀어 놓기만 하면 아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 볼 것입니다. 동화를 본 후에 들어 보아도 좋고, 별도로 동요만 들어 보아도 좋습니다. 처음 들을 때는 [동요] -> [주제 별 동요] -> [Sing-alongs]의 동요를 먼저 들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쉽고 경쾌하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 아이가 어떤 동요를 특히 좋아한다면, 그것을 반복해서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에 따라서는 몇 번을 반복해서 듣게 되면 몇 군데 또는 전체 동요를 따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동화와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동요는 일정기간 반복해서 들려주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와 함께 따라 불러 볼 수도 있으며, 부모님께서 발음을 따라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장단을 맞춰주어도 좋고 손뼉을 쳐 주어도 좋습니다. 물론 단순히 듣는 것보다는 함께 동작을 하면서 해 주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동요는 영어의 듣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아이에 따라 동요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에는 양을 늘리셔도 됩니다. 그러나, 동요 부르기를 강요해서, 영어가 공부라는 인식을 심어주거나 계획을 짜서 밀어 부치시면 안됩니다. 동화든 동요든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의 시간으로, 즐거운 시간으로 느끼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동화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본 동요는 5-10편 또는 원하는 만큼 책장에 담아놓고 '이어 듣기'를 하시면 됩니다.
시작 연령에 따른
활용방법
1. 3-4살에 시작한 경우
  • 3-4살에 리틀팍스를 시작한 아이라면,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리틀팍스가 재미있는 보물창고로 인식될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노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3-4살을 언급하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이 나이에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처럼, 동화책 읽어주는 것처럼, 애니메이션 영어동화를 가지고 엄마와 함께 얘기하면서 노는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학습으로써 진행을 할 바에는 아예 시도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 나이에는 혼자서 하기 보다는 아직은 어리고 마우스나 키보드 작동에도 어려움이 있으므로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에는 동화보다는 동요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 형이나 누나가 있다면, 굳이 동화는 접근해 주지 않아도 어깨 너머로 보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자기도 하겠다고 덤벼들기도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리틀팍스에 익숙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강제로 시키지 않았는데도, 형이나 누나보다도 영어 발음이 더 좋거나 듣기나 말하기가 더 유창해질 수도 있습니다. 즉, 어린 나이에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면 영어습득이 더욱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 5-7살에 시작한 경우
  • 이미 유치원을 다니는 시기에 리틀팍스를 시작한 경우에는, 동화를 중심으로 동요를 곁들여 진행하고, 부모와 함께도 하지만 혼자서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시간도 주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 3-4세에 시작하였고 진척이 빠른 아이라면, 6-7세의 시기에 '초등학교 1-2학년'의 활용방법을 참고하여 진행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너무 서두르기 보다는 천천히 기초를 닦고 나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서 Input 양은 점점 쌓여갈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