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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단편 동화 "My New Baby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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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관리자|조회수: 3,943 | 등록일: 2016.12.15 오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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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금)에는 My New Babysitter(4단계, 단편 동화)가 발표됩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부모님이 어린아이들을 집에 두고 외출 할 때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곤 하는데요.미국에서는 초등학생 정도 어린이를집에 혼자 두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동화의 주인공 바비네도 예외가 아닙니다.바비는 이제 “베이비”는 아니지만, 밤에 혼자 집에 둘 수는 없기 때문에베이비시터가 필요하죠.오늘따라 평소에 와 주는 칼라가 아니라 무서운 멀러 여사가 온다고 해서바비는 잔득 겁이 났습니다.“Did you finish your homework?” Mrs. Muller asked.“No. Tomorrow is Saturday,” I said.“No excuses,” she said sternly. “Go get started.”“숙제 다 끝냈니?” 멀러 여사가 물었어요.“아니요. 내일 토요일인데요.” 내가 말했어요.“핑계 대지 마라.” 멀러 여사가 엄하게 말했어요. “가서 시작해.”예상대로 멀러 여사는 엄격하시네요.과연 바비와 멀러 여사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리틀팍스 단편동화 My New Babysitter를 본다면좋은 영어 표현은 물론 선입견에 대한 교훈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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