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의 길잡이 | 리틀팍스
원활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크롬 브라우저 설치를 권장합니다.
Little Fox Menu
활용수기
  • 리틀팍스의 길잡이
  • 글쓴이:
    승제현주맘
    • 프로필 보기
    • 작성 글 보기
    |조회수: 6,317| 추천수: 14 | 등록일: 2017.7.17 오후 11:25
  • 안녕하세요~

    활수로 다시 돌아온! 저입니닼ㅋ

    오늘은~! 무엇을 할까요 바로 리틀팍스의 길잡이에 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여러분의 길잡이, 무엇인가요?

    저는 선생님이 미래에 원하는 직업입니다.

    선생님이란 직업 자체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기에 저는 책을 많이 읽습니다. 특히 역사책을요.

    하지만! 이 국 수 사 과 도 음.........이 과목들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ㅇㅇ 인데요, 눈치가 빠른 분들은 알아채셨을 겁니다. 바로 영어이죠,

    이 영어의 기본적인 길잡이는 물론 학원도 있겠지만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제가 저번 활수에서도 말했던 '스공'기억나시나요? '스공'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 바로 리틀팍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활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악플은 신고조치할거구요, 분량만 보고 따지지 말아주세욧

    저의 꿈은 우활가는거기에!!!!!!!!!!!!!!ㅋㅋㅋ

    옛말에, 말은 적게하는 것이 좋다고 했죠?

    하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에서는, 듣기도 중요하지만 말하기도 중요합니다.

    저희 영어학원에서는 듣기평가 대비를 할 때에도 원래 속도보다 빠르게 들어 시험을 보는데요,

    그 덕인지 학교 수행, 과정, 단원평가는 껌으로 봅니다.

    보는 것마다 만점이죠.(자랑은 아니라;;)

    영어는 말하기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문법을 머릿속에 달달 외워놓고 있다고 해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 말을 못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래서 결론은! 영어할 때는 말을 많이 하자 입니다.


    둘째. 이번에는 문법 관해서 얘기를 할까 합니다.

    문법, 이 말하기를 아무리 자신있게 잘 한다 해도 문법이 생각이 나지 않아 어순이 뒤죽박죽이 된다면, 설사 말한다 한들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문법도 중요합니다. 특히 과거형도 말할 때 많이 쓰이기 때문에, 과거형과 과거분사형 정도는 알아 두셔야 좀 편하실 겁니다. 예를 들어, '파열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burst는 현재형이고, 과거형과 과거분사형 마찬가지로 다 burst인 단어는 A-A-A형입니다.

    또 현재형은 다른데 과거형과 과거분사형이 같은 것은 A-B-B라고 하죠. 또 현재형과 과거형은 같은데 과거분사형이 다른 것은 A-A-B입니다. 그리고 셋 다 다른 것은 A-B-C이죠. 그리고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도 있으니 주의하세요!그래서 이번 결론은 문법도 기본으로 알아놓자 입니다.


    셋째. 이번에는 외우는 것에 관해 얘기를 할 것입니다.

    영어 단어 외우는 것이나 문법을 외우는 것, 너무 힘드시지 않나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외워야 할 때가 있죠? 정답은 이것입니다.

    그냥 많이 보고, 읽고 하세요!
    그럼, 어느새 단어가 머릿속에 박혀 있답니다~ 쑤우욱--------

     

    넷째, (다섯째까지 있으니 좀만 더 홧팅!) 쓰기.

    학교에서 어릴적 받아쓰기 많이 보셨죠?

    저는 90점 아님 100점을 맞았습니다.

    다들 받아쓰기 잘 하시죠?

    영어 쓰기는 어떨까요? 여러분들, '회화'라는 뜻의 단어 철자를 아시나요?

    바로 conversation이고, C, O , N , V , E , R , S , A , T , I , O , N 입니다.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쓰기 실력도 겸비하셔야 합니다.여기선 별로 말할게 없으니......


    마지막! 종합세트 편-

    자! 맛있는 도시락 쩝쩝

    자 오늘의 식단-

    반찬- 문법, 외우기, 쓰기

    밥- 스피킹


    이상입니다!

이전글 허팡|2017-07-18
다음글 고맙습니다|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