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리틀팍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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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생각하는 리틀팍스
  • 글쓴이:
    냥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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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407| 추천수: 13 | 등록일: 2017.11.14 오후 8:49
  • 안녕하세요? 전 초 5학년  냥렘이에요~~~


    저는 리틀팍스를 하면서 많이 달라졌어요. 일단 좋은 점을 먼저  소개해 드리고, 동생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어요.

    리틀팍스를 하며 동요도 술술 외우고, 관리도 하면서 리틀팍스를 거의 매일 하는데요, 영어가 익숙해지고, 조금씩 따라 하면서 동생과 동요도 부르고, 엄마와 영어로 이야기도 해보는데요, 무엇보다 리틀팍스를 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사용돼서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도 있어서 좋고요,배지 얻기가 좋지 않은 목적으로 쓰이지만 않으면 배지 얻기를 하면서 퀴즈와 동화를 보면서 성공하면 뿌듣하고 기분이 좋아요.이제이야기 3개를 들려 드릴께요. 


    이야기 1.

    어느날 엄마와 동생이 부딪쳤는데 동생이 하는말......

    "아 유 오케이?"하고 엄마의 이름을 말하더라고요^ ^

    덕분에 엄마는 깔깔 나도깔깔 웃었어요^ ^


    이야기2.

    어느날 엄마가 떡국을 해주셨습니다.그리고 엄마가

    "김치에 올려 먹으면 더 맛있어"라고 하시자동생은.......

    그렇게 먹고,"굿 아이디어~~"하고 엄마의 이름을 말하더라고요.^^


    이야기3.


    어느날 엄마에게 자를 달라고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엄마께 '자 좀 주세요.'가 아닌 "룰러 플리즈~~"

    라고하였는데요.


    이게 동생과 저의 변화 입니다.변화를 아시겠어요?

    '괜찮아요?'가아닌 "아 유 오케이?"가되고,

    '좋은 생각이에요.'가아닌 "굿 아이디어"가되는 것,

    그리고 "자 좀 주세요."가 아닌 "룰러 플리즈~~" 가되는 것이

    리틀팍스의 힘 입니다.

    영어를 거의 해보지 않은 저희 남매가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매일 매일 리틀팍스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넘 좋아요~^^


    '동화를 보는 재미와 학습이 있는 사이트'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리틀팍스 입니다.


    *악플은 절대 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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