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미제라블입니다~
오늘은 '리틀팍스가 어렵게 느껴지신다고요?' 라는 주제로 글을 쓸까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며는 리틀팍스가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쓴 방법들을 활용하며는 단 1%라도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바로 가보실까요?
첫번째!
동화는 자세히 아주 자세~히 들어야 한다?
리틀팍스를 하다보면 동화를 볼 수 밖에 없겠죠?(혹시 게임만 하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동화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동화! 이렇게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 해석은 보지 말고 들어라!
오잉? 왜 해석을 보지 말아야 하지?
왜 해석을 보면 안 되냐며는!
만약 해석을 보면서 한다고 합시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단어 같기도 한데... 그런데 해석을 보니까
내가 하는 단어 같기도 한데....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럴 때는 차라리 해석을 끄고 모르는 건 모르는 대로 쭉 문장을 보고 갑니다.
둘째! 모르는 단어는 그때그때 체크하라!
모르는 단어는 그때그때 체크합니다. 이때도 해석을 보지 마세요.
왜냐하며는 동화를 다 봤다 하고 해석을 보니까 난 이 동화를 완전히 점령(?)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고요.
그런데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 모르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나는 이 단어를 모릅니다. 그런데 해석을 보니까
이 단어를 아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모르는 단어는
나만의 단어장이나 노트에 적으시고 그리고 사전에서 찾아봅니다.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에는 해석을 봐도 됩니다.
대신 모르는 단어를 같이 읽어가면서 이해해 가면서 읽고, 해석을 봅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쓰다 보니까 벌써 5단계에 갔습니다. 한 가지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해석은 나중에 보라. 처음에 보지 말라!
결론은 첫째 날에는 자세히 듣고, 둘째 날에 해석을 보면서 듣는다. 입니다.
두번째!
퀴즈, 가로세로 퍼즐 풀기, 스타워즈는 안 해도 된다?
뭐. 해도되고 안해도 되지만 하는게 더 좋을 것입니다.
왜냐. 우리가 1나노미터의 공부벌레도 아니고, 전교 1등이 되서 싱가포르로 유학을 꼭 가진 않고.
너무 공부만 하면 우리의 머리의 중심! 생각의 중심! 뇌가 터집니다. (공부와 휴식의 전쟁>퍼버벅)
그럼 이러한 것들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죠?
첫번째! 퀴즈부터 풀라!
퀴즈부터 푸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며는 가로세로 퍼즐 풀기도 하고 스타워즈도 하고 너무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내용을
다 까먹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먼저 퀴즈부터 풀고 신나게 휴식을 취하는 게 났습니다,
퀴즈는 내용을 까먹었나? 안 까먹었나?를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두번째! 가로세로 퍼즐을 풀자!
가로세로 퍼즐을 풀어보면 첫번째 단어를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 퍼즐을 풀면서 뇌도 휴식하고 재밌게 배울실 수 있습니다.
세번째! 스타워즈는 마지막에 하자!
스타워즈는 마지막에 합니다. 두번째 단어 체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타워즈는 구지 안 해도 된다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 8,000점 이상 나오면 다음 동화로 넘어가는 방식이 저의 방식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벌써 두번째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이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리틀팍스의 좋은 점과 좀 보완하면 좋은 점을 주제로 할 것입니다.
그러 시작하겠습니다.
리틀팍스의 좋은 점
첫번째로는 리틀팍스는 재미있게 가르칩니다.
제 생각에는 리틀팍스는 영원히 지속될 영어 가르치는 온라인 학원입니다.
그리고 어학원도 따로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리틀팍스가 보완하면 좋은 점
보완하면 좋은 점 첫번째는 채팅성 댓글을 좀 세게 조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그다지 없는 것 같은데 동화나 동요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도 많이 내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이야기
세상에는 많은 언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많은 언어들을 모두 같은 언어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선택은 영어입니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이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2위입니다.
사실적으로는 영어가 1위입니다.
1위가 중국어이지만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그런 것입니다.
아~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미제라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 in order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알버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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