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를 재미있고 현명하게 공부하자.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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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팍스를 재미있고 현명하게 공부하자.
  • 글쓴이:
    Anniej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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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729| 추천수: 7 | 등록일: 2018.4.19 오후 10:59
  • 

    저는 이 리틀팍스를 보았던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저는 처음 시작할 때 크로스워드와 스타워즈만 재미있어 동화도 그냥 헤드폰 않 끼고 듣고 퀴즈도 배지를 받기 위해서 풀어 거의 찍었습니다.

    제가 언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은 올해 3학년 진단평가 때 입니다.워낙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해 따로 공부도 하지 않고 리틀팍스도 대충 했던 저는 92점이라는 점수에 매우 놀랐습니다.그런데 그 틀린 문제가 제가 쉽다고 생각했던 듣기 문제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 이번 4학년 때부터 리틀팍스에 대해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엄마에게 직접 전수받은 리팍의 방법으로는 맨 처음으로, 자막을 끄고 그냥 봅니다.그리고 한 번 더 자막을 끄고 한 문장씩 따라 읽습니다.만약 apple이라는 단어가 나왔는 데 그 뜻을 모르겠다.그러면 옆에 공책에 apple이라고 씁니다.마지막으로 자막을 키고 동화를 봅니다.자신이 잘 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예전보다 문장의 뜻이 더 잘 읽혀진다.그러면 잘 하신겁니다.

    두 번째로, 퀴즈를 풉니다.퀴즈는 배지를 받기 위해서는 good이상을 받아야하지만 되지만 리틀팍스를 통해 영어를 많이 배우고 싶다면 Excellent를 받아야 합니다.

    세 번째로, 단어장을 합니다.단어장은 전체를 눌러 전체를 다 가리고 한컴 오피스에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 그 곳에 발음을 한 번 듣고 영어로 쓰면 됩니다.이 단어장을 할 때는 자신의 양심을 지켜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모르는 문제는 슬쩍 들쳐보지 말고  열심히 들으면 단어가 나옵니다.

    네 번째로, 크로스워드스타워즈를 합니다.이 코너는 제가 제일 좋아하지만 한 두판 하며 내가 얼마나 단어를 잘 알고 있나 확인해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스타워즈는 한 번 게임을 하면 에너지가 5개 중 1개가 소진되니 잘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로, 녹음을 합니다.녹음은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왜냐하면 녹음을 할 것이면 헤드폰을 사야 하기 때문입니다.헤드폰이 매우 비싸도 사는 것을 권장합니다.왜냐하면 헤드폰을 끼고 녹음을 하면 자신의 발음을 듣고 나중에는 발음의 나쁜 습관을 고치고 외국인처럼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요즈음 사람들을 못 믿으시는 분들도 계시는 데 제가 이 리틀팍스로 얼마나 발전했는 지 들려드리겠습니다.

    2때 (리틀팍스를 하지 않았을 때)영어 방과후를 했습니다.당연히 영어 방과후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계시죠.제가 원어민선생님과 이야기를 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그냥 hello,good bye같은 영어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 3영어를 주언어로 쓰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갔습니다.엄마는 제가 리틀팍스를 했으니 사고 싶은 것은 다 사줄 테니까 니가 외국인과 말하라 고 하셨습니다.외국인을 만나보지 않았을 때는 두려웠지만 말해 리틀팍스에거 배웠던 것을 되돌려 보며 외국인과 말해제가 원하는 것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인 초 4영어에는 일주일에 2번씩 합니다.그 두번중 한 번은 외국인과  함께 하죠.그런데 지금은 예전에 못 했던 제가 아니라 아예 우리반의 통역사와 말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정말 놀랍죠.저의 리틀팍스 열정이 빛났던 사건 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늦게 깨닳지 않고 평소에 이 방법으로만 열심히 해 보십시오.분명히 실력이 쑥쑥 늘것입니다.

    감사합니다.Anniejiwo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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