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여러분, 영어가 재미없다고 느끼신적이 있나요? 저는 최근에 그런 감점을 학교 영어를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팍 활용수기게 올리려고 합니다. 5학년까지만해도 재미있다고 느끼던 영어가 저는 최근 6학년이 되어서

재미없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 게 영어라는 걸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틀팍스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리틀팍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건 배지 모으는 것이라는 것을 제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짧은 동화를 위주로 읽고 있어요. 또 영어는 꼭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과외를 하지

않더라도 리틀팍스 같이 재미있는 사이트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리틀팍스 사이트에는 재미있는 게임도

있어 많은 회원분들께서 재미있게 이용하고 계실 것 같아요.그래서 제가 리팍 초보 회원들께 한가지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2017년 10월에 시작하게되었는데요, 영어는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재미있는 리틀팍스같은 사이트 하나라도 알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면 영어는 반드시 언젠가는 잘하게 될거라는 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리틀팍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