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사용하자!! | 리틀팍스
원활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크롬 브라우저 설치를 권장합니다.
Little Fox Menu
활용수기
  • 리틀팍스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사용하자!!
  • 글쓴이:
    맛있는왔다껌
    • 프로필 보기
    • 작성 글 보기
    |조회수: 6,310| 추천수: 8 | 등록일: 2018.6.18 오후 8:23
  •   리틀팍스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사용하자!!

     

    

    PART 1

    저의 이야기(MY story)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활수를 쓰네염...요즘 이제 많은분들이 활수 쓰는일을 접으셨는데..ㅠㅜ

    체리님은 아직도 열심히 유용한 팁들을 쓰고 있네요..

    저도 그렇게 비슷하게 쓸려고 하는데 제가 사용해서 80% 검증된 사용법이예요.ㅋㅋ

    뭐...동화 > 따라읽기 > 퀴즈 > 단어 연습 > 크로스 월드 

    등의 당연한 공부방법들이 활수 계시판에 올라와 있더군요.그런데 혹시 활수는 당연한 공부비법을 쓰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용해서 효과를 본 "자기 자신의 공부 방법" 입니다.그래서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활수에는 그럴듯하게 써서 우활가고 싶은 마음에 사용 해보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은 방법을 그냥 좋다고 쓰는 분들이

         좀 계실텐데...ㅋㅋ  찔리시는 분은 없나요??

     

    저는 인정합니다.저도 옛날에 겉만 멋지고 그럴듯하게 써서 우활가고 싶었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을 속이고 우활 가는것보다 자기가 노력해서 만든 방법으로 우활 가는게 어떨까요??

    답은 여러분에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그럼 이제 제 이야기는 끝나고 본문으로 가볼까요??

     

     

     

    PART 2

    오랫동안 앉아 계시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여러분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하기 싫으시죠?

    특히 저만큼 싫어하는 사람도 없을것 입니다..ㅋㅋ

    앉으면 5분도 안돼서 의자를 뒤고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 때우고..

    툭하면 화장실 가거나 간식 먹고,공부하라고 그러면 다른 할것을 어떻게든 찾아서 상황에서 빠져나오고...

    이러는 분들이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러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TIP:일단 과자,화장실 아님 또다른 하고 싶은일을 맘껏 하세요.공부는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오직 여러분이 하고싶은것만 하시면 됩니다.지금까지 엄청 쉽죠??하지만 어디가나 비극은 따라옵니다..

    지금의 비극은 '그런데' 입니다.무슨 뜻이냐고요?

     

    말씀해드리기 전에 이 '그런데' 단계를 달성하시기 전에 한가지 엄청 중요한 질문이 몇개가 있습니다.

    이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럼 잠깐 질문타임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1.여러분은 정말 공부를 하고 싶으신가요??

                         

                           (1)아니요  (2)예

                                                                                                                                                                                                                                                                                                                                      2.공부할때 다른것을 집중하지 않기로 약속합니까?                   

                           

                           (1)아니요  (2)예

     

                       3.공부할때에는 다른 학교 숙제,학교 문제,방학때 할일 등등의 일을 생각 안하실것을 약속 합니까?(학교 공부 문제랑 학원 문제도 포함)

     

                           (1)아니요  (2)예    

     



    이 3개의 질문 에 답하셨기를 바랍니다.

    대신 "잘 모르겠어요" 라는 질문은 없습니다.그러면 이제 질문의 답을 잘 기억하여 다음 처럼 알맞은 조건을 채워주셔서 통과 하셔야 됩니다.

     

    1~3개 아니요-탈락 

    1~2개 아니요-탈락 

    1개 아니요-탈락

    0개 아니요- 통과

     

    이 3개의 질문을 모두 통과하셨어야 됩니다.왜냐구요??제 방법은 재밌고 효과가 있기는 한데 중요한 것은 공부를 얼마나 하고 싶은가에 달렸습니다.이 3개의 질문이 가장 중요한 질문 들이라고 생각하여 여러분에게 내어 봅니다.저도 공부 할려는 마음이 생기기가 오랜 새월이 걸렸습니다. 제가 한 4년간 리팍을 하였는데,대부분이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잠깐씩 한것입니다.제가 이제 공부하면 무엇이 좋은지를 깨닿고 이제는 열심히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공부 할려는 마음만 있다면 자기만에 방법을 만들어 내는것은 별로 어렵기가 않아요.

     

    그런데 공부 할려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TIP!

     

    1.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여러분에 꿈이 무엇인지,그  

    꿈을 어떻게 이룰지...

    물론 꿈 하나를 이루는것은 엄청나게 힘든 과정을 거처야 합니다.저는 영화배우가 꿈인데요,

    이것을 예로 들자면 유명한 영화배우가 된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요...

    그중에 하나는 학교 성적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것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다른 것은 언어 입니다.유명한 사람이 영어를 못한다고 한다면 정말 인터뷰 같은곳에 나가면 우물쭈물 거리며 당황하지 않을까요?ㅋㅋ

    그래서 일단 내가 정말 이꿈을 이루고 싶은지도 생각해 보시고,어떤 노력이 필요 한지도요.

     

    2.언어 하나를 마스터 한다는게...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언어 하나를 완벽하게 배운다는 것은 정말 어렵겠네요...그런데 영어 하나를 완벽하게 배워 놓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밑에 장점들을 보시면 유용한 장점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특히 게임,노래,채팅이나 페이스북 등을 하시려면 가장 주요한 포인트가 숨겨져 있을 겁니다.대부분 외국 게임이나 앱을 보시면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로 번역해 주시면 안될까요??ㅜㅜ” , „한국어로만 되면 별1000000개도 주겠다..” 등등의 댓글을 종종 보실수 있습니다.그래서 이런 불들을 향한 질문은 바로 „Why?”입니다.왜? 영어를 조금만 노력하시지 않는 겁니까??

    저도 예전에 이런 댓글을 종종 달고는 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영어의 기초만 아니까 대부분은 그냥 알아들을수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인것 같네요..저는 이런 생각을 자기전에 하다가 이제 공부 해야 되겠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그 비극의 ‘그런데’ 단계로 가야 겠죠??

     

    ‘그런데’ 단계는 정말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함정,유혹들이 숨어 있습니다.그중에서 조심해야 되는것은 리팍을 듣는 도중 다른곳으로 마음이 끌리면 안됩니다!!

    특히 과자,친구,게임,노래등 여러가지 변수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할때 되도록이면 핸드폰이나 다른 전자기기를 컴퓨터로 공부할때 멀~~리 하셔야 됩니다.뭐..핸드폰이나 그런걸로 듣고 계신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공부하는 기기외에는 사용하면 안되요!!

    특히 메일,톡,패북 등의 여러가지 함정이랑 유혹이 있습니다.조심하세요!!!!

     

     

    만약 제 팁들을 잘 들으셔서 그런데 단계를 넘으셨다면 정말정말 잘하신 겁니다.

    그런데 하루 참았다고 단계를 넘어 가신게 아닙니다.최소 한달 동안은 그런데 단계의 함정을 잘 견뎌 내셔야 됩니다.

    공부 시간은 여러분이 정해서 양심껏 지켜야 되겠죠??

    저도 이 단계를 넘는데 2년 반이 걸렸습니다..ㅜㅜ

    항상 잠깐 듣다가 다른것에 집중하고,잠깐 듣다가 다른것에 시선이 끌리고..

    그런데 만약 저 위에 3개의 질문을 다 양심껏 대답해서 통과 하셨다면 하루만에 이 단계 통과는 어렵지가 않을 거예요~^&^

     

    이 부분은 위에 제목처럼 오랫동안 앉아 계시기 싫어 하시는 분들을 위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흘려듣기 정말 효과가 있을까?

    흘려듣기 해봤자 별로 귀에 아무것도 안들어 오는데..뭐하러 해?

     그냥 시간 때워 먹기 아니야??

     

    라고 많은 질문을 해대는 부분의 주제가 바로 „흘려듣기” 입니다.

    과연 이 „흘려듣기”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제가 바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흘려듣기 정말 효과 있을까?

     

    네,흘려듣기 제 경험상 정말 효과 있습니다.특히 제가 흘려듣기 좋아 했던 동화가 Lemonad detactives이였는데,성우들이 진짜 미국 발음으로 대화하고 ,농담도 하고 미국에서 아이들이 쓰는 문장들도 녹음해주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한번에 배울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이 밑에 질문처럼 귀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데 뭐하러 하냐는 말입니다.그럼 밑에 질문을 보시죠..

     

           -흘려듣기 해봤자 별로 귀에 아무것도 안들어 오는데...뭐하러 해?

    ㅋ..이 흘려듣기라는 녀석은 참 까다로운 꼬마입니다.환경에 따라서마음이 변하는 힘든 아이죠...이 흘려듣기 라는 아이에 마음을 움직여서 귀에 들어와서 정보를 전해주기 전까지는 아이에 마음을 맞춰줘야 되는데요..기분을 맞투는 것은 어렵지가 않아요~~그냥 우리가 이 아이에게 집중을 하는지에 달려 있죠...음...이렇게 말하면 또다른 질문이 생기네요..

     

                 „흘려듣기는 대충 듣는건데 왜 집중을 해야 하나요??”

     

    여러분은 흘려듣기라는 뜻을 잘못 알고 계시네요..다시 쉽게 예를 들자면 이 흘려듣기는 아이입니다.한 7살 먹은 아이죠..그리고 우리는 이제 성인이라고 합니다.그럼 7살 먹은 아이가 자기에 생각을 말하고 있을때 우리는 그냥 그 얘기를 대충 들어도 되는 겁니까?우리도 어른들이 우리 말을 대충 듣지 말고 50%만이라도 진지하게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 아이도 우리가 50% 만이라고 자기한테 관심을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우리는 무엇입니까??ㅋㅋㅋ

    우리는 5%로의 관심도 안가지고 있고,이 아이에 대한 생각도 완전 비틀려져 있네요..그래서 이 아이는 화나서 자기에 정보들을 여러분에게 전해주기 싫어 하는 겁니다.이제라도 마음을 바꾸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흘려듣기 그냥 시간 때우는거 아니야?

     

    네.흘려듣기는 정말 시간 때우기용 입니다.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원래 흘려듣기가 이 질문에 정닫이 될수도 있겠군요..여러분이 생각하는 한쪽으로 듣고,한쪽으로 버리는 흘려듣기 방법이 그냥 시간 때우는 것 입니다.

     

            당연히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법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게임하면서 흘려듣기를 한다고 하면,무슨 소용인지...ㅋ  그냥 게임하면서 리틀팍스를  듣느니,차라리 게임 열심히 하고,리틀팍스를 집중해서 듣는 것은 어떨까요??더 좋은 방법일것 같은데...이 부분은 단순히 제 생각입니다.여러분이 자기의 성격에 따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흘려듣기를 하는 이유들을 알아 보았으니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흘려듣기가 되는지 알아봅시다.

     

    방법1)리틀팍스에서 마음에 드는 동화를 듣고 싶은 만큼 MP3로 다운로드 합니다.그리고 차 안이나 버스,전철 등으로 이동중일때 한쪽귀에만 이어폰을 꼿아 들으면서 가면 됩니다.

     

    *이어폰으로 들으셔야 합니다.(해드폰 같은것도 상관 없지만)다 들리게 해놓고 들으시는 것은 다른 생각 하실수도 있기에 좀 불안정 합니다.

     

    방법2)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가장 좋아하고 효과를 가장 많이 본 경우 인데요,침대에 들어가기 전에 컴퓨터 아님 또다른 기기에 30분 뒤 자동으로 꺼지게 해 놓으시고 듣고 싶은 동화를 선택해 들으시면 됩니다.방은 어둡게 해놓으시고,컴퓨터 위에 천 같은 것을 놓으시면 방안이 어두워 져서 소리만 들리고 잠이 잘 오면서 컴퓨터는 저절로 꺼집니다~

    저같이 빨리 자기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입니다~~

     

     

    저는 이 두 방법만 사용해 왔기 때문에 다른 다양한 방법들을 여러분이 만들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이 흘려듣기 방법이 이상하실수도 있는데,모두 다 온전히 제가 생각하는 흘려듣기에 관점 입니다.

     

     

    PART 3

    저의 마지막 부분

     

    이것이 저의 마지막 부분인데요,여러 활수에서 „배지는 목표로 하지 마시고 열심히 동화를 듣고 연습하세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이신데,저는 생각이 다릅니다.제 방법과 경험상으로는 베지와 상장을 목표로 하셔도 됩니다.

    E-BOOK 배지가 새로 생긴 것을 제가 한 1달 전에 알았네요..ㅋㅋ

    아직은 E-BOOK 많이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는데,알고보니 Page by Page 랑 똑 같은 기능을 가졌네요..그래서 예전에 Page by Page 를 사용한 대로 E-BOOK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배지

     

    배지를 목표로 하라?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입니다.제 말은 퀴즈 찍고 동화 대충 들어서 배지를 따라는 말이 아니라 배지 1단계 하나를 따더라도 양심껏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는 것입니다.만약 퀴즈나 동화를 대충 듣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한번 자기 자신한테 이 질문을 던지셔도 됩니다.

     

             내가 뭐 하러 이렇게 배지를 따고 싶지?

     

    진짜로 뭐 하러 배지를 따고 싶은가요?이제 댓글 기능이 사라져서 다른 분들한테 자랑도 할수가 없는데.그냥 자기 자신과 내기를 하는 것입니다.열심히 배지를 하나를 따서 그 동화에 나오는 단어나 문장을 완벽하게 외우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꼭 외우는것이 아니라도 그냥 한번씩만 따라 읽으면 됩니다.그래서 E-BOOK을 잠깐 얘기해 드릴려고 합니다.

    -E-BOOK

     

    여기는 배지를 딸려고 할때, 애니메이션 모드로 전환해서 성우들이 읽는 문장 하나 하나를 한번씩만 따라하시면E-BOOK 배지도 금방 같이 따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니 조금만 힘을 내서 한번씩만 따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이 별로 길지는 않았지만 조금 이라고 E-BOOK에 대한 좋은 생각을 심어 주었다고 희망합니다..

     

    -상장

     

    이 상장은 동화나 퀴즈 E-BOOK 동화를 들을 때마다 주어지는 학습 포인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500 달성 축하 상장을 주지만,그 다음에는 1000 단위로 계산되 상장이 주어 집니다.

    더 좋은것은 상장을 프린트 해서 자랑스럽게 방에다가 걸어 놓으실수도 있습니다.  

     

     

     

     

     

    저의 방법대로 하신다면 영어 시험에서 나쁜 결과 맞는 경우는 없을 듯 하네요~^-^*

    그럼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긴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 합니다~~~~


이전글 booleung|2018-06-19
다음글 lilyevans2010|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