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영어는 리틀팍스와 함께 놀자.

안녕하세요? 1년 사이에 리틀팍스에 감사할 일이 생겼습니다.

초등6학년 딸이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지 10개월인데 ebs 토셀에서 97점 1등급을 받았습니다 .

>>> 제가 알기로 시험 날 다른 영어 학원생들은 어렵다고 하는 거 같았는데 저희 딸은 쉽다고 하더군요.

시험공부를 위해 영어 공부를 한 적이 없으니까요.

꾸준히 리틀팍스만 봅니다. 편하게.... 아주 편하게... 재미있는 만화영화처럼

~~~.즐기세요. 꼭이요~~~~~

리틀팍스 말고 학원을 다닌 적도 그 흔한 학습지 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리틀팍스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쉽게 영어를 즐길 수 있고 영어실력이

확실히 향상되는 좋은 사이트입니다.

저희 6살 아들은 자유로운 영어회화를 구사합니다.

지난 겨울에 유럽 여행할 때 이태리, 스페인 현지 가이드들과 놀았습니다.

현지 가이들이 놀라워하면서 본인 친구들도 소개해 주더라구요.

부모인 저희보고는 "너희는 구경해. 샘은 (저희 아들 영어이름) 우리랑 놀거야"  라면서요.

>>>> 영어로 대화가 되니까요...

어릴수록 영어는 더 빠른거 같습니다.

한글 책보다 영어 책을 더 잘 읽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은 미국사람이냐고 묻습니다.

누나보던거 같이 보다가 영어회화를 합니다. 신기합니다.

만화 영화처럼 계속 봅니다. 거의 하루 종일 봅니다.

1년정도 리틀팍스를 봤을 때 효과가 없나하고 그만두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6살 아들이 자기가 본다고 해서 계속 보던 중 그 후 1년후 쯤

갑자기 영어로 말을 하고 책을 읽고....깜짝 놀랐습니다...

저희집 영어 순위는 6살이 1등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글보다 먼저 영어로 합니다.

비법!!!!

없습니다. 그저 만화영화 보듯 즐기세요~~~~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변화된 내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2년 남았는데 또 신청하러 갑니다. 이번주 행사해서....

또 연장 했습니다.

추가로 6살 아들을 잘 살펴보니 

아침 일어 나면 바로 리틀팍스를 틀어 놓고 놀다가 유치원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