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동화 듣고 보고 따라했더니 원어민 발음이 저절로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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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 동화 듣고 보고 따라했더니 원어민 발음이 저절로
  • 글쓴이:
    sk와이번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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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1,921| 추천수: 76 | 등록일: 2022.7.25 오전 10:10
  • 리틀팍스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비싼 사교육 없이도 영어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리틀팍스 회사에 감사드려요.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리틀팍스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이용을 하려고 하다가도 어떻게 활용을 할 지 어려워 하는 분들을 보고 용기내서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는 즐겁게, 꾸준히, 포기하지 말자 입니다. 또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이 영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영어로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목표를 위해서 조금씩 노력하자 입니다. 


    저는 8년전 첫째 아이가 5살 때 리틀팍스를 처음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영어로 된 영상을 쉽게 볼 수 있지만 8년 전에는 영어로 된 교육영상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어요. 


    조기 유학을 보낼 수도 없고 비싼 영어 사교육을 해 줄 형편도 안되고


    그렇지만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고 싶은 마음에 어릴 때부터 엄마표로 영어를 조금이라도 노출해주고 싶어서 검색을 열심히 했죠. 


    그때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접하게 된 리틀팍스 덕분에 저희집 3형제는 스트레스 없이 영어랑 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처음부터 리틀팍스를 좋아하진 않았어요.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된 영상을 좋아할 리가 없었죠. 그래도 저는 포기하거나 아이들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제가 먼저 리틀팍스 영상을 시청했어요. 


    아이들이 어렸지만 아이들이 놀이를 할 때 Rocket girl과 Journey to the west를 배경음악처럼 틀어 놓고 항상 봤어요. 


    아이들은 호기심에 놀이를 하다 말고 눈을 돌려 영상을 보기 시작했고 어느새 스토리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점점 다른 스토리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나이가 7살 정도로 어렸지만 The Lemonade detectives나 Monster academy, Red magic, Black beauty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제가 보기엔 아이들 나이에 비해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저는 그냥 아이들이 원하는 스토리를 자유롭게 볼 수 있게 했어요. 


    스토리가 조금 싫증날 땐 영어 동요를 보더라구요. 리듬이 신나고 간단한 노래가 많이 있어서 아주 좋아했지요.


    그렇게 귀가 트이고 알파벳도 눈에 익히고 자연스럽게 영어랑 친숙해졌어요.


    리틀팍스 스토리가 자극적이지 않고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영상이다 보니 조금 싫증을 낼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땐 마침 리딩레이스가 있어서 다시 또 리틀팍스 시청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답니다. 상장과 상품을 아주 좋아해요^^


    영상만 보다 보니 리스닝은 잘 되는데 리딩 실력을 좀 높이고 싶어서 고민하던 차에 마침 또 CLASS가 생겨서 따라 읽기 클래스 숙제를 매일매일 하다보면 리딩 실력도 저절로 올라갔어요. 


    남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연필로 종이에 쓰는 걸 아주 싫어하는데 그래서 단어 외우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크로스퍼즐을 하게 했더니 단어 실력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정말 리틀팍스는 요즘 아이들 성향에 딱 맞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리스닝과 리딩이 잘 되니 스피킹 욕심이 또 나더라구요. 이것 또한 따라 말하기 클래스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답니다.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 리틀팍스에요^^


    저희 아이들 영어 실력이 리틀팍스를 시작하고 갑자기 막 폭풍 성장한 건 아니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영어랑 친해진 것 같아요.


    저도 다른 회원들이 프린트블북을 줄줄 읽는 후기를 보면 조바심이 나기도 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시청을 했어요. 


    그래서 영어 학원에 한번도 간 적이 없고 제가 따로 영어를 가르친 적이 없는데도 스스로 알파벳을 다 터득했고 배우지 않은 단어도 읽기 시작했어요. 애니메이션 영화는 자막없이도 알아듣는 정도구요. 


    첫째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예습없이도 학교 영어 시험은 항상 100점이고 영어로 된 책도 곧잘 읽을 수 있어요. 


    막내는 이제 1학년인데 형들이 보던 리틀팍스를 어깨너머로 본 것 뿐인데 발음이 원어민같고 막내가 좋아하는 Bird and Kip이나 The Carter family 동화 스토리는 여러 번 보더니 아예 외워서 저한테 들려줄 때도 있답니다. 


    주변에서 막내의 영어 발음과 실력을 보고 깜짝깜짝 놀라면서 비결을 물어볼 때마다 저는 리틀팍스를 강추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프로그램이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추천할 때도 전혀 미안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빨리 리틀팍스를 알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주변 친구들이 학원에 다니면서 억지로 단어를 외우고 영어 공부를 싫어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저는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리틀팍스를 소개해주면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영어를 터득할 수 있는데...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리틀팍스를 잘 활용해서 모두가 목표를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리틀팍스 덕분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공부 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고, 아이들과 함께 저도 같이 시청하면서 즐겁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다같이 영어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리틀팍스로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