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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s were excited about fishing at the lake.
"I can't wait to catch a fish!" Oliver said.
남자아이들은 호수에서 낚시하는 것에 들떠 있었어요.
"빨리 물고기 잡고 싶어 못 참겠어!" 올리버가 말했어요.
Emmy was excited about her new phone.
"The camera is so cool," she said.
"I can't wait to take pictures!"
에미는 새 휴대폰에 신이 났어요.
"카메라가 진짜 멋있어." 그녀가 말했어요.
"얼른 사진을 찍어 보고 싶어!"
Harry and Oliver picked up their fishing rods.
They went to the end of the dock.
Emmy snapped a photo.
해리와 올리버는 낚싯대를 집어 들었어요.
그들은 부두의 끝으로 갔어요.
에미는 사진을 찰칵찰칵 찍었어요.
Dad helped the boys put bait on their hooks.
Emmy took pictures of them.
"I'm getting some great shots!"
아빠는 남자아이들이 낚싯바늘에 미끼를 다는 걸 도와줬어요.
에미는 그들을 찍었어요.
"내가 멋진 사진을 찍고 있다고!"
Emmy saw a fancy sailboat.
She zoomed in for a close-up.
"Emmy! You're missing all the fun!" Oliver shouted.
"Shh, Oliver! You'll scare the fish away!" Dad said.
에미는 화려한 요트를 보았어요.
그녀는 근접 촬영을 하기 위해 줌인했어요.
"에미 누나! 누나는 재미있는 걸 다 놓치고 있어!" 올리버가 소리쳤어요.
"쉿, 올리버! 네가 겁을 줘서 물고기 다 쫓아버리겠구나!" 아빠가 말했어요.
"Emmy! I put bait on your hook!" Harry shouted.
"Shh, Harry! Be quiet when you fish," Dad said.
"에미 누나! 누나 낚싯바늘에 내가 미끼를 달았어!" 해리가 소리쳤어요.
"쉿, 해리! 낚시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해." 아빠가 말했어요.
Emmy ran to the end of the dock.
She picked up her rod.
에미가 부두의 끝으로 달려갔어요.
그녀는 자기 낚싯대를 집어 들었어요.
"I hope I catch the first fish!" Oliver said.
"Stop talking, and maybe you will," Dad said.
"내가 첫 물고기를 잡았으면 좋겠는데!" 올리버가 말했어요.
"말 좀 그만한다면 그럴지도 모르지." 아빠가 말했어요.
Emmy held her rod with one hand.
She quietly took pictures with her other hand.
Suddenly Emmy felt a tug on her line.
에미는 한 손으로 낚싯대를 잡았어요.
그녀는 다른 손으로 조용히 사진을 찍었지요.
갑자기 에미는 자기 (낚싯대의) 줄이 확 당겨지는 걸 느꼈어요.
She put away her phone and reeled in the fish.
"Hand me your phone," Dad said.
"There's one more photo we need to take!"
그녀는 휴대폰을 옆으로 치워 두고 물고기를 감아올렸어요.
"네 휴대폰을 내게 건네주렴." 아빠가 말했어요.
"우리가 찍어야 할 사진이 한 장 더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