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여우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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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여우
  • 글쓴이:
    Miss애플퀸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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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545| 추천수: 31 | 등록일: 2017.7.31 오후 9:59
  •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여우 

    안녕하세요? 작은 여우를 만난지 4년 정도 된 유저, 'Miss애플퀸Queen' 입니다.

    전 오늘 제 리틀팍스 활용방법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물론 리틀팍스 활용방법들은 아주 많지만 전 개인적으로 밑과 같은 방법을 좋다고 생각합니다.


    활용방법 1_ 듣기 능력 향상 방법 

       듣기는 아주 리틀팍스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리틀팍스는 대부분 듣는 동화들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듣기는 중요하지만 공부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동화를 틀어놓고 계속 듣다 보면 이야기가 귀로 솔~솔 들어오면서 점 점 내용이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되는 것은 자기 레벨과 맞는 동화를 틀어 놓고 이해과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 될 때까지 듣고 듣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해가 안 되는 동화는 적어도 10번 정도는 들었죠. 왜냐하면 이해가 안 되면 효과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듣고 또 들어도 이해가 도무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단어장과 해석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단어장에서는 그 동화에서 모르겠는 단어의 뜻과 발음을 알려주고 해석에서는 원문과 동화를 한글로 해석이 되 있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활용방법 2_ 읽기 능력 향상 방법

         인제 잘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겼으면 읽을 수도 알아야 되죠? 그런데 영어를 읽는 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에는 혀를 많이 굴려야되는 단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좀 어려워도 공부 방법은 듣기 능력 향상 방법이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읽기 능력을 향상 할 때는 자신과 맞는 레벨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아무리 쉬워보여도 의외로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행히도 읽기가 어렵다는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있긴 있습니다. 바로 녹음기와 Read it myself입니다. 녹음기는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서 자기가 읽는데 어디서 실수를 했나, 어디를 제일 어렵게 읽었나를 알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Read it Myself 는 그 동화를 자기 자신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씩 읽는 걸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이걸 사용하면 공부가 훨씬 수월해지죠. 근데 그래도 읽기가 어렵다면 한 문장, 한 문장 씩 읽어가면서 외국인 처럼 매끄럽게, 또박또박 읽을 수 있을 때까지 읽습니다. 읽기 능력이 좀 늘으면 속도도 좀 올려보세요.

     

        

    활용방법 3_ 쓰기 능력 향상 방법

         틀팍스에서는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2 곳 있습니다. 바로 영어글쓰기와 활용수기죠. 영어글쓰기에서는 영어로 글을 쓸 수 있어서 영어 단어의 스펠링과 문법을 쉽게 공부할 수 있죠. 게다가 초보자들은 자기 소개 같은 간단한 글들을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반면 활용수기에서는 한글로 리틀팍스 활용방법, 리틀팍스의 좋은 점, 리틀팍스 성공 이야기들 같은 리틀팍스에 대한 글들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1~5개 정도의 잘 쓴 글들을 우활글들로 뽑는데 우활을 가면 3개월이나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줍니다. 그래서 우활 가는 건 부모님께 효도하는 거는 거죠. 아무튼 영어글쓰기와 활용수기에 글을 쓰면 문법, 스펠링, 그리고 타자 실력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영어글쓰기와 활용수기를 사용하다 보니 최대 150타였던 타자 실력이 최대 400 타까지 올라갔습니다.


    1시간 동안 쓰던 글이 날라가서 다시 썼는데 다행히도 잘 복귀된 것 같네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WRITER : Miss애플퀸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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