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리틀팍스는 영어를공부하는게 아니다. 놀면서 영어를 익히는 것이다.*

                                                                                                                                                          제나ㅣ제이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활수를 쓰러 나왔습니다.

이 활수를 보시고 리팍과 영어실력이 늘으시면 좋겠습니다.~

관객: 와와와와와와~~~짝짝짝짝짝

               자기 소개

이제 저의 두번째 활용수기입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이 계시니까 우선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간단한 소개]

저는 현재 영어를 우리학교 3학년중에서는 잘 하는 편이고 (자랑 아님) 현재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전 지금 7단계를 듣고 있는 한 여학생 입니다. 리팍을 한지는 3년 반이 조금 넘었고 10살입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를 잘 하고 싶고 영어가 즐겁고  한마디로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영어유치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제 소개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간단하게 제 활용수기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번 활수의 제목처럼 이번에는 리팍의 소중함에 대해서 설명을 할 것인데요,

끝까지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나의 리팍 이야기

저는 원래 영어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영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와 신기하다'라고 생각했을 뿐이죠.

그럴 때 마다 엄마는 " 영어 한번 배워 볼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는 그 때 저를 무엇으로 영어를 가르칠 지 모르셨죠. 그런데 저는 엄마가 영어 학원에 보내실 줄 알았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가한번 영어학원을 다녔었는데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그렇게 했지요.

그런데 1년이 지난 후 엄마가 리팍 사이트를 찾아서 가입을 해 주셨어요.

저는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한편으론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리팍을 하기로 결심했죠.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저는 얼마 못 가 금방 리팍을 까먹고 말았죠.

그런데 어느날 컴뷰터를 켜 보니 리팍이 있는 거에요.

그러고는 '아 리팍'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번 들어가 봤어요. 바로 그 때 가슴이 넌 할수 있어 라고 하는 것 같았지요.

저는 마음이 두근거렸어요.'과연 내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다고 엄마께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늦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다시 한 7달정도 하고 또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저에게 날라왔어요.

저는 그 생각을 없애야만 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가슴에게 리팍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 깨닫개 해줬어요.

그랬더니 그 그만두자 라는 생각이 날라갔어요.그리고 지금까지 가끔 빼고 오랬동안은 들어오지 못 하고 있답니다.

리팍 듣기를 시작하게 전

1. 누구나 한번쯤은 하시고 알고 계시겠죠? 무었일까요? 바로 레벨테스트 입니다.

레벨테스트를 하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단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단계 동화, 퀴즈등 여러가지를 하면 단계가 맞으시 실력이 더 늘겠죠?

레벨테스트를 하는 방법은 레벨테스트에 들어가서 나이,성, 이름, 영어학습기간등을 적습니다.

그럼 동화가 하나 나옵니다. 그 동화를 잘 보고 동화가 끝나면 나오는 퀴즈를 푸시면 됩니다.

그리고 끝나면 내가 몇 개 틀렸는지, 내가 몇 단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한번정도 내 실력을 파악해서 들으면 훨씬 더  좋습니다.

2. 두번째로는 오늘 언제까지 들을지 오늘 몇단계를 들을지 오늘 몇개정도를 들을 것인지를 미리 계획하면 좋습니다.

그럼 내 목표가 생기니까 더욱 더 열심히 듣게 됩니다. 또 특히 오늘날 같이 레이스를 하는 날에는 컴뷰터 압에만 앉아있으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면 시간 ,횟수, 단계를 정해놔야 합니다. 또 컴뷰터에 계속 앉아 있으시면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실력도 높아지는 계획 세우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틀팍스 단계별로 듣기

내가 1단계라면? 동화 내용 파악 하자

여러분이 1단계라면 동화 내용 파악이 가장 중요합니다.

점점 갈수록 어려워지는 그 다음 단계들을 위해서 기초 연습(?) 부터 합니다.

그 기초 연습이 동화 내용 파악하기 입니다.별로 어렵지도 않고 번거롭지도 않으니 나중에 이야기도 재미있게 듣고 실력도 올라가는 동화 내용 파악 하기를 저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팁: 문장이 짧으니 한번씩 듣고 따라해보자!!   그러면 실력도 늘고 습관도 들여지고 내용파악도 됩니다. 1석 3조네요~~~

이렇게 들으면 1단계는 PASS~~~~

내가 2단계라면? 습관을 차근차근 들여보자

여러분이 2단계라면 슴관을 차근차근 들여야 합니다. 너무 무리해서 습관을 세우면 재미없다고 느낄수도 있고 흥미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절때 무리해서 습관을 들이면 안됩니다. 그렇지만 너무 노력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습관을 하나하나씩 세우자는 것 입니다.

지금 막상 좀 힘들어도 지금 들여야지 실력이 더 빨리 늡니다. 지금 빨리 습관 들여 놓고 영어 실력도 UP되고  영어가 재미있어지면 얼마나 좋겠나요, 여러분? 갈수록 영어가 어려워져서 빨리 습관 들여놓는게 좋습니다.

팁: 안되는 것들도 해보자    이유는 그래야 평균이 맞기 때문입니다. 이왕이면 다 보통적이여도 잘하는 게 좋지요. 성적 점수도 그러잔아요. 나머지 다 90점 때인데 하나만50점이면 평균이 뚝 떨어집니다. 그것처럼 하나가 잘맞으면 하나를 내려가게 할 수는 없고 나머지를 분발해서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만약 내가 1,2단계를 뛰어 넘고 3단계로 왔다면 어떡해 할까요?

그냥 1,2 단계 소개한 것을 3,4단계에 똑같게 하면 됩니다.~~~~

내가 3단계라면? 꼼꼼하게 듣자

3단계부터는 슬슬 아주 어려워 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대비하기 위한것은 꼼꼼하게 듣기 입니다.

저는 가끔은 잘 듣다가 대충들을 때 가 있습니다. 너무 기분 좋은 일이나 무슨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럴 때가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그 습관을 고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처럼 3단계에 더욱 더 꼼꼼하게 들어놔야지 나중에 높은 단계가 되었을 때 편합니다. e- Book을 들어봐도 되고 모르는 단어는 단어장도 찾아봐도 되고 우리 주변에는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지금 말한 것 말고도 더 찾아서 해 보세요.

팁:대충듣지 말자  대충들으면 꼼꼼의 반대입니다. 실력이 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않 되겠지요? 대충 들으면 않 됩니다.

내가 4단계라면? 따라읽기를 하자

내가 4단계라면 따라일는게 중요합니다. 따라 읽으면 내용도 파악 되고 머리에 더 깊이, 더 오래 남습니다.

그것 뿐 만이 아닙니다. 읽기 실력도 향상시켜 주고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 도움이 됩니다.

이제 점점 어려운 단계가 되가고 있으니까 꼭 따라읽는 것이 좋습니다. 단 억지로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따라읽기를 많이 하면 따라읽기에 흥미가 들어 더욱더 실력이 늘고 영어가 재미있어 질수 있습니다.

팁:자기 실력을 파악하자  자기실력보다 높은 단계를 하면 이제 점점 높아져서 흥미가 없어 질 수 있습니다.

영어흥미를 지키고 싶다면 자기실력을 파악 해 보세요.

내가 5단계 이상이라면? 단어장을 찾아보자

이제 5단게 이상이 되면 모르는 단어는 꼭 단어장을 찾아봐야 됩니다.

그것 말고도 따라 읽기, 꼼꼼하게 듣기, 내용 파악하기, 등을 해야 합니다.

이제 거의 다 갔는데 갚자기 영어의 흥미가 없어지면 않 되겠죠?

흥미를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모르는 단어는 꼭 단어장을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야 점점 더 단어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옜날까지는 단어장은 훅 넘겨봐도 괜찮았었지만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면 단어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단어장을 찾아봐야만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팁: 지금까지 나왔던 팁들을 잘 활용하자  지금까지 나온 팁들만 있어도 충분하게 6~7단계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자

목표를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목표를 세울 때는 내가 지킨다고 생각하고 만들기 때문에 믿음감이 생기고 그 목표를 지키면 뿌듯함도 들 수 있습니다. 않 좋은 점은 목표를 만들 때 시간이 걸린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나쁜 점은 아니겟죠?

그냥 시간 남을 때 하면 되는 거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목표를 세우는게 좋으니 목표를 세우겠다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목표를 세우는것은 좋지 않아서 세우지 않겠다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목표가 좋으니 목표를 세우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세우는 방법은 예를 들어 7단계라면 Anne을 5개 듣고 모두 퀴즈에 합격하자 아니면 RedMagic을 3개 듣고 내용을 파악하고 모르는 단어 1개씩은 보기정도로 세우시면 됩니다.

너무 무리해서 세우시면 않 됩니다. 그러면 좋은점은 실력이 더 높아진다는 것이고 나쁜 점은 힘들어서 영어의 흥미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저라면 무리해서 새우지 않겠습니니다.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지키면 실력이 쑥쑥 늘 거에요~~

리틀팍스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방법

흘려듣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옜날에 흘려듣기를 해 봤습니다. 이건 단순이 제 생각이지만 저는 흘려듣기가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햐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도 있고 반복해서 흘려들으면 머리속에 들어와 아기가 "엄마"라고 말하는 것처럼 영어를 하나하나 씩 할수 있게 됩니다. 저도 그래서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됬습니다. 리팍은 그림도 나오니 뭔가 재밌어 보이고 성우가 얘기 하는 것을 보면 흥미진진한지 위험한지, 행복하고 기쁜지, 우울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흘려들어도 점점 귀에 들어오고 나중에는 영어를 잘 하게 됩니다.

단지 단계가 좀 높아지면 그때부터는 꼼꼼하게 들어야 겠지요.

           영어 팁이 나오는 이야기 

여러분들 그거 아시나요? 저번에 어떤 한 10살11살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나왔었는데 정말 영어를 잘해요.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인터뷰를 했어요. 그랬더니 영어로 발음하고 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면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아이가 막 영어 뉴스도 보고 테스트 실력도 중학생만큼 나왔어요.

그런데 그 중에 리틀팍스를 듣더라고요. 그 여자아이 말로는 리틀팍스는 따라읽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기능도 있어서 좋다고 했어요. 특히 작은 아씨를 젤 좋아하더라고요. 리팍덕분에 영어가 지루했었는데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영어책을 한국어로 변역도 많이 연습했대요. 정말대단하지 않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는 더 좋은 활용수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