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 플라유입니다.

오늘은 제가 리틀팍스를 이용한지 거의 6달 되는 날입니다.

이렇게 리틀팍스를 짧게 이용했는데, 저는 깨달은게 참 많습니다.

1. 리틀팍스의 재미

 우선 저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리틀팍스와 리딩게이트(학교에서 필수)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리딩게이트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리틀팍스와는 다르게 그냥 책만 읽어줍니다.

그리고 다른 영어공부 웹사이트와 비슷한 문제를 내주고요.

하지만 리팍은 다릅니다.

리팍은 캐릭터가 동영상이나 영화같이 움직입니다.

문제도 많지 않구요.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저는 리게와 리팍 중 어느 것을 더 많이 이용할까요?

당연히 리팍입니다.

2. 다양한 시리즈/도서

 처음에 저는 엄마의 권유로 리틀팍스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물론 무료체험을 1달 정도 하고 이용했죠.

처음 무료체험을 할 때 한 시리즈는 'Journey to the West(서유기)'였습니다.

그 시리즈는 좀 길지만 내용이 좋아서 강추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권장하는 시리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단계는 괄호 안에 표시했습니다. 예: 1단계= (1)

ABC Book(1)

Word Family (1)

The World of Peter Rabbit and Friends (2)

The Carter Family(3)

Rocket Girl (4)

Thumbelina (4)

Fun at Kids Central (4)

Journey to the West (5)

Heidi (5)

The Lemonade Detective (6)

Anne (7)

People in the News (8)

Famous Disasters (9)

그외에도 재밌는 시리즈도 많으니, 꼭 읽어보세요^^

3. 리틀팍스 활용 방법

1.레벨테스트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레벨에서 차근차근 위로 올라가도 좋고요,

원하는 레벨을 고르는 것도 좋습니다.

2.동화를 읽습니다.

먼저 Movie로 읽습니다.

퀴즈를 푼 다음에 다시 Page by page로 읽습니다.

단어를 공부한 후 스타워즈/크로스워드를 합니다.

이건 제 생각이니,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리틀팍스는?! 큰 깨달음을 준다!

리팍으로 영어공부를 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