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수기
  • 학습도 잘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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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rrmqㅣ특급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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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04| 추천수: 18 | 등록일: 2017.9.5 오전 10:38
  • 안녕하세요~저는 8번째 활용수기로 찾아온 특급열차입니다.댓글에서는 그냥 편하게 특급이라고 불러주시면 되요~~

     

    저는 사실 9월 1일부터 오늘까지 사이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뭐 진짜 논 건(?)3일이었지만요.오늘 돌아왔습니다.그런데 사실 저처럼 초등학생 정도는 생활 영어만 배워도 충분하고,그것 중에서도 yes,okay,hello 등 정말 기초들만 배워도 충분합니다.그러나,기간이  길어지면 좀 더 다양한 문장들을 배우는데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그냥 동화 듣다가 나오는(쉬운 동화)문장들이 대부분입니다.형식이요.그러니까 해외여행 가시는 아이들은 그냥 그런 것만 알면 됩니다.

    그렇지만 어른분들은 말이죠,상당히 어려운 언어까지 배워야 합니다.한병이 갈때는 그래야 하지만 두명 이상이 어른이면 그냥 한 사람이 하면 됩니다.절대 두분 다 할려고 고생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오늘 위의 방법과 함께 저의 학습 진도를 자세히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5살때부터 영어를 배웠다는 것은 제가 쓴 전 활용수기에서 말해드린걸로 압니다.저는 유치원 때 하던 영어는 그때까지는 쉬운 걸로 알았습니다.그런데..초등영어는 상당히 어렵네요.기초는 쉬운데 문장이 길어져서 좀 어렵네요:::그래도 하고 있습니다.유치원 때는 선생님이 두명이라 번갈아 가면서 가르쳐 주셨는데,영어를 되게 진지하고 학습적으로 갔던 선생님도 있었습니다.(대부분 다 그래요:::)그리고 한분은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도 있었죠.당연히 아이들은 그 선생님을 더 좋아했습니다.여기에서 알 수 있는 학습 방법은,재미와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영어를 잘 할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제 생각입니다)그래도 영어는 재미있게 해야 더 좋겠죠?(사실입니다)그래도 학습은 해야죠~그러니까,재미있게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거죠.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유치원 영어는 상당히 쉬웠습니다.이때는 6살인데요.7살 영어는 졸업 영어이자 거의 수준이 초등 영어 중 기초를 공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뭐 초등학교에서 워낙 많은 일이 있어서 기억도 잘 안 나지만요..7살 때는 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했는데,이때 저는 리틀팍스를 시작하게 된 거에요.2015년 9월 4일에 리틀팍스를 시작했죠.그때는 흘려듣기도 많이 했고,또 아침에도 리팍을 TV로 들었죠.뭐,지금은 학교 가야 되서 그렇게까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8살때가 가장 리팍을 많이 했던 거 같네요.왜냐하면 그때는 유치원이 다 끝나서 영어를 못 배웠기 때문이죠.사실,저는 학원을 한 번도 안 갔습니다.물론 리팍이 학원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학원은 기초 문법을 배우는 데에는 적합하다 생각해요.사실 리팍에 알기쉬운 영문법 코너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문법은 학원이 더 나은 거 같습니다.아니면 다른 문법 책으로 공부하셔도 되구요.너무 힘들겐 하지 마시고,양을 정해서 예를 들어 일주일에 5번!또는 한달에  20번!이렇게 하시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안되면 저는 차라리 학원을 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방법이 없으면 싫어도 학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거죠.그러니까 그냥 공부하는 게 낫겠죠?

     

    제가 또 한번 영어를 사용하게 되었던 적은,작년 연말에 호주에 한달동안 여행을 다녀왔는데,그때도 영어를 사용해야 했지만,실제로는 거의 영어를 쓰지 않았습니다(이 이야기는 제가 첫번째로 쓴 활용수기에 있습니다).저는 그때 영어를 많이 쓰지 못한 게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요,우리가 영어를 배워도 쓰지 못하면 안되겠죠?그건 낚시한 물고기를 놓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왜 우리는 영어를 잘 쓰지 못할까요?그건,제가 다시 말하지만 어순의 차이입니다.책에 나와있는 글을 한번 보실게요.

     

    흔히 우리는 영어를 배우기가 매우 힘들다고 말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어림잡아도 무려 12년간을 공부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공부하고서도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세월을 배우고도 우리는 왜 이토록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걸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어순의 차이'때문입니다. '어순'ㅇ란 말 그대로 '말이 순서'를 일컫습니다.근본적으로 국어와 영어는 말의 순서 자체가 다릅니다.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말을 조합하는 과정도 다를 수밖에 없고,자꾸 우리말에 맞춰서 영어를 꿰어 맞추다 보니 선뜻 영어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지 못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모든 공부가 그렇듯, 영어도 그 원리를 알고 접근한다면 무턱대고 읽고, 쓰고, 외우는 것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특히나 우리는 영어를 사용하는 데 환경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영어의 원리에 대한 이해와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그 학습 원리에 대한 핵심은 바로 '어순 훈련'입니다.영어 문장이 만들어지는 순서를 깨닫고, 그 순서대로 말하는 훈련을 해 나간다면 훨씬 더 영어를 쉼고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요,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어순 말고도 여러 가지 큰 이유들이 많다고 하셨지만, 저도 정말 동감할 만한 말씀이라고 생각해요.아직 아쉬운 분들도 있겠지만, 시간상 문제가 있어 여기서 마쳐야 할 것 같네요.그럼 모두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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