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수기
  • 까짓 것 마스터 해 버리자
  • 글쓴이:
    헤라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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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11| 추천수: 39 | 등록일: 2017.9.12 오후 5:47
  • 까짓 것 마스터 해 버리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서(제가 가끔 이래요;) 글을 쓰는 중입니다. 3번째 활수이고 하다보니까 예전거랑 내용이 많이 겹칠 수도 있으니까 가만하시고 읽어주시면 진짜 감사할 것 같아요. 제가 첫번째 활수에서는 나이 때 별로 나눠서 설명드렸구 두번째 활수에서는 영어의 영역 별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 최대한 안 겹치는 내용을 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리틀팍스에 있는 유익한 기능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리팍의 학습 도움 시스템을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봤습니다.

     

    ● PAGE BY PAGE

    첫번째 기능은 페이지 바이 페이지(?) 입니다. 제가 리팍에서 제일 선호하는 기능으로 아주 영어학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낮은 단계 동화들은 잘 모르겠지만 단계가 높아지면 아무래도 분량이 길어지잖아요? 그걸 한번에 발음을 안 틀리고 읽는 건 진짜 쉬운 일이 아닌거 모두 아시잖아요. 근데 이 페이지 바이 페이지를 이용하면 나름 흥미로운 읽기를 하실 수 있으세요. 한 페이지 씩 따라 읽으면서 내가 어디 부분에서 막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계속 듣고 따라 읽으시다보면 어느세 유창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한 페이지로 나눴는데도 읽기 힘드시다 하면 한 문장별로 끝는 기능도 있거든요. 그거 사용하시면서 한 문장 씩 따라 읽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수준이 된 거 같으면 원어민 성우와 비슷한 발음 같은 빠르기로 같이 읽으시면 됩니다. 요런 식으로 페이지 바이 페이지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MOVIE

    동화 듣기가 거의 리틀팍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리팍에는 다양한 주제의 재밌는 동화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 흘려 듣기를 할 때도 전혀 지루하지 않지요. 무비를 볼 때는 절대 딴짓을 하지 마세요. 그냥 듣는 것이지만 집중을 해야지 영어실력이 늡니다. 들으면서 딴짓을 하면 내용이해는 먼나라 이야기가 됩니다. 무비를 볼 때는 그냥 편하게 앉으셔서 그림이랑 영어를 매치시키시기만 하면 됩니다. 솔직히 이렇게 해서 영어 잘할 수 있는거라면 저 같으면 집중해서 할 것 같아요. 만약에 듣다가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 하시면, 클릭 한번만 하시면 원문이랑 해석있는 거 있잖아요. 그거 보고 이해하시면 되요. 근데 너무 어려운게 많다 하시면 그건 님이랑 맞는 단계가 아닌거니까 다른 단계의 동화로 바꾸세요. 아니면 그 단계가 꼭 하시고 싶으시면 그 단계에서 그나마 쉬운 동화를 선정하시면 되실 듯. 근데 뭐가 쉬운지 알기가 힘드니까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단계를 바꾸는게 날거에요. 


     WORD 

    단어를 알아야지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것은 어떤 나라 말이든 다 똑같잖아요? 그러니까 관건은 단어를 많이 외우셔야 하는데, 리팍에는 단어는 식은 죽 먹기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동화에 들어가셔서 단어장 한번만 누르면 그 동화의 단어가 다 나와있는데 이게 귀찮다고 안 하시면 진짜 좀 너무하신거에요. 여튼 단어장에 들어가서 단어를 뽑으세요. 그리고  파일 같은 것을 만들어서 모아두시면서 매일매일 복습 하셔야 해요. 그래야지 계속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지요. 근데 외우시다보면 진짜 안 외워지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우리들 머리가 어떻게 된 건지 그 녀석이 외울 수 없게 프로그램 되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외워야 된다는 사실은 잘 압니다. 그런 단어들만 모아서 단어장에 넣으세요. 일주일 후에 단어장에 있는 단어들을 뽑으셔서 따로 외우세요. 일요일에는 단어를 따로 공부하시지 마시고 그냥 단어장에 있는 거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동화에 있는 모든 단어들을 완전히 마스터 하세요. 그깟 단어 못 외울거는 또 뭡니까? 


    PRINT BOOK

    프린트 북은 본문이랑 비슷한 프로그램이기는 한데 다름 점이 하나 더 있지요. 그림이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이 있으면 내가 읽고 있는 동화가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그냥 음악을 들을 때 보다 뮤비나 콘서트 무대를 보면서 들으면 더 집중이 되잖아요? 그런 것 처럼 읽으실 때 그림이 있으면 여러모에서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프린트 불북은 장수가 많고 그림이 컬러로 들어가서 잉크를 많이 잡아 먹는 다는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쇄하지는 않고 그냥 컴터 켜놓고 읽습니다. 뭐 이건 개인이 판단하시길. 여튼 꼭 리팍 동화를 읽는 시간을 1시간은 확보하세요. '나는 페이지 바이 페에지에서 읽었으니까 읽을 필요 없어' 라는 무식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 페이지 바이 페이지 읽는 거 평균 6분 밖에 안되구요, 이 정도 시간은 택도 없습니다. 적어도 1시간을 읽으세요. 영어 많이 읽어서 손해 보실거 없습니다. 


    활수/배지

    이 두개를 묶은 이유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인데 둘 다 잘 쓰면 좋지만 못쓰면 최악의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선 활수는 활용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치만 대부분의 유저 분들은 이런 점에 중점을 두지 않지요. 저도 그중 하나이구요. 댓글 때문일 것입니다. 처음에 영글 댓글을 폐지 한다고 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반대했습니다. 왜냐면 댓글 달고 내 글에 댓글이 달리는게 너무 재밌었거든요. 약간 중독된 것 같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폐지된 이후로 딱히 영글에 들어갈 이유가 없더라구요. 가끔 글을 쓰려고 들어가기는 하지만 댓 있을 때만큼 많이 들락날락 하지는 않습니다. 잠깐 얘기가 영글로 넘어갔지만 활수도 똑같습니다. 여러분 너무 댓글에 집착하지 마세요. 원래 목적을 알고 잘 사용하셨으면 해요. 

    이제 배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도 한 때 배지라는 기능을 알아낸 후 아주 열중했지요. 무슨 배지가 목숨인 듯 진짜 열심히 땃어요. 근데 언제서부턴가 '이거 해서 좋을게 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당시 저는 동화를 보고 이해를 한 후 퀴즈를 푼게 아니라 퀴즈를 찍었거든요. 이러면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중독성 때문에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배지를 리팍에서 만든 이유는 내용을 이해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서 흥미를 유발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라는 것인데 유익한 건 빼고 흥미만 채우시는건 진짜 멍청한 행동입니다. 재밌는 거 아는데요 너무 빠져서 하지는 않기를 바랄께요. 


    이렇게 제 활수를 마칩니다. 뭔가 글을 끝낼 때는 아쉬워요. 그래서 엔딩 문구를 좀 멋있게 하고 싶은데 딱히 멘트가 떠오르지를 않네요. 전 제 글에 악플이나 장난글 다는 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진짜 악플을 다신다 하면은 바로 신고하고 문개에 공개적으로 문의해 조치 취하겠습니다. 또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이상 저의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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