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 활수를 올려보는 리팍god 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글씨체는 휴먼메직체이고 파포에서 얻었습니다ㅎㅎ) 오늘은 리팍에 대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거고요,

 그렇다면 바로 시작하도록 하죠. 저는 2014년 말부터 리팍을 시작해서 2015년~2016년 말까지 리팍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 부터 다시 리팍을 시작했지요 전 하지만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냥 동화를 틀어놓고 활수나 영글을 보곤 했죠... 저는 하지만 다른 분들의 우활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죠... 하지만 제가 사용했던 방법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떤식으로 효과가 있었냐면, 점점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단어가 제 입에서 그 단어가 착착 감겼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최소한 흘려듣기로 100단어 정도는 알게 된것 같습니다ㅋㅋ 하지만 이제는 이 방법을 쓰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효과가 우활에서 말한 것보다 적기 때문입니다ㅠㅠ 전 그냥 약간 헛수고 수준으로 지금까지 들어왔던 거죠  이제부터는 동화 최소 5편을 보고 동요 4편, 퀴즈는 한 문제라도 풀기로 결심하였답니다! 이 방법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 봐야죠 제가 리팍 천재가 되는 날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 그럼 이제 제 첫 번째 활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짧아도 봐 주세요ㅋㅋ  이제는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