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저는 1주일 전에 복귀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했으니 꼼꼼히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바뀌어 있어서 바뀐 것들을 구경하는 것만 7분 낭비하였습니다( ㅋㅋ),저는 3학년때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진도도 느리고 효과가 별로인것 같아서 끊고 리틀팍스를 하고 또 다른 문법 책으로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 듣기와 읽기에 가장 도움이 됬던 곳은 리틀팍스였습니다. 솔직히 영어는 정말 정말 싫고 재미없습니다. 지루합니다, 짜증납니다. 그렇지만 그나마 흥미가 되도록 도움이 됬던곳도 바로 리틀팍스였습니다. 근데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몰랐습니다. 최근에 알게되었죠,(엄마의 명언 덕분) 제가 해외여행을 6달동안 갔다 온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쉬운 단어 apple, hello,ball,catch등등등 외국사람들이 저에게 기분이 나쁘지만 뭐였나... 그당시에는 뜻을 몰라서 놀리는거 아니면 욕하는건줄도 알고하여 뭐였지.. 유룩스 프리티 였나 쨋든 엄청 빨리 얘기해서 못알아들었습니다.

해외여행을 몇번 더 계속 가게 될건데 이거 어떻하지... 라고생각했습니다. 여행후 영어 공부 읽기, 해석, 듣기 능력 키우는 사이트나, 책이라던지 책이라던지등등 찾아 봤는데 결국 찾지 못하여 저의 오빠가 하는 사이트인 리틀팍스에서 시작하여 동화가 재미있지만 단어들이 너무 어려워서 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지루해서 끊을려다가 나의 수호천사인 우리 엄마께서 잘해보라고 도와주기시작하였습니다. 하는 방법을 지루하지않게 바꿔서 해봤더니 몇달뒤 길가에 돌아다니는 영어 단어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와 해석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해석을 했다고 조금 기뻐하곤 했죠 ㅎㅎ 그래서 요즘은 뭐 중2 정도 되는 문법을 배우면서 대부분의 단어는 해석을 하죠 그래서 다시돌아와 실력 체크좀 하려고하더니 뭐 별 변화 없더라구요 ㅎㅎ 제가 공부를 잘해졌던 이유는 바로 복습입니다!

했던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해서 복습하더니 술술 외워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짧고 굵게 여러분들에게 추천하는 말은 바로 복습입니다! 

역시 보물인듯합니다....

현재 나의 동화 레벨

저는 최대 6~7단계까지 정도 들어봤구여 가장 많이 듣는 레벨이 5~6단계입니다.리틀팍스는 정말정말정말~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누구든지 리팍 2년을사용해도 어리다도, 일찍시작해도, 영어 영재가 될수 있습니다.저에게는 어렸을때 1단계든 2단계든 귀에 잘 안들어왔는데 지금은 6~7단계만해도 들어옵니다.리팍이 저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준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보불1호 2호가 아닌 1호! 리틀팍스입니다.



귀요미 금단이가 추천하는 리틀팍스 활용방법!

꼭이런분들은 한분씩 있죠, 영어 잘하는것처럼 보일려고 일부러 어려운것을 듣고 잘난척하는 분들(기분이 나쁘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그렇지만 하지마세요! 우리는 학생아닙니까? 학생은 배우려고 나온것아닙니까 우리를 배우게 하려고 공부잘하게 하려고 시험잘보게하려고 리틀팍스가 탄생한겁니다. 자기 수준에 맞게 7살~2학년은 1단계가 가장 적당합니다. 이렇듯이 자기 수준에 맞춰 공부하시면 술술외워지고 어려운것도 옛날 어렸을때 1단계 공부하는 것과 같아집니다. 만약 대충공부하게되면 이렇게 되지는 알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