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 저는 리틀팍스 3년차 유저 해다하라고 합니다 :-)

저의 영어 스토리 & 제 경험과 리틀팍스 사용 이야기 등등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그럼 잘 들어주세요!

// 리틀팍스 사용 첫 이야기 - First Story

일단 전 영어 학원을 다녀보지 않았고 영어에 실력이 없어

당시 딱 저를 생각하면 영어를 잘 못하는 아이로 생각될것같습니다.

단어시험, 영어 스펠링 외우는게 너무 버겁고 어려워

당시엔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험칠때도 기대를 하지 않았으며, 점수도 그냥 그랬던것같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께서 제게 영어 학원을 다녀보라고 권유해주셨고, 전 영어 학원이란

말이 너무 무섭게 느껴져 다른 학습 시스템은 없나 물어보았는데

엄마께서 '리틀팍스'라는 사이트를 추천해주셨는데 한번 해보겠냐고 물어보셔서

엄마께서 맛보기를 신청하셔서 일주일 정도 먼저 했던걸로 기억이남아요!

여러가지 레벨의 학습 동화, 동요, 영어게임, 영문법 외 여러가지의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저는 리틀팍스에게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리틀팍스와 함께한 두 번째 이야기

일단 리틀팍스가 마음에 들었던 저는 한번 해보겠다고 말씀 드렸고

엄마께선 이용권을 끊어주셨습니다. 그때는 영어 실력이 부족했었던 전

1단계 2단계 점점 레벨을 올려가는 방식으로 꾸준히 하루에 7편씩 들었던것같아요.

동요도 머리를 식힐때 한번씩하고 영어게임도 재미있었어요,,

저는 영어에 자신감을 조금씩 가지고 영어 스피치 대회, 스토리텔링 대회에 나가보았더니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행복했어요. 그때의 기분은 지금까지 잊을 수가 없네요 :)

//리틀팍스 그 세번째 이야기

일단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이 끝나가는 지금까지 꾸준히 리틀팍스를 했는데

너무 뿌듯하고 성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영어 학원은 다니지 않고 그냥 리틀팍스와 간단한 영어 책만 읽고있는데

영어 학원 다니는 친구들 못지않게 시험성적이 잘 나오는것같아요.

리틀팍스 유저분들이시라면 다  공감하실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여러분??!

//지금까지의 이야기

전 지금까지 리틀팍스를 한게 너무 다행이고 좋아요.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 재밌어요~!

다양한 레벨의 동화도 골라듣는 재미도 있고 기다렸다 보는 재미도 있어요~!

저의 막내동생과 둘째동생도 즐겨듣고 있답니다.

잘때도 틀어두고 자요~!!@_< 너무너무 재밌어요~!!!!

영어 학원 못지않게 도움이 되서 너무 좋아요.

/////// Q&A ///////

Q : 영어 학원 못지않다고 하셨는데 어떤 면에서 그런가요?

A : 영어 학원에서는 선생님이 있긴 하지만 수준에 맞지 않는 영어를 하거나

너무 지루해서 졸거나 멍때리는 애들이 많죠. 정작 부모님께서 돈을 내주시는데

도움이 안될때도 있는데,, 리틀팍스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Q : 리틀팍스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동화나 재밌는 건 무엇인가요?

A : 저는 동화 중 하나인 'The Kids Central'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꼭 들어보세요~!!

아니면 'Red Magic'이요~!! 다 재미있긴 하지만,,~~!!♥

Q : 리틀팍스를 하고 난 뒤에 성적은?

A : 너무 좋게 변했죠,,~!!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꼭.

'꼭 나는 이 동화를 열심히 다 들을거야.' '꼭 이 단계를 클리어해서 시험을 잘 볼거야.'

등 노력하고 계획하는 나름인 것 같아요.

이때까지 저의 이야기와 경험이었답니다. 도움이 되시고 유익하셨나요?히히히

그럼 이상이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HEADAHA)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하고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리틀팍스 포에버 아자~!

** 2014년 7월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3년차가 맞습니다 **

우활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