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로 시작한 영어는 아이가 외고의 꿈까지 이루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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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로 시작한 영어는 아이가 외고의 꿈까지 이루다..
  • 글쓴이:
    Oo귀염강아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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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2,299| 추천수: 1,198 | 등록일: 2018.9.12 오후 7:33
  • 제 아이는 지금은 외고 1년  영어과에 재학중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죠  

    저도 예전 아이 키울때 수기를 보면서 어쩜! 어머머! 부럽다.

    생각했는데...

    제가 이런수기를 쓰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 제가 아이 영어 공부를 고민하던 시기 우연히 리틀 팍스를 알게되었어요.

    저희 아이가 아마 6섯살 쯤 이었을까여요

    지금은 고 1이 되는 아이입니다.

    전 오늘도 홈쇼핑에 1년권을 결제하게 되었어요


    왜냐구요..

    아이는 기숙사에 갔는데.....

    제 둘째랑  이제 아이가 없는 시간 제가 조금씩

    리틀팍스를 제가 보기 시작했어요

    핑게 지만 시간이 없다고 아이만 보게 했는데  아이가 외고 영어과에 입학하고

    외고에서  원어민 샘이 어디에서 살다왔느냐

    하는 말도 듣고 나도 아이옆에서 같이 그시간동안 볼껄

    살짝 아이영어 실력이 부러워졌어요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지 신기하게도

     저도 아이가 없는 시간 조금이나마  저희 어릴때 배운 영어학습

    말고 저희 아이가 공부하던 방법을 따라 해보려 합니다.


    외고에서 혹시라도 영어가 부족 하지 않을지 내심 걱정했는데

    아이는 반년에 적응기를 거치고는 자기는 영어가 참 잘 맞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꿈이 영어교사가 되어볼까 그런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영어를 쉽게 공부하고 덜 힘들게 느낀다는 아이말에

    자기는 영어를 들었을때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대요

    그냥 빠르게 느껴진데요

    그래서 어릴때 아이에게 쉽고 부담없이 적응하게 해준게 참 다행이다고 생각이 되요..


    그리고 아이는 잘 적응해서 외고에서 반 1등에 성적을 거둔 결과까지


    리틀팍스는 시리즈별 만화가 잘되어있어서

    아이가 한편을 재미있게 보다보면 그시리즈를 계속 보게됩니다.

    그리고 일주일마다 업그래이드 되서 아이가 영어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프린트를 해서 책을 만들수 있는 기능은 아이가 영어책을 접하는데 수월해졌구요

    사실 영어책이 참 비싸거든요

    실제로 저희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영어기관을 다녀본적이

    없는 아이라서 영어공부를 하는데 좋은 자료가 필요했어요


    아이가 인물에 관심을 갖으면 위인전 그 부분을 검색해서 보게도 했구요

    과학에 관심이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한글책을 읽히고 그부분을 듣게되 했어요

    과학이나 이런부분은 영어로 따로 공부하기 쉬운 부분이 아니니

    그중 리틀팍스는 다양한 기능과 종류가 많은 시리즈는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고

    계속적으로 듣고 읽을수 있는 자료가 많아서  아이가 영어공부하는데 지속적으로

    흥미를 끌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전 주위에 리틀팍스 많이 얘기하고 활용 방법도 많이

    가르쳐 줍니다.


    앞으로 아이는 할일이 참 많습니다.

    해야할 공부도 많을꺼구요  앞으로 좀더 아이가 노력하고 영어를 통해

    본인이 하고싶은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그래서 엄마인 제가 아이를 대신해서 활용수기를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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