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년간 리틀팍스를 한 5학년 허지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1학년때 처음으로 리틀팍스를 접했는데요. 처음엔 짜증이 났
지만 보면 볼 수록 영어에 흥미가 생기고 리틀팍스를 하는 게 재미
있었습니다.
! 1년차 !
저는 처음부터 영어를 잘하지는 않았고 심지어 못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에는 흥미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틀팍스를 처음 접하고 나서는 뭔가 모르게 학교
영어 수업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 2년차 !
영어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영어 시험을보는데 이때까지는
한 번도 1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보지 못했지만, 리틀
팍스를 하고 난 뒤 영어 시험을 치자 100점이라는 점수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적표에도 영어는 한 번도 나오지 못한 매우잘함과 잘함이 적혀있었습니다. ! 3년차 ! 이제 저는 남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영어를 잘한다고 당당하 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리틀팍스를 접 하지 않았을때는 남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말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 4년차 ! 드디어 저는 영어 대회를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도 영어 대회를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것 만으로도 정말 기뻤고 리틀팍스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5년차 ! 저는 원래 체육고등학교를 가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리틀팍스 를 통해 외고의 꿈까지 키워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성공하려고 하면 리틀팍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지루한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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