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우,내 마음을 훔쳐가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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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여우,내 마음을 훔쳐가다!
  • 글쓴이:
    라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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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3,511| 추천수: 20 | 등록일: 2019.5.26 오후 5:02
  •  음.........큼큼.....아아 마이크 테스트..........엥? 뭐야 벌써 시작 된거야? 헛 나를 보고잇네 맞자나 시작 된거!

    아......안녕하........하시입니까>.< 오늘 여.....러분께 저에 리팍활수를 보.....여 드드드드릴 라라라고 하......합니다!

    저의 첫 화...........할용 수기 입니다 추천 눌러쥬시구요 그럼 안녕하......하세요

    (인사를 해야겟지/ 어떡하지 그냥 배꼽 인사로 할까 아니믄 고개만 까닥여야돼나/ 으으ㅡ으으ㅡ으으으으아.......)

    큰절ㄹㄹㄹㄹㄹ함

    저는 그냥 활수를 써서 저만의 활용방법을 올리는게 아니공 >< 리팍의 장점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온건대여><

    그럼 저만의 활용 수기를 시좍합니당~~~~~~~잘봐주세요 아맞다 ^^그전에 경고가 하나 잇을텐데요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저어어어어어어어~~얼대로 제가 햇던방법 따라하심 안대세요.........

    음 왜냐믄요 저는 우선으로 리팍 꼬꼬꼬꼬꼬꼬꼬꼬꼬꼬꼬맹이입니닷 >< 제방법대로 하며 후회가능성 100프로임니다.........

    두번째로요 저는 리팍을 쓰는 도중에 아~~~~~~~주 나쁘게도 써봣고,엄청엄청 시행착오가 많앗거덩요 ㅠㅠ

    그래서 이 방법그대로 하셧다가는 엄마한테 등짝맞고 반쭈만걸치고 (?) 쫒겨나는 수가잇어요~~~~~ㅠㅠ

    음음 글탐 진짜로 제 화알수를 시작하겟슴다~~~~~~~><

    우선 제가 어떻게 리팍이라는 멋진 프로를 시작하게 됫는지부터 쓰겟슴다











    저는 영어학원에 다녔었던 애예요.

    영학 하믄괴장히 조용~~~하고 엄숙한데서 눈에 불을켜고 공부하는 애들이 떠오르지 않나욧?

    (아......아닌가 나만그런건가?ㅠㅠㅠ) 흐ㅁ흠어쨋든 저는 그렇지 안앗어요

     영학 뒤에 작은 놀이방이 잇엇거덩요

    그래스어 만날 거기서 놀다가 >< 수업들어가고 그랫는데 왜 놀다가 공부하면 되게 마음이 들뜨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영어 시간에 막~~~장난치고 그렛어요 ㅠㅠ 지금생각하면 그때 왜그렛나 싶네요 그학원이 일주일에 세번 씩이나 원어민수업 하고 되게 비싼학원이엇거든요

    영어를 더 잘할 수 잇엇던 기회를 놓쳣다는 생각에 씁쓸~하네여 ㅠ.ㅠ

      그때 저희를 가르치셧던 원어민쌤이놀림 진짜 많이 받으셧는데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쌤 직장때려치우고 ㅅㅍ다는 생각 이 들엇겟죠.....?)뭐.......그 학원이 진짜좋앗는데 제가 다 망처버린거죠 황금의기회를 피식

    어쨋든 뭐 그랫고요 저는 아빠 회사때메 부산으로 이사를 오면서 그 영학을 끊엇답니다.......ㅠㅠㅠ

    그렇게 부산에서는 학원을 강도를 줄엿어요

     영어학원은 다니지 않앗고 가볍게 자그마한 피아노 교습소가 끝이엇 답니다....

    그렇게 공허~~~~~하게 지내던 어느날이엇어요

     엄마가 컴을주시믄서 이 동화함 보라는 거에요

    아씨.......라고 말하고 ㅅㅍ엇지만 등짝스매싱이 두려워 얌전히 보앗는데 영어 동화엿던거에요

     이게바로 리팍에 시작이엇습니다

     엄마가 보여주신 동화는 2단계 여서 되게쉽게 알아들엇고 담 동화엿던 3단계는 알아듣기 어렵더라고요

     제가 영어학원에서 배운 2년으로 2단계만 알아들엇습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날부터 무료체험 시작햇고요 버드앤킵을 봣는데 그때진짜 10편까지만 풀려잇어서 그런지 원래 재미잇는 동화엿는지는 모르겟지만 진짜진짜 재밋더라고요 굿굿 완존 강추동화엿어요

    10편까지 다보고 한 같은 편을 20번쯤 봣을때 엄마가 이거 재밋으면 이거를 끝까지 다보게 해줄까 물어보시는 거에요 당연히 응응 대답햇고 엄마께서 그때 한 400일 정도 를 끊어주셧어요 

     저는 완전 좋아하며 버드앤킵 다보고 막 다른 동화까지 하루에 20편씩 보고 그랫어요 그땐 참...... 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엄마가 왜 돈내는 리팍을 끊어 주셧을까요 돈쓰는것을 싫어하시던 엄마셧는데.......제가 버드앤킵 더 보고싶어서 끙끙대던 모습이 애처로웟던 걸까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엄청보다 3단계까지 손을뻗기 시작 햇어요.

    3단계는 정만 이해가 안갓는데 예를들어 DIFFICULT같은 어려운 단어에서 주인공이 어려운 문제보고 끙끙대는 그림 이 나와서 진짜 쉽게 이해 햇어요 ^^

     아무리 생각해도 뎡말뎡말 대단한 리팍  ㅋㅋㅋ어느덧 3단계에 적응이 조금씩 조금씩 되어가고 잇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만 게임을 찾고 말앗어요......ㅠㅠㅠ(여기가 첫번째 고개 랍니다 ㅠ)그래서 진짜 몇달간 게임만 햇어요

    (인정하긴 싫지만 리팍이라 그런지 겜도 정말 잼잇는.......ㅠㅠ)

    근데 이렇게 큰 비밀이 잇음 언젠간 들키게 되죠 엄마한테 들켯어요 ㅠㅠ

     엄마는 이게 무슨 영어공부가 되는 거냐고 마구 화내시고 리팍을 당분간 안하는게 좋을것도 같다고 말씀 하셨어요

    저는 정말 그때 온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엇어요 ㅠㅠㅠㅠㅠㅠ

    리팍만 멈추지 말아달라고 엄마를 조르고 졸라 간신히 계속햇지만 게임 금지령을 받앗어요

     에잉 하고 저는 게임보다 재미잇는 것을 찾아 온 리팍을 뒤집고 다녓어요

    게임 금지령으로 다시 동화를 볼수 잇을거라 생각 햇지만 오히려 동화도 안보고 하다못해 게임도 안하고 컴퓨터만 쓰는 상황이 되어서 점점 악화 되어갓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컴만쓰는 상항이 지겨워 져서 다행히 동화를 다시 보게 되엇습니다~~~~~~~><

    근데 또 시련이ㅠ 활수를 보게 되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활수만 보앗고 다신 동화를 볼수 없을 것 같앗지만 역시나 다시 보게된 동화 ^^

    그리고 리팍인생 최고의 시련이 찾아 왓죠.........

    저희 엄마께서 갑자기 저에게 수학 공부를 시키신 거예요.

    저는 수학을 진짜 싫어 해서 느릿느릿느릿느릿 수학을 햇고 리팍 할 시간이 없어졋어요.


    리팍을 할수가 없으니까 엄마께서 리팍을 정지해 버리신거예요

    저는 세상이 무너진거 같앗어요 ㅜㅜ

    그렇게 3주간 리팍을 정지 하고............. 저는 하루하루 말라가고.......(이건 아닌가?)

    3주가 지난 어느날 저는 리팍정지를 풀어버렷답니다~~~~

    물론 엄마에게 맞아 죽을 뻔 햇지만요 ㅠㅠㅠ 

    ㄱㅡ리고 지금ㄲ지 잘 쓰고 잇죠 ㅎㅎ

    리팍의 좋은 점 ㅡ

    1. 동화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2. 실력을 쑥쑥쑥쑥 늘여준다.

    3.어머니들도 좋아 한다.

    4. 영어를 자연스레 알게된다.

    5.생활속에서 영어를 쓰게 해준다.

    이것보 다 훠어어얼씬 많죠 ㅎㅎ

    리틀 팍스, 사랑해요~~~~~~~~~~~~~













    저는 리틀 팍스로 2단계에서 4단게 까지 1년만에 올라왓고,(무려 영어학원의 2배!!!)

    생활 속에서 알맞는 영어가 툭툭 튀어나온 답니다~

    추천 많이 눌러 쥬시고요,

    리팍을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


    여기서부턴 후기 비슷한 거예요 꼭여기까지 봐 쥬세요



    (저는 타자가 서툴어서 여기까지 쓰는데도 3시간은 걸린거같아요 그러므로 루띠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루띠님 이 활수 보실.......리가 없겟지만 보셧담 활수 하나만 더 써주세요 루띠님 활수는 나오는 족족 우수활용수기에 선정 되고 추천수도 완전마나서 부럽구요 ㅠㅠ 참고로 저는 루띠님의 활용수기에는 무조건 추천을 누은 답니다....... ㅎㅎ)

    마지막 딱한마디 올리겟슴니다

    저는 지금 영학을 다시 다닐 위기에 처해잇슴다

    만약 추천수가 많다면 (그럴리는없겟지만) 추천 수로 엄마를 설득해서 리팍 계속 할게요 루띠님 이든 금냥이 님이든 정연정 님이든 행복렐라 님이든

    (아......이분들은 너무너무 잘나가 시는 분들이라 제 활수를 볼 리는 없겟지만 )

    무조건! 여기까지 저의 헛소리를 잘 참고 견뎌내신(?)분들께선 마지막관문으로 추천을 눌러 주셔야 한답니다 

    본인의 의지예요 

    물론 이런 짧고 엉터리인 활수를 추천눌루기가 괴롭 겟지만 꼭꼭 눌러주세요

    <큰절>

    이......이건 절한게 아녜요 그저 신발끈이 풀렷을 뿐이라고요 저.......정말이에요 ㅠㅠㅠ 

    여기서 보고있던 리팍 덕후들: 그럼 왜 신발끈을 고개를 땅에 박고 묶는건가요?

    (애써 못들은 척) 그.....그리고 무조건 추천눌르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예요 

    그게........(변명할 거리가 없음 )

    리팍 덕후들: 그레도 추천 누르겟슴다(여기서부턴 조~~~~~금 뻔뻔 하죠 ㅎㅎ)



    그럼 진짜 안뇽 여기에 추천 눌러 주신 여러부운~~~~~~

    추천수 많으면저의 두번째 활수도 생길거랍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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