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첫 만남, 리틀팍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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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의 첫 만남, 리틀팍스
  • 글쓴이:
    지민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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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8,496| 추천수: 8 | 등록일: 2020.1.8 오후 3:39
  • 저는 리틀팍스로 일곱 살 말반 때 처음 만났습니다.

    저는 그때도 학원을 안 다녔고 지금도 안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라는 말을 들으면 맨 처음 리틀팍스가 생각납니다.

    왜냐하면 리틀팍스가 제 영어 친구거든요. 전 어학원을 안 다니고, 영어과외도 하지 않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영어 학원도 다니시고, 영어학습지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렸을 때 영어유치원을 다니신 분들도 있을 거고요.... 저는 영어를 공부한지 이제 만 2년(3년 정도) 되었지만 한 10년도 넘으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영어를 만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영어를 만나는 것은 아주 보람된 일이라고 느낍니다. 영어를 배우면, 다른 나라에 가서 원어민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거든요. 그리고 어릴 적부터 배워 놓았다면 나중에 커서 일에 도움이 될 수도 있거든요.~  제가 영어를 시작한 몇년 전에는 오직' 리 틀 팍 스' 로만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프로그램이 리틀팍스 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그럼 제가 영어를 배우기 시작 했을 때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실래요?


    그때는 영어에는 아주 미숙했고, 영어를 잘 할 줄 도 몰랐습니다. 당연하죠. 영어를 처음 만났으니까요.

    제가 리틀팍스를 처음 보았을 때는, 영어를 잘 할 줄 몰랐기에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잘 안 가고, 그냥 그림만

    보며 무슨 장면인지 맞췄죠. 쉬운 단계는 그림이 잘 나와있어 그림만 보고도 맞출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리틀팍스를 어머니와 듣는 시간이 많았죠. 처음엔 계속해서 같은 단계만 들었어요... 그래야 그 단계 동화가 잘 들릴 것 같아서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첫 단계 동화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높은 단계를 들으려고,

    단계를 건너뛰었지요. 무려 1단계에서 6단계로 말이에요. 하지만 낮은 단계를 보다, 갑자기 높은 단계를

    보니, 이해도 잘 안 가고, 동화 스토리도 길다 보니, 다시 낮은 단계로 돌아 갈 수 밖에요. 거기에서 깨달은 것은, (실력이 급격하게 늘지 않은 이상),  단계를 너무 많이 건너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레벨테스트를 알았다면 테스트를 해서, 무슨 레벨이 제 수준이 맞는 지 알 수 있었을 텐데요. 제가 레벨테스트를 삼 학년 때 부터 알았거든요. 바로 앞에 있었는데 못찾았네요.. 찾아 보니 활용가이드 옆에 있었다지요?



    시간이 흘러서 제가 일 학년이 되었을 무렵,

    저는 영어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은, 보통 하루에 50 분에서 2시간 정도 듣는 제가,

    4시간이 넘도록 리틀팍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리틀팍스를 하는 것이 좋아졌습니다.그리고 이때 영어로 쉬운 인사말, 간단한 생활영어 정도는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때는 3단계 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2단계 복습도 하고, 4~5단계 예습도 하고 했어요. 일 단계가 어느정도 들리다 보니, 그것보다 높은 단계가 들리기 시작했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초가 중요해요. 그래서 초보자분들께서는, 조금 쉬워도 수준보다 1~2단계 낮은 단계를 보는 것을 권장해요. 저는 리틀팍스가 아주, 정말 좋아서

    매일매일 몇 시간씩 들었네요. 영어를 처음부터 즐기면서 시작했다보니 이렇게 영어를 좋아할 수 있었겠죠? 가끔 스타워즈나 단어장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때가 영어의 본격적인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깨달은 건 ' 영어는 즐겁다' 였고요. 시간이 흘러 제가 2학년이 되었을 때, 저는 영어 글쓰기에 도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한 3줄을 적었을 때 쯤, 무엇을 적어야하는지 생각도 안 났고,

    또 생각이 났지만, 그 단어의 스펠링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듯이, 영어공부에도 때가 있는 것 같네요. 아직 그 땐 영어 글쓰기를 할 때가 아니었던 것 같네요.


    1학년 때는 매일매일 리틀팍스를 들었지만, 2학년 때 한 육개월? 정도 동안 리틀팍스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시 가입을 안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리틀팍스를 안 한지 많이 되다 보니,

    리틀팍스가 다시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무료로 하는 것을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다시 회원가입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며 리틀팍스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땐 리틀팍스를 엄청 보고 싶어 했더라구요... 하지만 리틀팍스에 대해선 잘 몰랐습니다. 심지어 배지시스탬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죠?  리틀팍스! 안 보면 보고싶은 존재네용. 제가 텔레비전은 자주 안 봐도,( 그냥 어린아이들이 보는 만화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텔레비전을 봐도 이해가 안 가요~) 그런데 리틀팍스만은 하하 웃으면서 봤다죠?ㅋㅋ


    제가 본격적으로 리틀팍스에 대해 많이 알고, 영어실력이 갑자기 오른 것은 초 3 (지금) 부터 입니다.

    삼학년 부터 영어글쓰기에 도전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영어글쓰기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영어글쓰기 코너는 제 영어실력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글쓰기를 취미로 하며, 쓴 글을 출력을 해서 하나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영어 글을 다 쓰고 난 후엔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무비(동화) 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주말, 공후일 제외) 새로운 동화가 나와서 뒤에 나올 내용이 기대대더라고요. 그리고 새로운 무비(동화)가 나올 때면 기대를 많이 했다죠? 삼 학년 때는 무비와, 영어글쓰기 코너가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한 영어글은, 쓰는 데 3개월이나 걸렸어요. 그때 깨달은 것은, 영어는 즐기면 실력이 잘 오른다' 입니다.


    저는 리틀팍스 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을 이용 해 봤지만, 몇몇 프로그램은 아예 안 하게 되었죠... 왜냐구요? 재미가 없었거든요. 저는 영어를 공부하는 대에 재미가 있나, 없나 도 중요 한 것 같아요. 그래야 영어를 쉽게 즐길 수 있지요. (어린 연령의 분들은 더욱요...)

    저는 리틀팍스가 영어 프로그램중에 가장 오래 한 것 같네요. 저는 리틀팍스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할 예정이에요. 왜냐하면 리틀팍스가 영어공부 프로그램 중, 가장 도움이 잘 되었답니다.~~

    리틀팍스는 아주 스마트 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같네요.. 리틀팍스! 열심히 공부하고, 재미있게 즐기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하신다면, 분명이 영어를 능숙하게 하실 거예요. 리틀팍스 유저분들 파이팅합시다! 제 경험에는 리틀팍스가 영어 프로그램중에 가장 좋은 것 같네요.


    밑에 내용은 참고 바랍니다.

    참고용 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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