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lver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컴퓨터 쓸일이 늘어나네요 ㅋㅋ
에듀넷이나 디지털교과서, 리팍을 하고 있지만 시간을 가장 많이 할애하는건 리팍이네요~
그럼 살인적으로 늘어난 저의 리팍 활용을 보러 갈까요..
매일 아침
리팍 3,4 단계 단편이 울려퍼집니다. 소리를 키워놓고 엄마가 틀어주시면 10분동안 버티기도힘들어요 ㅋㅋ
일어나라고 알람벨처럼 켜둔 리팍은 아침밥 먹을때까지 지속됩니다. 이때 오늘의 학습계획을 적어요.
2시~3시 45분
원래는 (시간이 없어서) 한시간? 내외로 했는데 아무래도 여유가 있다보니까 가끔은 두시간도 넘기고 봅니다. 좋은거긴 한데 엄마는 눈걱정을 하고있어요. 하루에 배지를 따는적도 있고요.. 가끔은 두시간을 넘기기도 하고(진짜 가끔)수기도 남기고...
오후쯤
4,5단계 일반동화 단어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프린트해서 외우기도 합니다.
저녁쯤
할게 없습니다. 동생하고 놀기는 지겹고 그러면 리팍을 하고 그럽니다.
이시간대에는 동생이랑 동요를 많이 봅니다.
되게 길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활수는 많이 짧네요..
그래도 추천 많이 눌러주시고!악플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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