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팍영어선생님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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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팍영어선생님
  • 글쓴이:
    주디에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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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737| 추천수: 12 | 등록일: 2020.3.28 오후 9:36

  • 우리집의 리팍영어선생님


    리틀팍스를 처음 접한건 대학생인 첫째가 5학년쯤이였습니다.


    중학교영어선생인 고모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미 학원을 접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혼자 앉아서


    컴으로 수업하는걸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리팍의 시스템을 보고 3살인 둘째는 꼭 리팍선생님과 같이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드디어 둘째가 10살무렵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디브이디 보기를 시작했지만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다시 생각난 리틀팍스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는 리틀팍스는 엄마가 특별히 지도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단계별 수업이 가능했습니다


    그래~ 이거지


    처음엔 그저 보고 싶은 걸 보기 시작했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그러다 조금씩 틀을 잡아주기 시작했습니다


    흘려듣기, 집중듣기, 언타하기, 퀴즈풀기, 단어공부하기 등등


    특별한 교재가 없어도 그안에서 공부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궁무진했습니다


    프린트블북으로 책읽기도 가능했지요


    이러한 수업은 일반영어학원 한달 수강료의 반정도 금액으로 1년을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가능했죠


    한번도 학원을 다녀본적이 없는 아이는 다른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숙제 스트레스없이 재미나게 즐기며 했어요


    학교에서 하는 영어시간은 정말 쉬운시간이였죠


    지금까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궁금한 저는 4학년말쯤 학원가의 대형학원으로 테스트를 받으러 갔습니다


    1시간정도 걸리는 테스트시간


    한번도 그런 테스트를 받아본적이 없어 솔직히 별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상담시간이 되어 들어가니 쌤이 활짝 웃으며 맞으시더군요


    테스트를 아주 잘봤다며 칭찬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같이간 친구들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였는데 반편성이 3단계 밑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등록을 권유하셨지만 저는 그럴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우리아이에게는 정말 좋은 리팍영어선생님이 집에 있으니까요


    제가 한것은 꾸준히 리팍을 보게 한것뿐인데 남들이 부러워하는 엄마표영어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올해 6학년이 되어 문법과 단어가 좀더 필요할것 같아서 따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리팍안에서 벌써 그런것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중등단어와 문법도 어려움없이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리팍의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초등저학년은 무조건 학원보다는 리팍을 하라고 권유합니다


    제가 특별한게 아니라 리팍과 함께하면 엄마표영어는 무조건 성공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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