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활용수기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리틀팍스 2년 차 회원입니다. 

제가 이번 활용수기 제목을 '공부가 아닌 놀이가 된 리틀팍스'로 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로 그러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어나자 마자 씻고 바로 리틀팍스를 합니다. 

그리고 학교 공부를 끝내고 바로 리틀팍스를 듣죠. 

저는 하루 평균 리틀팍스 학습시간이 1시간 30분입니다.

이렇게 리틀팍스를 자주 하는 이유가 리틀팍스는 저에게는 놀이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리틀팍스를 학습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고, 너무나 재밌어서 때로는 웃기도, 때로는 울기도, 때로는 화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저의 리틀팍스 적응기와 2년 동안 열심히 학습한 저의 리틀팍스 학습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리틀팍스와 만나다...

리틀팍스와 만난 날은 2019년 4월 21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다행이고 그 날이 너무 영광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그 날 당시에는 저는 너무나 화나며 짜증났습니다. 저는 엄마가 한번 보라고 하셨을 때 저는 어쩔 수 없이 아무거나 골라서 보았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는 너무나 재미없고, 딴 생각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계속 리틀팍스를 보지 않았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가 아주 재밌게 무엇을 보고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언니가 무엇을 보는지 궁금해 다가가 보았는데 언니가 보는 것은 바로 리틀팍스였습니다! 저는 질색을 하며 떠나려고 할 때 언니가 "한번 봐볼래?"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언니랑 하는 것은 다 좋았을 때여서 조금 망설이다 "응!"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언니와 함께 영어동화를 감상하였습니다. 화면에 있는 예쁘고 멋지고 귀여운 캐릭터와 그들의 움직임으로 상황을 이해하며 점점 집중하고, 재밌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학습기록을 보니 그때 4시간 29분이나 보았더라구요.(실제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제 저 혼자 본격적으로 리틀팍스를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리틀팍스를 학습하지 않은 날이 많았지만 조금씩 학습하며 리틀팍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리틀팍스와 친해지다...

리틀팍스를 학습한지 1년이 지났을 때 입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날마다 출석했고, 하루에 1시간 이상 동화를 감상했습니다. 리틀팍스와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점점 리틀팍스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변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PC로 리틀팍스를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C로 학습하자 더 많은 기능으로 리틀팍스를 더욱 더 즐기면서 학습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저는 리딩레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리딩레이스로 경쟁을 하면서 재미있게 동화를 감상하는 것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장과 상품을 주어서 더 많은 동화를 봐야 겠다는 열정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화를 보면서 영어실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리딩레이스를 한 뒤, 저의 영어실력은 저도 모르게 많이 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리딩레이스를 꼭 참여해보시길 바랄께요.

리틀팍스 학습법...  

저의 리틀팍스 학습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화를 한편 봅니다. 그 다음 E-BOOK으로 동화를 쭉 혼자서 읽어본 다음 원문/해석으로 동화의 내용을 이해하고 퀴즈를 풉니다. 그러면 동화의 내용이 완전히 이해가 됬을겁니다. 그리고 나서 단어장으로 단어를 공부를 하고 시간이 되면 단어 배껴쓰기나 단어암기를 합니다. 그리고 크로스워드나 스타워즈로 단어를 완벽하게 이해합니다. 그리고 프린터블북을 인쇄해서 시간 날 때 집에서 한번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냥 동화만 봐도 영어실력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바쁘거나 시간이 안 될때는 동화만 1시간 이상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러분들의 학습법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활용수기를 마치며...  

부족한 저의 활용수기를 읽는데에 시간을 내주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리틀팍스로 재미있게 놀아보세요^^ 감사합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