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리틀팍스는 처음이지?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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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 와 리틀팍스는 처음이지?
  • 글쓴이:
    귀염뾰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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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979| 추천수: 6 | 등록일: 2021.7.30 오전 11:43
  • 1. 리틀팍스과의 만남은?


    리틀팍스는 학생들이 (부모님.) 사용하지 좋게 여러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좋은 곳이죠~

    저는 리틀팍스는 5년동안 사용해 본 사람입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외갓집에서 사촌들과 함께 봤어요.

    그 동화가 바로 제가 지금 보고 있는 RED MAGIC 이에요.

    엄마가 사촌들이랑 제가 재미있게 보니까, 엄마는 제가 1학년 때 회원가입을 했어요.

    엄마는 제가 1학년 때, 판닥동화 5단계를 프린터 해줘서, 그걸로 집중듣기를 했어요.


    2. 리틀팍스 나만의 활용법은?


    저는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를 신청했어요.

    (상품이 햐~)

    저는 항상 하던데로, 밥 먹을때, 심심할때 한편씩 봓어요. 리틀팍스는 밥 먹으면서 보니까, 뭔가 우등생(?) 캐릭터가 나는 것 같아요.

    밥먹을 때 리틀팍스는 강취죠~ 

    리틀팍스 나만의 활용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할게요.


    - 리틀팍스 동영상 볼때, 항상 자막을 키고 봅니다!

    저는 말하기는 엄청 원어민처럼 잘 하는데, 쓰기가 잘 안되서, 스펠링 같은 거 외우게 자막을 켜놓고 봐요.


    - 리틀팍스 내 레벨 것만 듣지 않는다!

    저는 제 단게가 9단계는 넘어요. (영어 쌤이 그러시는 데...) 그래도 제 단계에 너무 높은 거, 너무 낮은 거 그런 거 골고루 들어요. 그러면, 뭔가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은 수평 느낌이 들어요.


    - 리틀팍스 프린터한다!

    리틀팍스 동화 나에게 정말 필요한 거! 정말 공부해야 할 것, 그것만 골라서 프린터를 했어요. 그러면 좋아요~^^


    3. 리틀팍스 감상평.


    우선 리틀팍스는 제 인생에절반을 채운 아주 중요한 친구랍니다~ 제가 영어를 효율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고마워~


    4. 특별 만화.


    엄마: 내가 낳은 딸이 맞아?


    나: ~^^&%$#@(*^%#%^.


    엄마: 우리 딸이 정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네~ 근데 저기 핸드폰으로 보는 게 뭐지?


    나: 엄마? 언제 오셨어요?


    엄마: 방금. 근데, 딸. 핸드폰으로 뭐 보는 거니?


    나: 엄마. 이건 리틀팍스라는 앱이야. 영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앱이에요. 


    엄미: 히익! 1단계~ 9단계까지 있네? 우리 딸은 골고루 듣는 구나?


    나: 네. 그러면 뭔가 제 능력이 수평이 되는 것 같아서요.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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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제 활용수기였어요~^^

    여러분도 효율적인 영어 공부를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