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여러분,안녕하세요!드디어 2번째 활용수기에 도달한 jelly jolly입니다!오늘 저의 리틀팍스 시작 계기와 활용법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부족하더라도 끝까지 봐주세요!전 어렸을때 성적이 그닥 좋지 않은 아이였습니다.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할까요?7살때 까진 한국어만 하고 영어는 I’mㅡ라던가 쉬운 단어 까지만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1학년은 영어를 익혀서 말로 수다 정도까지는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했습니다.하지만 굳이 힘들게 공부를 해야하나?하는 마음으로 그냥 리틀팍스라는 앱을 한참 그 생각으로 앱을 쓰지는 않았습니다.그땐 제가 영어를 그다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그땐 영어가 그냥 과목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그후에 제가 제 친구들이 하는 말을 거의 이해하거나 무슨 뜻인지 도통 못 알아들어서 나도 이제 영어와 친해져야 하는구나.이젠 더이상 한국어만 할수는 없구나.하는 생각에 리틀팍스를 시작했어요.한 7단계 부터 좀 어려워서 6단계 부터 시작했습니다.처음엔 소공녀라는 동화를 보았는데 진짜 7살도 되기 전까지도 이렇게 아주 감정적인 눈물을 한번도 흘려본적이 없었습니다ㅋㅋ그런데 보니까 뭔가 계획을 세워서 지키며 해야할것 같아요.특히 시간!!!!너무 오래 보면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 조심하시길!앱은 정말 좋아요!!!!!동화를보다 질리면 동요도 가끔 봐주면 좋아요ㅎㅎ이게 일석이조!아,e북이랑 단어장들도 좋으니 많이 해보세요!퀴즈는 아주 중요하니 꼭 해보시고요!베지 중독과 게임중독이 될수 있으니 유의하시고바이!다들 즐거운 할로윈 보내세요!오늘은 바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