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 딸기엘 입니다



오늘은 리틀팍스의 대한 이것저것 그  2번째시간 입니다

그런데 '째'자가 잘 안 보이네요ㅜ

그리고 말할 것이 있어요~

(오늘 알았는데)

어제 제가 올린 리틀팍스의 대한 이것저것1#이 2022에 올린 2번째 글이였네요~!

첫번재가 아니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그럼

리틀팍스의 대한 이것저것

시작~!!(갑자기 글씨가 커짐)

{1}질문,대답3 (2,1은 리틀팍스의 대한 이것저것 1#에~)

Q:드디어 리틀팍스에 대한이것 2#다!

하루 기다리기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A:겨우 하루가?

Q:이제 알려주세요!!!!!!!!!!!!!!!!!!!!!!!!!!!!!!!!!!!!!!!!!!!!!!!!!!!!!!!!!!!!!!!!!!!!!!!!!!!!!!!!!!!!!!!!
A:진정하세요!

그리고 문제 3개를 맞추시면요
Q:그럴줄 알았어~(생각:근데 내가 원래 질문인데.... 왜 내가 대답이 된 것 같지....

A:1.리틀팍스의 마스코트는? (아주 작게:연습 문제 입니다~)
Q:리틀팍스 아니예요? 뭐 그냥 작은여우 아기여우 그런거요
A:맞아요 그럼 

2.전 리틀팍스 class 몇기부터 함께 했을까요?(생각:그런데 내가 있는 곳이 이렇게 까지 궁금한가?)
Q:저번에 9월이라했으니까...

음....10기요!
A:정답! 그리고

3.제가 리틀팍스 홈페이지로 처음 본 동화는?

1.신데렐라

2.벌드&킵

3.로켓걸

4.엄지공주

5.서유기

기회는 1번 입니다
Q:음.....너무 어려워요!
A:기회 2번 드릴게요

Q:벌드&킵이요!

A:아니요

Q:음.......어........음.......신데렐라요!
A:아니요 그럼 제가 있는 곳은 나중에.....

그리고 아래를 보세요

Q:ㅠㅠ

{2.}리틀팍스와의 만남~!

다시말하지만 안녕하세요 딸기엘 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저의 리틀팍스와의 만남!!을 소개해 볼게요

전 리틀팍스를 만나기전 한...아무것도 모르던 4살?5살? 쯤 어린이집에서 간단한 영어를 배웠습니다

(사실 거의 아무것도 기억 안나지만요ㅎ)

그리고 영어공부를 8살때 부터 간단한 영어단어를 공부하고 (ant 같은 단어들 부터요)

그러던 어느날, 9살때 쯤 엄마가 핸드폰으로 리틀팍스를 간단하게 소개시켜 주셨어요

그날부터 가끔씩 학교 가기전 몇가지 동화들을 핸드폰으로 연결해 TV로 보여주셨죠 

TV에 동화들이 있었나?

그런데 엄지공주가  재미있어서 볼 수 있는 건 다 봤는데

끝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날 학교에 갔다가 집에 왔는데 엄마가 리틀팍스 홈페이지로 엄지공주 끝 부분을 보여 주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사실 보기 귀찮았던 것 같아요(왜 그랬지?)

그리고 엄지공주는 제가 리틀팍스 홈페이지로 처음 본 동화였답니다

그리고 결제를 1달치 하고 며칠이 지나자 라틀팍스의 대한 흥미가 많이 없어졌어요 

(사실 제가 그때는 리틀팍스의 흥미가 별로 없었지요)

매일 엄마가 하라고 시키셔서 보기만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리틀팍스에서 재미있는 동화가 생겼어요

바로 벌드&킵이였지요

그날 부터 리틀팍스에 빠져서 이상한 나라에 앨리스도 보고,서유기도 보고,로켓걸과 손오공이 같이 나오는 시리즈도 보고,로켓걸도 보고 또 여러가지를 봤고요

또 그러다가 class를 만나게 되었어요 

맨 처음엔.....Who am i 하나를 신청하고

지금으로 온 거죠

그 동안 짫은 시간이였지만 리틀팍스에게 도움을 꽤 많이 받았어요

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학원에 다니는데 리틀팍스 덕분에 학원에서 칭찬도 많이 받아요(잘난 척이라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께서 ㅇㅇ이 영어로 뭘까 이거 맞추는 사람은 천재!

할때 답을 말하거든요

{3}질문,대답4(언제까지 나올 셈이냐....)

Q:아~엄지 공주였군요~

A:네 그리고 특별히 제가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Q:어디요?어디요?어디요?

A:질문 2개만 더 맞추면요

Q:언제까지 할 셈이예요!!!!!!!!!!!

A:1개로 줄여 줄게요

리틀팍스는 어떻다?

Q: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

나중에 계속..

{4.}리틀팍스 활용수기에 대한 것

음...제가 1년에도 리틀팍스의 대한 이것저것 1#을 올렸던 적이 있었거든요

(저번에 올린 글 말고요)

그 글을 수정 했는데 계속 대기 중이 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상한 건 없었는데....)

그래서 기다리다 지처 글을 삭제 했거든요(지금 생각하보면 괜히 삭제 했다~ 생각이 들지만요

오늘 알았는데 누군가 제 글을 몇 글자 빼고 거의 다 복사 해둔거였어요

누군지 알지만 말하진 않을게요....

 생각해보니 그냥

'내 글이 그렇게 잘썼나? 생각하기로 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1년전 제 글은 정말로 못 쓴 글이였던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그분도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요~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요

지금이 글도 나중에 생각하면 아주 못쓴 글 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ㅡ딸기엘 올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