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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가랑비에 옷 젖듯이> 리틀팍스와 함께한 8년
  • 글쓴이:
    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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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3,740| 추천수: 243 | 등록일: 2022.4.16 오전 6:28
  • 1. 리틀팍스와 함께한 8년


    시작일은 2014년 8월 15일이고

    (오늘은 2022년 4월16일이니 정확히는 7년 8개월이네요;)


    첫째 (아들) 7살에서 중2인 지금 15살까지

    둘째 (딸) 4살에서 초5인 지금 12살까지 

    쉬지 않고 연간 결재를 이어나가면서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시간 노출이 중요하고,

    어려서 부터 할 수록 그 흡수가 빠르고, '

    매일 매일 즐겁게 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지역 맘까페(송파맘)에서 리틀팍스 후기가 있어서 알아보고 바로 그날 가입했었습니다. 

    벌써 8년 전이고,  아이가 미취학인 7살, 4살 이었을 때 입니다.




    2. 리틀 팍스에 빠져들다~!


    가입 후에 처음에는 노트북을 사용했고 

    조금 더 지나서는 패드를 하나 사서 리틀 팍스 전용으로만 사용하고 

    다른 인터넷은 접속 못하도록 막아두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 어린이집 가기 전에

    아침먹으면서 항상 리틀팍스를 보는 게 일상이 되었고, 

    집에와서도 시간 날때마다 틀어주었습니다. 


    영상이 짧고 재밌기 때문에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보았고 

    단계별로 잘 되어있어서 선별하기 쉬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제가 진심으로 리틀팍스를 좋아해서 같이 열심히 봤습니다. 

    영상 처음부터 끌날 때까지 다른 것 하지 않고,  아이들과 같이 보고, 같이 웃고, 같이 호응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저절로 빠져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고..

    제가 아이들 다른 거 하고 있을 때도, 윗 단계를 혼자 보거나 할 때도 있고 

    즐겁게 하다보니 아이들도 덩달아서 자연스럽게 리틀팍스와 함께 하였습니다,



    3. 매일 습관처럼  리팍하면서 영어 실력 향상 


    매일 매일 노출되다 보니가 아이들이 영어를 거부감 없이 즐겁게 받아들였고,

    저 또한 안되는 영어라도 자주 아이들한테 질문을 하면서 일상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대한 리틀팍스에 나온 내용들을 활용하면서요.


    초5 딸(4~12세까지) 8년 동안 

    상장은 정확히 100개, Animation 뱃지 57개, 총 학습시간 1,230시간 입니다. 

    시간만 보셔도 어마어마 하지요?

    회원님들 총 학습시간 얼마 만큼 하셨는지 한번 비교해보세요.


    Summer/ winter race 유치원때부터 계속 참여했고 

    선물로 상장과 필통, 화일, 노트, 열쇠고리 등으로 매번 방학때마다 받으면서 뿌듯해 하였습니다.

    (유치원 다닐때 단짝 친구가 집에 놀러오니 꺼내 보여주면서 받은 선물 자랑하던 게 기억이 나요;;)


    전 여행갈 때나 시댁(부산)갈때 

    항상 패드에 리틀팍스를 다운 받아서 갔었어요. 

    (아, 그때는 인터넷이 차에서 안되던 시절이었어요;;;;)

    애들 좋아하는 로켓걸이나 손오공 같은 거 유료로 몇 천원주고 사서 

    그거 패드에 바탕화면에 깔고 차 안에서 보여줬어요. 

    (명절에 서울-부산 최소 6시간 걸리고, 많게는 12시간 넘게 걸린 적도 있어서;;;)

    저희에게 리틀팍스가 다운로드 된 패드는 필수품이였습니다. 


    어디 여행 간다고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패드부터 챙겼어요.

    그리고 초5때 개인 스마트폰을 사주었는데 역시나 스스로 폰에 리틀팍스 앱을 깔고

    알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리팍부터 틀고 아침먹으면서도 듣고 매일 30분이상은 듣고 등교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앱을 깔라고 말하지도 않았고, 아침에 들으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습관이 무서운 거 같아요. 누적 시간도 무시 못하고요,

    물론 실력도 그 만큼 따라 주었고요. 



    4살때 시작한 아이는

    6세까지는 리틀팍스 이외에는 DVD를 보여주거나 영어책만 제가 읽어주었고 

    영어학원이나 영어 유치원 등은 보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영어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자꾸 엄마 이거는 영어로 뭐야? 하고 수시로 물어보는데 저도 몰라서 난감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도 영어 공부를 같이 할 수 밖에 없었던 거 계기도 되었고요;;


    그래서 7세때 처음으로 영어 유치원에 들어갔고

    영어 리스닝 스피킹은 되었지만, 전혀 파닉스나 읽기가 안되니 1년차 반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동안 인풋이 많았기에 영어 유치원 1년 동안 배우면서 실력이 일취월장할 수 밖에 없었어요.

    졸업할 때는 3년차 반아이들보다도 졸업 시험 점수가 높아서;; 원장 선생님께서 아이 점수를 다른 반 엄마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무래도 영어 유치원 원비가 비싸다보니 민감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요;;)


    7세때 영어 유치원 1년 다니고

    8세때(초1)는 이름만 들으면 다들 알만한 동네 영어유치원에 높은 레벨로 들어가고,

    10세때(초3)는 대치동으로 학원 다니고 있어요. (집이 송파이고 제가 운전을 못해서;; 안보내려고 했는데

    아이가 원해서요;;) 학원 다니면서도 리틀팍스는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함께하니 시너지가 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물론 대치동 학원에서는 처음에 탑반으로 못 들어갔고요;;

    (그쪽은  4~5세 부터 영유 다니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외국 살다 온 아이들도 많고요;;)

    넘사벽이라서;; 그냥 저희 아이는 다니면서 천천히 레벨업을 해왔습니다. 

    그래도 리팍으로 쌓아온 바탕이 있기에,,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는 거 같아서 리팍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도 알아서 리팍 클래스 신청해서 아침마다 듣고

    클래스 신청날이면 오빠꺼도 말하라고 같이 신청하자고 하고 합니다. 

    리틀팍스 이벤트가 많아서 그것들 모두 활용하면 정말 동기가 생기고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공지사항보고 그림 따라하기도 해서

    2년전인가(초3때쯤);; 어린이날 로켓걸 그리는 방법 동영상으로 나오는 것이 있었는데

    그거보고 따라그리고 자기도 만족해서 책상에 붙여놓고 하더라고요. 

    또 책만들기도 직접 프린트하고 예쁜 색깔 색 테이프를 다이소 가서 사와서 직접 책도 만들고

    스스로 만들었기에 더 좋아하면서 애착을 갖고 공부하더라고요.

    어렸을 때부터 게임 동요 무지 좋아해서, 안들어본 동요 안해본 게임이 없을 정도이고요;;


    뭐 인생의 많은 시간을 리팍과 함께했다고도 할 수 있네요.

    12년 인생에 8년이라.... 



    결론~~~!!

    리틀 팍스가 아무리 좋다고해서; 

    단기간의 실력 향상을 원하는 것은 과욕이시고요;;


    아이가 리팍을 통해서 영어를 좋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꾸준히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영어를 하고 싶어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는 처음에만 신경써주시면, 아이가 스스로 해나갈 것 같아요)


    저는 영어를 막연히 유창하게 잘 하기보다는

    자기가 영어를 좋아하고 그래서 영어로 자기 의사 표현을 잘할 수 있고

    영어로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갔으면 합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있는 컨텐츠 모두 활용하시고, 하루 2~30분씩이라도 

    꾸준히 하시면 분명히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요!!

    (영어는 시간 투자만큼 정직하게 실력이 향상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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