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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년 꾸준한 영어 인풋으로 갑자기 영어 실력이 점프한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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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387|등록일: 2022.5.25 오전 9:29
  • 3~4년 꾸준한 영어 인풋으로 갑자기 영어 실력이 점프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7회, 제8회 스피치 콘테스트에 참가해 <구연동화와 Show & Tell>, <스피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재이 학생과 어머니를 수원 재이 학생 집에서 만났습니다.       
    김재이 학생은 스피치 콘테스트 소식을 듣고 직접 참가 신청을 한 후, 영어 원고 작성부터 연출까지 직접 준비해 좋은 결과를 이뤘는데요. 5살 때부터 리틀팍스와 함께한 재이 학생이 어떻게 지금의 영어 실력을 갖게 된 것인지 재이 학생과 어머님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금 바로 인터뷰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아래 내용은 인터뷰 영상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스피치 콘테스트에 어떻게 참가하게 됐나요?
    
    “스피치 콘테스트 소식을 듣고 직접 참가 신청“
    제일 친했던 친구도 리틀팍스를 하는데 그 친구가 먼저 스피치 콘테스트에 참가할거냐고 물어봤어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가하게 됐어요.

    스피치 콘테스트 원고는 어떻게 준비했나요?
    
    “한국어를 번역하는 것보다 영어로 바로 말하는 것이 편해 영어로 준비“
    제가 한 문장씩 쓰면서 직접 연출했어요. 제가 생각하면서 이 내용 괜찮네 생각되면 넣고, 이 내용 별로인데 하면 뺐어요. 한국어 내용을 번역하는 것보다 바로 영어로 말하는 것이 더 편하거든요. 제 머릿속에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다 영어로 구성이 돼 있기 때문에 머리에 있는 걸 다 종이에 적어가지고 영어 문장을 나열해서 좋은 내용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스피킹 연습은 어떻게 했나요?
    
    “자막이나 이북을 보고 대사를 따라 말하면서 스피킹 연습“
    리틀팍스 영상에서 자막이나 이북을 보면은 다 어떤 대사가 나올지 나오잖아요. 그러면 그 대사를 따라 말해보면서 억양도 내가 조금 더 새롭게 바꾸고 더 약간 리듬감 있게 바꾸면서 스피킹을 준비했어요.

    영어책 읽기는 어떤 방법으로 했나요?
    
    “읽기는 먼저 소리를 듣고 글자 따라 읽어보고, 나중에는 소리 안 듣고 읽으면서 연습”
    제가 어렸을 때 한글책 읽는 것을 되게 좋아했었는데 영어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엄마한테 영어책을 읽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파닉스북을 사주셨는데 그게 재미가 없었어요.
    문제 풀고, 개념 배우고..
    그냥 (스토리가 있는) 이북 같은 거 소리 한번 듣고 글자 읽어보고, 나중에 소리 안 듣고 읽어보면서 그렇게 리딩을 익혔던 거 같아요.

    리틀팍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화를 꼽는다면?
    
    “마법, 여행, 모험 이야기를 담은 Magic Marker, Red Magic"
    리틀팍스 처음 시작했을 때 일곱 살까지는 Magic Marker(매직 마커) 많이 좋아했어요.
    실력이 많이 늘고 5-6단계 쉽게 봤을 때는 Red Magic(레드 매직) 진짜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둘 다 생각해보니 마법 이야기이고 여행, 모험 얘긴데 제가 그런 이야기를 되게 좋아했어요.

    리틀팍스가 영어 공부에 어떤 도움이 됐나요?
    
    장기간 많이 보고, 많이 듣다 보니 어느 순간 내 것이 되는 느낌
    다섯 살 때부터 리틀팍스를 했던 거 같은데 그때는 이걸 영어를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재밌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본다는 느낌으로 했거든요. 단기간 동안은 많이 느는 게 안 보이는데 장기간 동안 엄청 많이 보고, 엄청 많이 듣고 하면은 정말로 이 표현이 어느 순간 내 것이 되는 걸 느꼈어요.

    리틀팍스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어릴 때부터 함께한 리틀팍스는 저에게 영어유치원
    제일 좋았던 부분은 성우가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표현하거나 읽는 건데 예를 들어서 보통 사람들은 I’m so sleepy. 이렇게 말하는데 성우들은 I’m s~~~o sleepy! 하면서 뭔가 더 재미있게 실감 있게 말하는 부분이 되게 좋았던 거 같아요.
    한국어로 표현할 수 없는 영어만의 표현이 되게 재미있었기 때문에 영상을 영어로 보는 것만으로도 많이 만족했어요.
    예를 들어서 동화에 나오는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들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 같았고, 거기에 나오는 동요들은 학교에서 같이 부르는 동요 그런 느낌도 나고, 성우들이 하는 재미난 표현들은 선생님께서 장난치는 그런 느낌이 나서 저에게 리틀팍스는 영어유치원 같았어요.



    김재이 학생 어머니 인터뷰


    리틀팍스를 어릴 때 시작하신 이유가 있나요?
    
    자극적인 영상을 피해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영상들을 놀이로 보여줌
    다섯 살 때 유치원을 갔는데 리틀팍스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아이한테 보여주니 영상 자체로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제가 제일 좋았던 거는 영어라서 좋은 것이 아니었어요. 요즘은 자극적인 영상들이 많은데 리틀팍스는 그냥 동물 친구들이지만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그런 자연스러운 (스토리의) 영상들이잖아요. 영어를 보여줬다기 보다는 놀이로 보여주고 그렇게 해서 리틀팍스를 시작하게 된 거 같아요.

    집에서 영어 노출만 하는데 불안하지 않았나요?
    
    엄마의 선택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고 스스로 즐길 때 시너지 효과
    학원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서요. 우선 첫째 때 다 해봤어요.
    둘째인 재이 때는 그런 것들이 엄마의 선택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고 아이가 스스로 즐길 때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안함은 없었어요. 저희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재이의 영어 습득에 특별한 방법이 있었나요?
    
    아이는 3년, 4년 영어 인풋해 놓은 것이 갑자기 점프해 버린 듯한 느낌
    아이 혼자 꾸준히 보고 이런 것들을 하고 있어서 아이의 성장과정은 사실 제가 피부로 느끼거나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영어책을 읽고 싶다고 하는데 제가 영어책을 읽어 줄 수 있는 실력이 되는 엄마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 재이가 스스로 읽어야 하는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제 기준에서는 그러면 파닉스를 해야 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파닉스를 시켰는데…… 어느 날 하다 보니깐 (단편) 1단계를 따라 읽더라고요.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게 아니고, 이 아이는 3년, 4년 인풋 해 놓은 게 갑자기 점프해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일 친한 지인은 항상 말씀하세요. 저의 무관심이 저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 냈다고요. 푸시하지 않는 어떻게 보면 내버려둠이 아이의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고요.

    아이의 영어 노출 기간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최소한 3년 이상은 영어 인풋이 필요
    저는 1, 2년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3년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정말 영어 전문가나 학습 전문가가 아니거든요. 1, 2년도 너무 짧고요. 언어잖아요. 모국어가 아니잖아요. 영어가 언어잖아요.
    최소한 3년 이상이어야 되는 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컨텐츠를 하루에 2-3시간을 꾸준히, ‘하루도 빼먹지 말자’ 이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정도는 되어야 그 나이에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 있잖아요. 그 수준까지 오는 것 같아요.


    재이 어머님은 인터뷰를 마치며 아이에게 짧은 기간에 책 읽기를 바라고,
    스피킹을 바라기 보다는 먼저 충분한 영어 인풋이 돼야 함을 재차 강조하셨는데요.
    영어 노출 기간 동안은 조바심을 내려 놓아야 했다는 경험도 강조해서 공유해 주셨답니다.
     

    스토리에 빠지면 영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