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팍 이스 더 베스트!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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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팍 이스 더 베스트!
  • 글쓴이:
    춘식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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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862| 추천수: 13 | 등록일: 2022.7.5 오후 10:39
  • 나의 소개
    안녕하세요~~저는 춘식짱 입니당! 저의 프로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초 5! 리팍 유저 입니다.
    아직 시작한지는 1년도 안 되어서 배지는 아직 19개 입니다~~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 해 볼까요?

    클래스?
    저는 클래스를 정말 강추합니다. 모든 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지만 특히! 이런 분들이 클래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1.리팍 해야지~~하고만 생각하고 실제로 실천은 안 하시는 분
    2.리팍 사이트 들어와서 활용수기, 영어 글쓰기 등만 하시는 분(보시는 분)
    3.바른 영어 습관을 잡고 싶은 분
    4.리팍 후 혼자서 성취감을 느끼기 어려우신 분
    5.다른 사람과 대결(?)하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 되신다면~! 바~~로 클래스에 신청해 보세요.

    클래스는 정말 바른 영어 습관을 잡기에 좋은 학습 방법 입니다.
    매일(주말 제외) 클래스 미션을 수행한 뒤에 별도 모으고 상장도 받아서 뿌듯함을 느끼기도 좋고, 특히 나 말고 다
    른 회원분들과 같은 영상을 시청한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학습계획?
    자~ 이제 학습계획을 어떻게 짜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명쾌한 답변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시작은 너무 공부처럼 하지 말고 가볍게~ TV 애니매이션 본다는 느낌으로 보면서 리팍에
    흥미를 붙혀넣고! 그 다음 부터는 조금 철저하게 계획을 짜 보세요. 많은 분들이 영어학원 대신 리팍을
    하시던데, 제가 그렇게 했을 때의 학습방법 입니다!

    월:동화 단어 학습, 노트에 기록-3~5편의 동화보기-프린터블북 1편이상 만들어서 읽기-북 퀴즈 풀기-영어 글쓰기-단어 시험
    화: 동화 단어 학습, 노트에 기록-3~5편의 동화보기-프린터블북 1편이상 만들어서 읽기-북 퀴즈 풀기-알기 쉬운 영문법 노트 정리-영어 글쓰기-단어 시험
    수: 월과 똑같이 진행(동화 단어 학습, 노트에 기록-3~5편의 동화보기-프린터블북 1편이상 만들어서 읽기-북 퀴즈 풀기-영어 글쓰기-단어 시험)
    목: 화와 똑같이 진행(동화 단어 학습, 노트에 기록-3~5편의 동화보기-프린터블북 1편이상 만들어서 읽기-북 퀴즈 풀기-알기 쉬운 영문법 노트 정리-영어 글쓰기-단어 시험)
    금: 월과 똑같이 진행(동화 단어 학습, 노트에 기록-3~5편의 동화보기-프린터블북 1편이상 만들어서 읽기-북 퀴즈 풀기-영어 글쓰기-단어 시험)
    토: 자율학습-프린터블북 만든거 3번이상 반복 읽기
    일: 자율학습

    영어 학원까지 다니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면 너무 힘들 수도 있으니까 그냥 클래스 미션 수행하기로 목표
    설정 해 두고 열공 중 이에요.

    추천 학습 방향?
    음...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학습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1단계부터 9단계까지 듣고 80% 이상 이해가 가능하시면 그때부터 재미있게 생긴 동화를 자율학습하는게 더 좋아요. 우선 실력부터 
    높혀두고 다른걸 하는게 제 생각에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언제쯤 레벨을 올려야 할까?'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저는 마스터 배지를 딴 후에 레벨을 올립니다. 마스터 베지는 동화 70%를 다 읽으면 딸 수 있어서 그만큼 더 많은 시간과 노
    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스터 배지 하나 따는데 40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것 갔습니다. 리딩은 노출이 중요하기때문에 40시간, 그정도 해 보고 한번 한 단계 높은 레벨의 동화를 읽어보시고, 정 어려우시다면,
     그냥 지금 하고 계시는거를 쭉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서?
    이번에는 원서 추천 드릴게요. 리팍과 함께 원서읽으면 완전 짱!

                             2점대 후반은 주니비 존스책 추천하고요 3점대 초반~후반은 매직트리하우스 추천드립니다. 매직드리하우스는 멀린미션이라는 길고 어려운 책도 있으니 3.7~4.0정도의 레벨을 소유(?)하신 분들은 꼭 한번씩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2점대 중반 분들은 호리드핸리도 읽어보세요. 글밥도 적고 그림도 많고, 이야기도 우리 일상에서 1명은 있을 법한 개구쟁이 남자아이 '핸리'의 장난이 펼쳐집니다!! 이건 제
    가 잘 못할때 읽었던 책이에요. 아직도 제 책장에는 호리드 핸리 시리즈가 있답니다. 다른 단계의 책은
     추천 못 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저도 원서 읽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은 추천은 못 드렸습니다. 정말정
    말 죄송합니다. 담에는 더 풍부한 경험으로 더 많은 내용으로 돌아오도록 할께요.

    응원의 말씀(?)
     리틀팍스에 핵심은 바로 '재미'에요. 우리가 노는 이유는 '재미있어서'죠. 만약, 공부가 재미있고 노는게 재미있다면, 누가 놀아요, 공부하죠. 이와 마찬가지로 리팍이 재미있는데, 누가 따른걸 해요? 재미있으니까 계속 하는거죠.
    재미있다고 달려드는 애를 누가 말리겠어요?  그래서 계속 하게되고 계속하면 실력이 오르고, 실력이 오르면 더더더더더더 하고, 더더더더더더 하면 실력이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오르는 과정을 반복하는거죠. 저도 사실은 리팍
    한지 고작 3일 밖에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3일이란 짧은 기간 안에 '재미'라는 것을 느껴서 레벨이 3에서 6까지 오르는 멋진효과를 봤어요. 그러다가 2일째 온 알림. 상장이 왔으니까 확인 해 보라는 거였죠.
    저는 그 상장을 보고 처음에는 '이게...뭐...지...?'하고 했다가 사이트를 뒤적뒤적인 끝에 정체를 알아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죠. 여러분도 이 뿌듯함과 기쁨, 꼭 누려보세요!
     저는 리틀팍스로 인해서 영어를 좀 색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영어는 그냥 '학원재시 안 남으려고 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영어란 재미있는 것, 하고싶은 것 으로 바뀌었답니다! 그래서 저의
    생활에도 영양을 끼치게 되었는데요. 영어가 너무 하고 싶어서 무슨 말인지도 모른체 윔피키드 원서를 읽고, 인형들로 짧은 상황극을 만들어 노는 등, 영어에 재미가 붙었어요. 요즘에도 열심히! 리팍 듣고 있어요. 하루에 15
    편 씩 듣는 날도 있더라구요;;
     배지 만드는거 정말 추천드려요. 저도 배지 모으기로 더 열심히 보고, 그러한 공부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너무 과도하게만 하지 않으면, 아직 재미를 느끼지 못 하신 분들도 흥미를 느끼실 수 있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말! '과도하게만 하지 않으면'. 만약, 배지 만들기에 빠져서 그냥 틀어놓고 
    놀고오는 그런 현상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셔야 해요. 배지는 영어에 흥미를 불어넣는 하나의 수단이지, '영어를 대충하더라도 배지는 모아라!'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얻은 배지는 정말 나의 피, 땀, 노력
    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셔야해요. 그렇게 해서 얻는 성취감은 시간이 흐른 뒤, 비참한 효과로 돌아올 것이 뻔하니까요. 배지를 못 모아도 괜찮아요. 배지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대충해서 배지 100개
    받는거 보다는 열심히 해서 받는 배지 1개가 더 큰 성취감과 효과를 불러이르키거든요. 요약하자면, 배지가 '몇개인가'에 집착하시지 마시고 '내가 이 배지를 어떤 노력을 해서 얻었는가'에 더 집중해 주세요!
     영어를 가벼운 마음으로 하세요.너무 무거운 마음으로 '빨리 이거 해야돼!' 라는 마음가짐으로는 영어를 즐길 수 없어요. 어느 누구라도 그렇죠. 그러니까 '차레차레 하다보면, 언젠가 돼!'라는 마음가짐으로 하세요.
    중 3인데, 1단계를 하는 등 너무 심각한 상태일 때에는 빼고요! 이런 상황이실때에는 밤을 세더라도 하셔야되요. 그런 분은 없을 거라고 믿을께요. 다시 돌아가서 이야기 하자면, 영어는 가볍게 하세요. 너무 성급한
    마음에 나에게 너무 높은 레벨의 책을 읽을 수도 있어요. 완전 역효과를 낳는거죠.
     절대로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지 마세요. 긍정적인 비교는 좋지만, '난 왜 저 애 처럼 안 돼지?' 같은 부정적인 비교는 하지 마세요. 그런 비교로 당신이 당신을 깍아내리게 되니까요. 그리고 최대한 어제의 나와 비교를 해
    보세요. 명언에도 많이 나오는 말이죠? 별거 아닌 것 처럼 느껴지시더라도 절대로 남하고 부정적인 비교를 하지 마세요. '어제 단어를 5게 맞았으니까 오늘은 6개 맞아야지~~' 하며 나와 비교를 하며, 내일 보다 
    한층 더 성장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보세요. 기억하세요, 남과의 부정적인 비교는, 아무런 효과도 가지고 오지 않을 뿐더러, 마음만 더 울적해지는 지름길 이라는 것을!
    자신의 재능에게 세상의 빛을 보여주세요. 내 마음속에는 아직 활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많이 쌓여있는데, 그걸 세상에 보여주지 않고 식히지 마세요. 아직 여러분에 마음속에는 활활 타오르고 싶은 재능이 많아요.
    그 재능을 그냥 가만히 둘려고요? 그 재능을 세상밖으로 꺼내, 마음껏 활활 타오르게 하고 싶지 않나요? 여러분이 그 재능에게 세상의 빛을 보여주고 싶다면,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안 하고 꺼내는 방법은 없나?'
    없습니다. 그 어떤 천재도, 더 나아가 마법사도 아무런 노력 없이 자신의 재능을 꺼내고 발굴할 순 없어요. 판타지 쪽으로 생각 해 볼까요? 당신의 재능이 문 안에 있어요. 문은 잠겨있고, 절대 힘으로 뿌술 수 없어요. 오직
    열쇠가 그 문을 열 수 있어요. 당신은 그 열쇠를 찾기 위해 '노력'이라는 것을 하는 것 이죠. 아무 것도 안 하고 열쇠가 뿅 나타나길 기다린다? 말이 될까요? 열쇠는 제 주인을 찾아 굴러오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 열쇠
    에게 가야하죠. 그 길이 험난할 뿐.


    동화 추천?
    who am I?를 추천해요. who am I?로 단어 익히기가 좋아요.
    space patrol! 이건 그냥 재미 있어서 영어에 흥미를 붙여주는 용도로 사용
    wizard and cat.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 좋아하는 분꼐 강추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Rocket Girl이죠.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Journey to the west가 좋아요. 저음에는 재미 없다가 좀 보다보면 재미있어지는...
    Monster Academy죠! 이야기가 130편이나 있어서 좋아요. 이것도 마법사 이야기 좋아하시면 추천!
    Red Magic이 7단계 치고 쉽고, 흥미진진해서 굿
    정말 죄송한데 8,9 단계를 너무 어려워서 못 읽어서 동화추천을 못 드리게 되었네요ㅜㅜㅜ
    죄송합니다ㅠㅠㅠ

    단어?
    단어 외우기 팁!
    이것만 알면 정말 쉬워요~
    생각보다 단어 외우는 걸 힘들어 하시는 분을 위해서 제가 팁을 하나 드릴게요.
    외우기 전에 많이 들으세요.
    저도 단어 외우기 전에 5번이상 반복 듣기를 하고 있어요.
    또, 외우실 때, 정말 시험 보는 것 처럼 외워보세요.
    단어 뜻만 딱! 해놓고 공책에 영어 단어를 쓰면서 정말 시험보시는 것 처럼 외우면 잘 외워진답니다!
    그다음에 예문도 같이 보시면 좋을 듯요!

    발음교정?
    이건 제 경험담(?) 입니다. 리팍 하실 때, 리딩,리스닝, 그래머는 잘 되는 것 같은데, 스피킹과 발음 교정은 될까? 하시는 분을 위한 경험담 같네요.(경험담까지는 아닌가?)
    제가 4학년 때 발음이 아~주 말이 아니였습니다. 콩글리시 저리가라 하는 발음이었죠.
    5학년 때 강남으로 이사오면서 리팍을 하게 되었는데요, 얼마전 친구들과 영어 학업에 대해 수다를 떤 적이 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 말하기를.
    "너 영유(영어 유치원) 안 나온에 치고 발음 괜찮다~"
    친구들이 거짓말을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진지한 얼굴로 말 하길래 우선 전 믿었어요.
    뭐, 이게 제 사소한 경험담 이에요.
    전 따로 녹음한다거나 따라말하기 같이 스피킹을 전~혀 하지 않고, 단어 외울때 작게 따라말하는 정도 외에는 영어로 말을 하지는 않거든요(학교 영어시간 제외).  제가 정말 거짓말 1도 안 보테고, 맨날 동화만 봤어요.
    퀴즈? 단어? 그게 뭐야? 진짜 이런 느낌으로 하던 때였는데....
    와우. 그때 저 정말 충격먹었습니다.
    리팍이 영어공부 잘 된다는거 인정, 근데 이렇게까지 된다고?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효과였어요.
    여러분~~ 그리고 이 경험담을 듣고 오해하시지는 말아주세요.
    저..... 영어로 대화 못해요! 고백합니다!(쉬운건 당연히 가능하죠. 막~ 영어로 토론 같은 거, 못 합니다!하하)
    그래도 언젠가는 될거라고 믿을게요. 우수활용수기 뽑히신 분 글에 리팍 오래 하면 스피킹도 술술 된다고 하니깐, 좀 더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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