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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슬기로운 영어습득
  • 글쓴이:
    팬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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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428| 추천수: 80 | 등록일: 2022.9.25 오후 7:04

  • 슬기로운 영어습득


     

    안녕하세요^^

    저는 7살 가을에 리틀팍스를 시작해서 5년정도 되었고, 아직도 재미있게 하고 있는 12살 

    학생이예요.

    그동안 리틀팍스 영어동화보기로 영어를 습득한 과정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리틀팍스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90%이상을 영어동화보기만 해왔는데도 듣기,읽기,

    말하기,쓰기 잘 할 수 있고, 영어가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집중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의 리틀팍스 활용

     

    동화보기

    처음에 엄마가 Bat and Friends를 틀어주셨을때 무슨말인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봤어요. BatCat이 했던 노래가 너무 신 나서 많이 따라 

    불렀고, 동화 주제가들 새로 나올 때마다 열심히 따라불러서 다 외울 정도였어요.

    The Big Green ForestBird and Kip도 진짜 재밌었는데 Bird and Kip은 요즘도 금요일에 

    꼭 보고있어요.

    제가 기억나는 단어나 문장들을 말하면 칭찬을 받으니까 더 신 나게 볼 수 있었어요

    1-2단계만 보다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초등 입학때쯤부터는 제가 보고싶은대로 단계 

    신경쓰지 않고 봤던 것 같아요.

    엄마께서 Daddy LonglegsAnne을 좋아하셔서 함께 많이 봤고, 요즘엔Jane Eyre와 The 

    Phantom of the Opera를 함께 보고 있어요.

    배지 모으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여태까지 모은 배지가 저에게는 엄청난 보물이에요.

    엄마 말씀으로는 제가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영어로 자주 중얼중얼했다고 하세요

    제 기억엔 1학년때 가족이 제주도여행 갔을 때부터 제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리틀팍스에서 

    봤던 문장들을 내뱉기 시작했고, chapter 1,2개 외워서 말하기도 했어요.

    제가 외워야겠다 생각하거나 노력하지 않았는데 반복해서 보다 보니까 저절로 외워지고

    일상생활에서도 동화속에서 봤던 상황이 생기면 제가 영어로 말하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이 많이 이야기하셨던 바로 그 이야기의 힘, 반복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재미있지 않으면 반복해서 볼 수 없잖아요.

    리틀팍스엔 재미있는 동화가 진짜 많아요. 특히 Rocket Girl이나 Monster Academy,Red 

    Magic같은 창작동화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재미를 담고있어요.

    또 명작동화도 많고, 세계사도 배울 수 있고, 위인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어서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Superstars in History에서 베토벤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피아노학원에서 아직 비창과 

    광소나타를 배우기전에 미리 연습해가기까지 할 정도로 베토벤을 좋아하게 됐어요.

    4학년때까지는 시간이 많아서 보고 싶은만큼 볼 수 있었는데 5학년이 되니3시에 하교하고 

    학원도 다녀서 바쁘니 주로 저녁 먹으면서 보고 주말에는 자유롭게 보고 있어요.

     

    CLASS

    제가 엄마에게 가장 칭찬을 많이 듣는게 CLASS예요.

    금세 싫증낼줄 알았는데 꾸준히 하는게 기특하다고 하세요.

    아침에는 너무 바빠서 동화보기를 틀어놓고 들으면서 밥을 먹어요.

    저는 그날그날 별을 못따면 속상해서 따라말하기와 읽기는 자기전에라도 꼭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동상에서 은상, 은상에서 금상으로 상장이 바뀌는 것도 큰 즐거움이예요.

    단어장, 퀴즈, 크로스워드퍼즐은 엄마가 잔소리하셔서 몇 번 해보고는 하기 싫어서 안했

    었는데 CLASS는 제가 스스로 하겠다고 했고, 세달 열심히 하고 나면 보람있고 선물도 

    받아서 좋아요.

     

    스피치콘테스트

    그전까지는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정도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서인지 3학년때 스피치

    콘테스트에 나가고 싶어졌어요.

    3학년때는 동요로 참가해서 장려상을 받았고, 4학년때는 스피치로 참가해서 특별상을 

    받았어요. 더 좋은 상을 못받은게 조금 속상했지만 다른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자극을

    받아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피치는 글을 쓰고 동영상 찍는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영어수업시간에 단어나 간단한 문장을 써보기만 해서 쓰기에 익숙하지 않았거든요

    쓰기 실력이 스피치 준비하는 기간동안 엄청 늘었어요. 글을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정확

    하게 빨리 쓰기도 좋아졌어요.

    저는 3분넘는 영상을 실수없이 한 번에 다 찍고 싶어서 틀릴 때마다 다시 찍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은 실수없이 영상을 찍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고생한만큼 실력이 좋아지니 도전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스타워즈1-2학년때 했었는데 저처럼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리딩레이스는 별다른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동화를 더 많이 보면 돼요

    많이 보고 실력도 늘어나고 귀여운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프린트불복은 동화를 프린트해서 책으로 만들어 읽는거예요제가 리틀팍스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 부모님이 The Big Green Forest를 만들어주셨는데 사실 그땐 글자를 

    몰랐잖아요. 동화장면을 떠올리면서 글씨를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은건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제가 영어책을 읽는줄 알고 깜짝 놀라셨었어요

    저는 가끔씩만 좋아하는 챕터를 책으로 보고싶을 때 프린트 해달라고 해서 읽고 있는데 

    프린트불복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읽기향상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더빙페스티벌은 자기가 즐겨보는 동화를 성우같이 흉내내서 발표하는거예

    외우지않고 화면을 보면서 해도되니까 자신감만 있으면 돼요.

     

    리틀팍스에서 봤던 동화들을 한글책으로 읽었어요.

    비밀의 정원,톰소여의 모험,빨강머리앤,세종대왕,베토벤,스티브잡스,아인슈타인,

    마틴루터킹... 30권정도 되는 것 같아요.

    리틀팍스 동화로 보고나서 관심이 생겨서 사거나 빌려서 읽다보니 한글책 읽기량도 늘어나고

    동화의 내용과 인물들에 대해서도 더 잘 기억할 수 있어요.



    슬기로운 습득의 성과들

     

    2학년 2학기에 학교 방과후 영어가 생겨서 두 달 했었는데 제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과 영어대화가 가능했고, 학부모 공개수업에서 제가 하는걸 보고 어떤 아줌마가 

    제 엄마에게 어디서 영어 배우냐고 물어보셨대요.

     

    3학년때 무료 화상수업 체험에서 필리핀 선생님이 저보고 영어애니메이션만 보고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4학년때 여름방학동안에 **영어마을 화상수업을 한 달 했어요.

    수업전 level test가 듣고 풀기, 읽고 풀기, 원어민이랑 전화통화하기 3지였는데 가장 

    높은 반을 배정받아서 수업했어요.

     

    4학년 겨울에는 방학동안 영어로 대화하고 놀 수 있는 또래친구를 사귀어보고 싶어 어학원을

    방문했어요. 원어민선생님과의 대화로 level test를 했었는데 30분 넘게 막힘없이 대화할 

    수 있었고, 선생님과 원장님이 정말 많이 칭찬해주셨어요

    안타깝게도 레벨별로 반이 나누어져있지 않았고 농구교실과 시간이 겹쳐서 못다녔어요.

     

    5월달에 가족들과 나들이 간 곳에서 아빠,엄마,아이둘인 원어민 가족을 만났어요

    저보다 어린 아이들이긴했지만 제가 같이 놀고 싶어하는걸 보고 엄마가 말을 걸어 보라고 

    하셔서 용기를 내어 원어민 아저씨에게 “Sir, Can I play with your children? I've always wanted to talk to native speaker.”라고 했더니 “Oh,yes yes. Sure”라고 허락해 주셨고

    아이들도 좋다고 했어요.

    우리는 해리포터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아이들이 벌레에 관심이 많아서 

    벌레 관찰하고 잡기도 하고, 뛰어놀기도 하면서 재밌게 놀았어요.

    헤어질 때 함께 사진 찍고 연락처도 주고 받았어요.

    아이들이 말이 워낙 빨라서 완전히는 이해못했지만 90%정도 알아듣고 대화할 수 있었어요.

     

    엄마가 즐겨 들으시는 팝송들을 제가 같이 들으면서 따라부르고, 반복해서 들으니까 대부분은

    외워서 부를 수 있어요. 제가 가사를 안보고 따라불러서 신기하다고 하세요.

    가끔 애니메이션영화나 미국드라마 볼 때 엄마가 못알아들으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마무리

     

    제 생각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는 리틀팍스를 계속 하고 있을거 같아^^ 

    중학교 들어가면 학원도 다니고 문법도 공부하겠죠.

    지금은 리틀팍스로 영어를 습득하는게 좋아서 충분히 즐기려고해요.

    영어동화보기에 빠져서 즐겁게 하다보면 실력이 쌓여서 동화보기외에 다른 것들을 할 수 

    있게 되고 욕심도 생겨서 더 잘하게 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썼어요.

    슬기로운 영어습득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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