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동수동입니다. 벌써 세 번째 리뷰로 찾아뵙네요. 오늘은 제가 리틀팍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리고 그 활용법에 대한 변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리틀팍스를 활용하기 시작한 지 겨우 9개월 남짓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 날 제가 처음 보는 영어책을 술술 읽으니 엄마가 깜짝 놀라면서 이게 다 리틀팍스의 힘이라고 했어요.(이제 저 말하기로 넘어갈 때가 된 거 같죠?)자,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의 리틀팍스 활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처음에는 그냥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석 보고 동화 듣기를 했어요. 그것도 똑같은 동화로요. 그런 이유 때문에 처음에는 리틀팍스가 지루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리틀팍스 동화를 마음껏 아무거나 볼 수 있게 허락한 뒤부터 제 리틀팍스 활용법이 달라졌어요. 제가 높은 단계의 동화를 보다 보니 실력이 확 늘었고 그러다 보니 해석 없이도 로켓걸(모두가 아는 그 동화....)같은 3~4단계 동화를 해석 없이도 이해할 수 있게 된 거예요. 하지만 저는 제 영어 실력이 늘어나는 느낌을 딱히 느끼지 않았어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확 는 거예요. 역시 리틀팍스가 최고예요! 자, 여기서 제 짧지만 확실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리틀팍스와 친하게 지내시고, 저처럼 영어 실력을 키워 보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