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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3학년에 듣기부터 시작해 영어일기를 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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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383|등록일: 2022.12.14 오전 8:55
  • 초등학교 3학년에 듣기부터 시작해 영어일기를 쓰기까지

    2022년 상반기 영어일기에 참가한 권하연 학생과 어머니를 하연 학생 집에서 만났습니다. 하연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리틀팍스를 시작했는데요. 6학년인 지금까지 3년 동안 리틀팍스로 영어 듣기에서 말하기, 읽기, 쓰기까지 영역별 학습 활용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영어일기에 도전한 것도 영어로 쓰기를 하고 싶어서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리틀팍스만으로 영어 학습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셨던 하연이 어머니도 지금은 생각이 바뀌셨다고 합니다. 리틀팍스와 함께한 3년의 학습 경험을 하연 학생과 어머니의 인터뷰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래 내용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권하연 학생 인터뷰

    초등 3학년 때 리틀팍스 영어 동화를 보는 게 쉽지 않았을 거 같아요?


    “처음에는 ‘Hello’ 밖에 몰랐는데 애니메이션이라 눈으로 보면서 이해”

    처음에 볼 때는 ‘Hello’ 그런 것 밖에 몰랐거든요. 그 정도만 알아듣고, 사실상 다 알아듣지는 못했어요. 애니메이션이니까 눈으로 보는 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눈으로 보면서도 조금씩 이해하고, 해석도 같이 보면서 다 이해하게 됐던 것 같아요. 


    리틀팍스에 흥미를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동화를 마음대로 보게 되면서 흥미가 생겨”

    엄마는 처음에 1, 2, 3단계부터 보라고 했거든요. 그 단계에서는 제가 끌리는 건 거의 다 봤어요. 근데 그때 제 기억으로는 Fun at Kids Central(키즈 센트럴)이라고 매주 발표하고 있는 동화가 있었어요. 4단계 동화인데 재미있을 거 같아서 동화 소개를 봤더니 딱 제 스타일인 거예요. Fun at Kids Central(키즈 센트럴)에 빠지고 난 다음부터 영어를 엄청 듣게 됐어요.


    리틀팍스 영어일기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글쓰기를 좋아해 영어로도 써 보고 싶어서 도전”

    고학년이 되고 난 뒤부터 글 쓰는 걸 엄청 좋아했어요. 영어 실력이 4학년, 5학년 그때부터 팍팍 늘었거든요. 영어일기 참가한 게 6학년이잖아요. 영어 실력도 많이 는 거 같고, 글쓰기도 좋아하니까 한번 도전하고 싶었고, 꼭 선정되지 않더라도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참가하게 됐어요.


    영어일기 쓸 때 도움이 된 동화가 있었어요?


    “키다리 아저씨의 주디라는 캐릭터가 쓴 편지를 따라 써보니 글쓰기에 도움”

    Daddy Longlegs(키다리 아저씨)의 주디라는 캐릭터가 편지 쓸 때 특이한 점이 있어요. 그 동화를 바탕으로 쓰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따라 써봤거든요. 그러니까 문장이 자연스러워지고 그 동화가 글 쓰는데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누군가한테 보여줄 글을 쓰는 거잖아요.

    그런 공통점이 있어서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문법을 공부하고 영어 글쓰기를 했어요?


    “단계가 높은 동화들에 ‘구문연구’가 있어 스토리에 있는 문장들로 문법을 배우기도” 

    Little Women(작은 아씨들) 동화에 구문연구라고 있는데, 문법 설명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글 쓸 때 구문연구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오래전에 발표한 높은 단계 동화들은 구문연구가 있어서 스토리에 있는 문장으로 문법을 설명해 주거든요 문법이 필요할 때 보면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 내용을 참고하면서 글을 썼던 것 같아요.


    리틀팍스 이용하면서 효과를 본 하연이만의 방법은?


    “제일 도움 된 건 이북 읽기, 크로스워드로 단어도 익히고, 해석도 열심히” 

    듣는 걸 많이 했고, 사실 그때는 영어가 엄청 중요한지 몰랐고, 다른 아이들 따라잡아야 된다는 생각 없이 편하게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제일 도움 됐던 건 이북 열어서 직접 말해보는 거예요. 이북을 열면 소리 끄는 게 있어요. 소리 끄면 소리 안 나오고, 글자만 있는데 거기서 직접 읽어 가면서 모르는 건 표시하고 해석도 찾아보고, 발음도 들어보고, 그리고 5학년 초반에 방학 때 크로스워드 했어요. 단어도 여러 개 알게 되고, 해석을 엄청 열심히 했던 거 같아서 여러 단어를 쉽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영어 공부하면서 엄마한테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것과 기다려 주신 게 가장 감사” 

    리틀팍스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준 것과 3학년 때 영어 공부를 시작했잖아요. 다른 친구들은 학원을 많이 갔는데 그때 불안해하면서 학원 바로 보내지 않고 참아주면서 계속 기다려주신 게 가장 감사한 부분인 것 같아요.



    권하연 학생 어머니 인터뷰


    리틀팍스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아이의 성향을 고려, 좋아하는 콘텐츠를 골라볼 수 있도록” 

    아이의 성향을 고려했거든요. 정말 평범한 아이에요. 약간 느리기도 하고 하지만 무언가를 꾸준히 하면 쭉 하는 성향은 있었고요. 좀 느릴지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골라볼 수 있도록 시간을 충분히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틀팍스 시작하게 된 거 같아요.


    리틀팍스를 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었다고요?


    “아이에게 자율성 준다고 했지만 자꾸 개입하게 돼” 

    말로는 자율성 준다고 하지만 엄마의 성향상 아이들한테는 촘촘한 계단식 접근 있잖아요. 단계별로 보자 이런 이야기를 계속한다거나 파닉스 영상을 보고, 스토리로 넘어가자 이렇게 계속 개입을 하니까 “나 안 봐!” 할 것 같은 거예요. 원래 내가 하려는 방향은 이게 아닌데 왜 자꾸 개입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를 잠재우는 시간도 있었어요.


    고학년이면 영어 읽기도 걱정되지 않으셨어요?


    “아이는 리틀팍스에서 즐겼던 동화를 읽기 원해” 

    고학년이 되다 보면 ‘영어 원서를 읽어야 된다’는 이런 분위기가 팽배했어요. 그리고 1년 반 정도 노출을 했으니, 도서관에서 영어 원서를 빌려다 주면 재미있게 읽겠다 싶어서 막 빌려왔었죠. 그랬더니 하연이가 “엄마 내가 보고 즐겼던 동화들도 리틀팍스 안에 이북 형태로 다 있어. 그거 읽고 싶어, 빌려 온 책 말고” 그렇게 말해서 ‘리틀팍스만 하면 부족한 게 많으니까 그 부족한 걸 뭘로 채우지?’ 전 항상 그 생각을 했었는데 ‘리틀팍스 가지고 될 것들을 더 찾아보자! 듣고, 읽고, 말하고, 쓰고 다 될 수 있지 않을까 아이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저를 다 잡는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영어 동화가 하연이에게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동화에서 들었던 문장을 외우고, 문법까지 이해” 

    하연이를 관찰해 보니까 동화에서 들었던 문장을 외워서 얘기할 때가 있는데 짧은 문장이 아니라 긴 문장을 외워서 동생한테 한다든지 할 때가 있어요. 문법 법칙들이 많이 들어가는 문장인데 ‘듣고 외워서 말하는 게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하연이가 하는 말이 거기에 들어가는 문법 용어들 있잖아요. 가정법, 비교, 완료 이런 것들을 구분해서 설명은 못하는데 어떤 맥락인지는 알고, 리틀팍스에 구문연구 파트가 있잖아요. 거기 보면 설명이 돼 있는데, “엄마 내가 이해할 수 있어”라면서 아이가 그렇게 학습을 하더라고요.


    리틀팍스 CLASS도 활용하신다고 들었는데요?


    “동화에 나오는 성우의 강세, 리듬 패턴을 모방, 말하기 CLASS 제일 좋아해” 

    리틀팍스 CLASS에 말하기 기능적인 부분들이 추가돼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왜냐하면 하연이가 유치원 때부터 영어 노출을 한 친구들과는 발음이나 이런 것들이 차이가 있다는 걸 본인도 알고 있어요. 그걸 인지하고 나서부터 말하기 CLASS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CLASS를 하면서 동화 나오는 성우의 강세, 리듬 패턴이나 이런 것들을 모방하면서 비슷하게 하려고 후천적으로 노력을 하는데, 내성적인 아이지만 그런 것들이 되게 재미있데요. 리틀팍스 기능 중에 말하기 CLASS를 지금 제일 좋아해요.


    아웃풋 나오기까지 1년 반 걸렸는데 어떻게 참고 기다리셨어요?


    “벽 보고 숫자 세기, 나가서 걷기…… 내 불안은 스스로 해결” 

    아이는 불안하지 않은데 부모는 불안하잖아요. 불안은 내 몫이니 내가 해결을 해야 되니까 벽 보고 숫자 세기도 해보고…… 왜냐하면 아이들한테 동기를 낮추는 말들을 하게 될 것 같은 거예요. 그럴 때는 내 불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그런 방법들…… 나가서 걷기 이런 것들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서 하연이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리신 이유는?


    “초등시절 신나고 재미있게 몰입해서 보는 경험 갖게 해주고 싶어서” 

    길게 봤을 때 초등학교 시절에 정신없이 빠져서, 몰입해서 뭔가 신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험이 초등 시절에 한 번 정도는 영어학습이든 뭐든 필요하지 않을까. 영어 배워야 하면 그렇게 경험해 보는 게 아이들에게 필요할 거 같아서 그렇게 시간을 준 거고요.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애정을 가지고 쭉 진행하다 보면 그걸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는 걸 바탕으로 글도 써보게 되고, 좋아하는 걸 잘한다는 경험도 하게 되고, 이런 경험을 리틀팍스 통해서 하게 된 것 같아서 저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를 충분히 보면서 

    영어 글쓰기도 잘 하게 됐는데요.

    하연이에게 아웃풋이 나오기까지 

    어머니도 1년 반을 기다리셨다고 합니다.

    결과를 불안해 하기보다는 

    충분히 몰입하는 시간을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토리에 빠지면 영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