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 하루 중 리틀팍스 보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하는 초3, 초1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리틀팍스를 매일 1시간씩 꾸준히 본 기간은 만 1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태블릿으로 자신이 원하는 리틀팍스 동화를 골라서 1시간동안 매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또 매일 엄마가 정해주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1개의 에피소드를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리틀팍스 재밌게 보기와 e-북 활용으로 실력이 쑥쑥 자라요!

저희 첫째 초3 아이는 1년 전에 간단한 영어 단어를 더듬더듬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리틀팍스를 만나고 1년이 지난 지금, 리틀팍스 4단계 동화를 막힘 없이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매일 리틀팍스 e-북을 보면서 한 문장을 5~7번씩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하면서 영어 실력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영어 읽기가 자연스럽게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그 전에는 고쳐주려 해도 잘 안 되던 영어 발음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4~5줄 정도의 영작도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된 음원이나 영어책을 읽고는 바고 영어로 쓰는 것이 더 편하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은 문법이나 철자도 많이 틀리지만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영어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학습이 아닌, 즐거운 언어로 배워요!

무엇보다 리틀팍스 활용에 있어 제가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아이가 영어를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언어로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된 점입니다.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참 부러운 점도 이 것입니다.

단어 철자를 외우고, 문법부터 공부했던 저의 학창 시절과는 달리 이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고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언어로 습득하고 있습니다.

리틀팍스 덕분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리틀팍스를 꾸준히 활용하다보니 비싼 영어도서관이나 어학원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영어 실력 향상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어 공부까지 리틀팍스로 해결해요!

저희 둘째 초1 아이는 한글 읽는 것이 늦어서 리틀팍스의 다른 기능들을 활용한 학습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매일 1시간씩 즐겁게 리틀팍스 보기만 하였습니다.

최근 한 달 전부터 e-북 기능을 이용해서 매일 동화 하나씩 10번 듣고 따라 말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장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하기 전에 먼저 플래시 카드로 영단어를 듣고, 뜻을 말해보게 하는데 저를 깜짝 놀래 킬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단어 공부 한 번 한 적 없는 아이가 단어의 뜻을 너무나 정확하게 잘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명사, 동사 외에도 부사나 전치사 같은 단어도 뜻을 정확히 맞출 때가 아주 많습니다.

‘이런 단어의 뜻을 어떻게 안거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평범한 아이가 리틀팍스를 매일 꾸준히 즐겁게 봤을 뿐인데, 그동안 많은 것을 그 속에서 배우고 있었다는 점에 놀랍니다.

형과 함께 리틀팍스 동화들을 보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보다도 높은 동화들을 많이 본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첫째 초3 아이도 플래시 카드만 활용하다가 두 달 전부터는 단어장 기능까지 활용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한 동화 한 편의 단어 테스트도 집에서 해보고 있습니다.

단어를 보고 뜻을 적고, 또 뜻을 보고 단어를 적어보면서 테스트를 해봅니다.

어쩜 이렇게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알고, 꼼꼼하게 다양한 기능을 넣어두었는지 리틀팍스 개발자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파닉스 웍스로 부족한 파닉스까지 챙겨줘요! 

둘째 초1 아이는 얼마 전에 새롭게 생긴 파닉스 웍스도 2단계까지 활용을 하였습니다.

친절한 선생님의 강의와 무료 워크시트까지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떤 유료 유아 영어프로그램 부럽지 않은 퀄리티에 저도 놀랐습니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틀팍스와 함께 더 성장할 시간을 기대해요!

저희 아이들은 영어유치원이나 어학원 한 번 다닌 적이 없는데, 집에서 둘이 놀이를 할 때도 영어 문장을 쓰며 서로 대화를 합니다.

물론 100% 정확한 문장은 아니겠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영어를 내뱉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로서 참 흐뭇하고, 기쁩니다.

리틀팍스가 아니었다면 이런 기쁨도 맛보지 못했겠지요?

리틀팍스 덕분에 영어를 학습이 아닌, 언어로 즐겁게 배우게 된 것은 리틀팍스 덕분입니다.

좋은 영어 동화들을 아이들이 쉽게 접하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해준 리틀팍스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리틀팍스와 함께 성장해갈 아이들이 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