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수기] 리틀팍스와 함께한 유년기, 그리고 수능 1등급·TOEIC 955·대학 1학년 쓰리잡까지 | 리틀팍스
원활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크롬 브라우저 설치를 권장합니다.
Little Fox Menu
  • [활용수기] 리틀팍스와 함께한 유년기, 그리고 수능 1등급·TOEIC 955·대학 1학년 쓰리잡까지
  • 글쓴이:
    Elarin
    • 프로필 보기
    • 작성 글 보기
    |조회수: 1,326| 추천수: 7 | 등록일: 2025.9.7 오후 5:34
  • 1. 유아기, 영어를 생활화하다


    저는 어릴 적부터 리틀팍스를 비롯해 영어에 전방위적으로 노출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A4 용지에 단어와 뜻을 프린트해 집안 벽, 창문, 냉장고에 붙여두셨고, 식사 시간·차 이동·잠자리까지 영어 동화 CD가 끊임없이 흘러나왔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영어판으로만 보았고, 리틀팍스의 nursery rhymes와 세계 명작 시리즈를 들으며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레미제라블, 해저 2만리, 제인 에어, 소공녀, 오 헨리 단편들 같은 작품들을 한국어 번역보다 영어 버전으로 먼저 접하는 독특한 경험을 했습니다.



    2. 영어가 먼저 떠오르는 뇌


    리틀팍스를 비롯한 꾸준한 input 덕분에 저는 ‘한국어 → 영어 번역’이 아니라, 어떤 표현은 영어가 먼저 떠오르는 사고 구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예컨대 오 헨리의 ‘After Twenty Years’ 첫 문장은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제 귀와 입에 남아 있습니다.


    ‘The policeman on the beat moved up the avenue impressively...’


    이처럼 단순한 언어 지식을 넘어서 리듬과 억양이 각인되었고, 발음과 delivery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제 발음을 듣고 ‘유학 다녀오셨어요?’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3. 객관적 성과 – Numbers speak


    • 2025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응시생 459,352명 중 상위 6.22%(28,587명)

    • TOEIC 955점: 국내 기준으로 상위 1-2%대

    • 발음·억양 피드백: ‘유학 다녀왔냐’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delivery


    (※ 첨부: TOEIC 성적확인 캡처, 수능 성적증명서)



    4. 대학 1학년, 이미 교육 현장에서 쓰리잡 중


    저는 현재 영어교육과 1학년으로 재학 중이지만, 단순히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니라 이미 교육 현장 3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학원 영어 튜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코칭과 오답 분석 지도

    • 중학생 개인 과외: 파닉스 교재와 초등 문법 교재를 활용해 맞춤 수업 진행

    • 입시학원 조교: 고등부 수업 보조 및 학습 관리 참여


    즉, 대학 1학년임에도 학원 + 과외 + 입시학원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쓰리잡 영어 지도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리틀팍스로부터 시작된 listening-first 기반의 영어가, 지금은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신뢰를 주는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5. 결론


    많은 활용수기들이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시작했다’, ‘동화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따뜻한 이야기로 끝납니다.

    그 역시 소중한 경험이지만, 저의 사례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장기적 결과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유아기에 리틀팍스로 길러진 듣기와 억양 감각은, 시간이 지나 수능 영어 1등급(상위 6.22%), TOEIC 955점(상위 1~2%)이라는 객관적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는 대학 1학년임에도 학원 튜터·개인 과외·입시학원 조교까지 세 곳의 교육 현장에서 활동(쓰리잡)하며, 발음과 실력으로 ‘유학 다녀왔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이 listening-first 감각은 영어를 넘어 제 취미인 디제잉 활동에서도 음악의 리듬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어와 음악 모두에서 ‘리듬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던 건 리틀팍스 덕분입니다.


    즉, 제 이야기는 단순히 ‘잘 시작했다’가 아니라, 리틀팍스가 어떻게 한 사람의 학업·진로·현장 경험, 그리고 취미까지 연결해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In short: Little Fox built my English ear, and that ear carried me to proven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