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생명이 태어나면 첫돌잔치를 하여 열심히 키워준 엄마의노고를 기리듯
울 아이도 리틀팍스 시작한지 1년이 되어 돌잔치 하듯 기념으로 이글을 남기고자합니다..
리팍 시작전 울아이 영어상황:2학년 10월쯤 h사의학습지로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잠수네아이들이란책이 유행이라 엄마표로 진행하려 했으나 비용도 만만치
않을뿐아니라 책종류도 너무 많고 다들 좋다고 추천한책도 울아이에 입맛에
안 맞는지 시큰둥하고 자꾸책이나 비디오 사들이면 본전생각나서 자꾸아이에게 읽고 보라고
하던중 우연히 신문에서 리틀팍스 사이트를 알게 �榮芽求�.. 아이에게보여주었지만
아이가 별 흥미가 없었답니다...가슴은 답답하지만 별다른 대안이 없었기에학습지로만
1년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리팍시작: 3학년 2학기쯤 아이에게 리팍을 하자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처음엔 1달만 해보자고 그냥 보기만 1시간정도 하자고.. 솔직이 그전에 엉터리엄마표의
부작용으로 이것저것 들이대고 읽으라고,확인하는 사이에 아이는 정말 영어에 소극적이고
엄마의 또다른 들이대기가 아닌가 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풀지 않더군요..
2004.10월:너무 재밌다하고 탄성을 기대했건만,0단계부터차분히 듣고 따라하면 좀 좋으련만
그냥 오즈나,앤,이나 시리즈 동화만 보고 한번 본건 절대 안보더라구요..
동생이 4살이라 0단계1단계를 너무 잘따라 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0단계1단계를
조금씩 따라 하는 눈치였습니다..
11월:한달이끝날즈음 엄마가 1년을 하되 쓰는건 안하고 열심히보기만 하자고 했답니다.. 0단계부터,
열심히 듣고 따라하니 발음이좋아지고 영어에 적극성을 띄니 학습지 선생님께서 칭찬을
하시더군요.. 리팍 0,1단계 동화를 자꾸 하니 아이도 학습지일주일 분량이 시시하다고 느끼고
아이가 그만두고 싶어했습니다...오히려 제가 미련이 남아서 망설일 때 아이가 리팍만 해도 학습지
분량은 차고 넘치니 그돈으로 사고 싶은걸 사달라고 했답니다..
12,1,2월:마침겨울방학이와서 0,1,단계중심으로 하루에 4개씩 무비로 서너번보고,페이지 바이로 따라
했답니다.. 이시기에는 단어시험이라든지,소리줄이고 다라 한다던지 하는 학습적인요소를 최대한
자제하고 너무 단순한 방식으로 30분정도 하고 나머지 1시간에서 30분정도는 보고 싶은대로 보았답니다..
겨울방학이 끝날즈음엔 0,1단계를 두번씩 다본상태구요..석달동안 열심히 했지만 강제성이 없이 한거라
실력이 느는건 하나도 안보이고 오히려 아직도 단어를 못읽기도해서 참 답답했답니다..
3,4,5월: 4학년도 되니 수업도 늘어나니 실제적으로 리팍에 시간투자하기가 참 어려워집니다..
그래도 습관이 많이 잡혀서 학교에 오자마자 리팍30분,밥먹고난후에 30분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니
그래도 하루에 한시간정도는 짬이 낫습니다..
매직마커, 하나의 앨범까지는 크게 힘들어 하지않고 했는데 닥터 두리틀에서 자꾸 걸려서 점검해
보니 2,3 단계에서 보카를 거의 안하고 해왔던것이 문제였던것 같아 다시 한번 복습을 하기로 합니다..
6,7,8월: 기말고사다 ,여름방학이다 해서 슬렁슬렁 그냥 하나의 앨범복습하고,두리틀 너무어려워서
하루에 한개씩 무비로,페이지바이로 듣고 따라해도 한시간이 그냥갔답니다.
이시기에는 컴퓨터로 2,3,단계를 뽑아서 읽기를 시키고, 녹음도 시켜보았습니다..
너무 더울때에는,진도 나가지 않고 ,시리즈 동화듣는 날을 정해서 마음껏 듣기만하니
오히려 다음날, 재충전하고 열심히 했답니다..
개학후 지금까지:지금은 레일로드 칠드런과 4단계동화를 하루에 한편씩 하고 있습니다..
두리틀을 하고나니쉽게받아들이는 것같습니다...
아이와 처음 1년쯤 시작하면서 넌 그때 네가 몇단계쯤햇으면 좋겠냐고 하니 한5단계했으면좋겠다고
한것이 생각납니다..계시판의 좋은 후기를 참조하면서 저의 아이의 구미에 맞게 한것이 많은레벨은
올리지 못했어도 아이가 리팍을 자율적으로 한답니다...엄마욕심으론 다른것도 추가하고 싶지만 한번을
봐도 아이가 보고싶어서 본것이 실력이되지, 하기 싫은것 엄마땜에 한것은 전혀 자기 실력이 되지않고아이와
싸우게 되었답니다..(저의 경험담^^:) 1년동안 안한다고 소리지르기도하고 울기도 했지만 아이가
이제는 저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천재성이 바글바글한 이곳 아이들과는 차이가
나지만 평범한 저의 아이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