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함께 공부하는 리틀팍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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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아이들과함께 공부하는 리틀팍스
  • 글쓴이:
    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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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616| 추천수: 12 | 등록일: 2005.12.28 오후 11:54
  •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셋을 키우는 맘입니다... 큰애는 이제 초등2학년 둘째7살 세째5살 이렇게 총총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교육비를 아끼면서 알차게 아이들을 가르칠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며
    지낸답니다... 요즘 워낙 해야 할 공부도 많고 배워야 할것도 많기에 그리고 교육비가 넘 만만치 않아서....
    다른 공부는 그런대로 집에서 제가 가리치고 있는 편인데... 영어는 자신이 없는터라 큰애는 6살 말부터
    한*교육에서 하는 모 영어 주간지를 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단어위주라 흥미롭게 잘하더니만
    마지막 파닉스 부분에 들어가면서 부터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때까지 한게 아까워서 그냥 1년은
    억지로 시켰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시간과 돈만 낭비한게 아닌지 후회하고 있답니다..물론 그교재를
    하면서 영어를 상당한 수준으로 올린 아이들로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로는 아이에게 많은
    흥미를 주지는 못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마지막에 큰애는 아예 영어하기 싫어 외국도 가지 말자는
    충격적인 얘기를 하더군요.... 너무 슬펐습니다... 아이를 너무 억지로 시킨것 같아...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영어를 시작해야겠다 싶어.. 눈이 번쩍뜨였습니다
    그제서야 영어강사인 친구가 그렇게 권했던 리틀팍스에 들어와 봤습니다
    샘플보기를 하면서.... 세아이모두 신기해 했지만 이 사이트 하나로 아이의 영어공부가 될지도 의문이었고...
    과연 어린동생들 틈에서 큰애가 얼마나 잘 따라 할지도... 미지수 였답니다...
    하지만 영어강사인 친구가 강력하게 추천하고... 이제 다른것 보다는
    큰애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사실 없었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굳게 결심하고... 우리아이에 맞게 낮은것 부터 시작한다 생각하고 1년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데요... 정말 우리 큰애는 몰라보게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싫어하다고 노래부르던 영어였는데 지금은 큰소리로 따라 말하며 노래부르는 큰애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답니다.... 사실 초등학교 2학년이긴 하지만 학교 공부에 피아노 미술 학원에(예능을 좋아하는터라)몸도 많이
    지치고 하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엄마가 하자고 하면 싫은내색없이 잘따라준 덕분에 0단계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1단계는 거의 마스트 하고 2단계 쉬운동화를 듣고 이해한답니다...
    처음부터 쉬운동화를 골라 칭찬하면서 제가 같이 들었습니다... 혼자하면 그냥 흘려 들으면서 재미없어 할까봐...
    같이 30-40분정도 항상 5-6편정도의 동화와 1편 동요... 그렇게 책장에 넣어두고... 무비로 두번 페이지 바이 페이지로
    두번 큰소리로 따라 말하고 새로운 단어 한번씩 따라 읽고... 동요는 같이 부르고... 6편을 모두 외울정도로 마스트하려면
    일주일 또는 이주일이 걸렸습니다... 시험기간도 걸리고.. 집안행사도 있는날은 가끔 빼먹기도 했거든요
    지금은 매직마커는 거의 다 듣고 이해한답니다...차라리 영어를 아예 가르치지도 않은 둘째와 세째는 더 잘 받아들이고
    거부감도 없는것 같습니다... 둘째는 거의 1단계 듣고 이해하는 정도 세째도 마찬가지... 어리다고 하지만 외우면서 듣는건
    형이나 누나에 뒤지지 않는답니다... 남는 시간도 많아서 그런지 많이 듣거든요... 혼자서도 듣고 누나 할때도 듣고
    형할때도 옆에 앉아서 듣고... 아무튼 우리가족 모두는 리틀팍스 하는 시간으로 오후내내 컴퓨터가 쉬지도 못한답니다
    저도 큰애 할때는 더더욱 옆에 앉아서 칭찬도 해주고 노래도 같이 불러주고 전체적인 동화 내용도 얘기하면서
    같이 영어 실력도 느는 기분이 든답니다... 그래서 내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같이 공부할까 합니다...
    요즘은 가끔 동생들에게 영어도 한번써보고... Tv에 아는 단어가 나오면 아는척도 하고.. 예전에 영어 선생님이 오면
    무조건 듣고 고개만 끄덕이던 큰애가 아니랍니다... 너무 너무 대견해서 꼭 안아주었답니다..

    요즘 그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영어 수준도 많이 낮고 늦지만 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예전에 영어 강사하던 친구의 말이 생각납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이라고.. 영어는 언어이고 한순간에 되는게
    아니라 꾸준하게 듣다보면 귀도 열리고 말도 열리고 그리고 줄줄 읽을수 있는 한나라의 언어일뿐이라고,,,,
    항상 그친구에게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많은 다짐도 하고... 리틀팍스를 알게해준 그 친구에게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몇달전부터는 cd에 듣고 있는 동화들을 다운받아 아침저녁으로 짬날때 틀어준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고
    가끔 따라 말하면 재밌어 하더군요... 내가 공을 들인만큰 아이들의 영어 실력도 차곡차곡 쌓여간다고 믿으며
    내년에도 열심히 같이 공부하는 엄마가 될까합니다...
    내년에도 재밌는 동화 많이 실어주세요... 리틀팍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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