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리틀팍스를 찾아냈을때의 그 기쁨이란...제가 바라던 바로 그 사이트 였답니다! 지금까지도 컴의 첫화면은 늘 팍스가 차지하고 있답니다.늘 영어에 관심이 있었지만 교과서에 밑줄긋고 단어 숙어 외우고 문법책과 씨름하고 시험문제 풀기에 급급했던 세대였기에 듣고 말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였지요.(참고로 전 386세대 입니다.^^)지금까지도 넘을수 없는 커다란 장벽이 되어 버렸네요.그래서 내아이들에게만은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 질수 있도록, 듣고 말할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비디오도 보여주고,오디오 테잎도 들려주고,동요도 같이 부르고..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늘 있었답니다.
그러던중 팍스와 인연을 맺었지요. 팍스는 한방에 저의 답답함을 시원스레 풀어준 고마운 여우랍니다.탱큐베리 감사..^^..어느덧 인연을 맺은지 3년이 넘어 가네요.두딸은(큰애는 올해 초등1학년 들어가고, 작은 아이는 유치원생이랍니다.)3단계를 집중 듣기 하고 있고 ,4,5,6단계를 자유롭게 드나들며 흘려듣기 하고 있구요.듣다가 모르는 단어나 어구를 물어보곤 합니다.그럴땐 페이지 바이 페이지에서 확인후 같이 찾아봅답니다.
아직까지는 둘다 싫어하지 않고 잘 하고 있습니다.큰애는 말이 없는편이라 잘 따라하지 않아, 요즘은 동화책을 크게 읽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시간날때마다 파닉스를 약간씩 해주고 있구요.)따라 말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겐 효과가 괸찮은것 같아요.작은아이는 저의 충분조건을 만족시키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근데 요즘 게임에 재미를 붙여 자꾸 협상을 하려고 드네요..^^~하지만 지금까지 커다란 고비없이 잘 따라와준 두딸들이 대견하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건데 영어는짧은시간에 해결되지 않습니다.급한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면 금방지치고 능률도 떨어집니다.차근차근 꾸준히 하는것만이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저는 팍스를 이렇게 활용했어요..
1.일주일간격으로 10편의 동화를 무비로만 듣습니다.해석은 해주지 않습니다.물어보는것만 답합니다.
2.어느정도 따라 말할수 있으때 페이지로 보며 같이 합니다.(관심의 표현도 되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주로 목요일,금요일에 나누어 한답니다.
3.한단계위의 동화를 5편 흘려듣기 합니다.그냥이어듣기 해놓습니다.(주로 밥먹을때, 놀때, 잠자리에 들때)
4.3개월간 계속하다가 복습합니다.주로 몇일간격으로 돌려가면서 듣고 따라합니다.(말하기 싫어하면 강요하지 않습니다.)
5.연말에가서는 일년간 했던것을 다시 복습합니다...(역시 듣기 위주로 합니다.작은아이는 주절주절 하지요..^^..)
저는 주로 듣기위주로 반복해서 계속 들려주었구요...지금은 아이들 스스로 새로운것을 찾아 듣습니다.새로운것을 더 좋아합니다....
가끔 활용수기에 들어가 이것저것 보고 갑니다.전에는 주로 맘들께서 많이 들어오셨는데 지금은 세대교체가 된듯하네요..그때 글올리신 분들의 자녀들이 이젠 직접 활용수기도 쓰고 성공담도 들려주고...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저도 그럴날이 오겠죠?^0^ 팍스가족여러분 모두 열심히 하시고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