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영어를 잘 못 하는이유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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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한국인이 영어를 잘 못 하는이유
  • 글쓴이:
    초마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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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936| 추천수: 28 | 등록일: 2006.6.27 오후 4:29
  • 리팍친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을 따라서 홍콩으로 와서 공부한지 1년이 되는 중학교 1년생입니다.
    처음에는 이곳 국제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하는 영어를 완전히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저희 선생님이 영국 선생님 이었기 때문에 미국식 발음하고는 차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A"를 미국은 '에'로 읽지만, 영국식은 '아' 발음 으로 읽습니다. )
    집에와서 엄마에게 학교가기 싫다고 떼도 쓰고 그랬어요. 사실 저는 한국에서 학교다닐때는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2학년,3학년, 4학년 모두 금상(은상을 )받은적도 있고 , 영어시험을 보면 거의 100점을 받고는 했었죠.
    그래서 영어에 자신감도 있었어요..
    그러나 영어로 하루 종일 수업하는 학교에서 적응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고 그동안 내가 한 영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영어 공부 하는데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영어 공부도 많이 하고, 학원도 다니고 그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의 발음 체계와 영어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영어 발음이 안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곳 홍콩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영어 발음이 안 좋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당연히 외국인과 발음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외국인이 우리보다
    훨씬 영어로 말해도 잘 알아듣습니다.

    저의 경우 영어는 듣기- 말하기- 쓰기의 순서로 영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말하기는 짧게 말하여도, 상대방이 한 이야기를 모두 알아만 듣는다면 학교에서 공부를 따라가는데는 우선은
    문제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동화를 movie로 켜놓고 3번을 들은 다음에, 크게 3번을 꼭 따라 읽었어요(매일).
    그리고 본문을 프린트 한후에 책을 만들어서 내용이 머리 속에 남을때까지 반복하여 읽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문장이 외워집니다. 이렇게 매일 하다가 보면 6개월이 넘으면 영어가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그리고 중요한 문법 설명을 프린트하여 그것을 토대로 이문장 저문장 매일 쓰기를 하여 봅니다.
    또,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곳 학교에서는 우리나라의 국어 시간에 작문을 하는 것처럼 영어로 essay를 쓰는 시간이 아주
    많이 있기 때문에 문장을 글로 쓴다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문법이 틀리지나 않나하고 주눅이 들어서
    글쓰는데 한 페이지의 글을 쓰려면 처음에는 2시간도 넘게 걸렸습니다. 그러나 틀리거나 말거나 자신있게 리팍 글쓰기에서
    한문장 한문장 글을 쓰다가 보니 저도 모르게 글쓰기에 자신도 생기고 이제는 영어쓰기에도 자신있게 씁니다.
    (영어 글쓰기에는 우리나라의 글쓰기처럼, 서론, 본론, 결론의 순서로 쓰고 중간중간의 글을 'TRANSITION WORDS"라고
    therefore, such as, for example, otherwise...등등의 말로 연결하여서 글을 쓰면 훨씬 효과 적입니다.
    그리고 결론에는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하여 강조하면 좋은 글이 되는것을 알았습니다.)

    리팍의 경우 저에게는 듣기, 읽기, 쓰기, 문법(특히, parent guide)까지도 골고루 공부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홍콩에서는 영어학원이
    없고 개인교습이 있는데 레슨비가 상당히 비싸서 저는 littlefox를 이용하여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친구만이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 게으름을 떨치고 노력해야 얻을 수있는 것이므로 조급해하지 말고 리팍 친구들도
    열심히 글쓰기를 시도하여 보세요.
    저는 영어의 말하기와 듣기 능력은 글쓰기와 영어 책을 읽고 독해 능력이 있어야 완전한 영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영어 책을 술술 읽는 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처음에는 쉬운 5단계의 글을 보다가
    6단계, 7단계의 글까지도 이해 할수 있으면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설을 읽고 (저의경우 " 리팍의 Anne of Avonlea"의 글도 재미 있고 Science도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Anne series의 다른 책과 The Magic school Bus의 책을 같이 읽었더니 그곳에 리팍에서 나오는 vocabulary도 많아서
    저에게는 과학 시간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또, vocabulary를 같이 암기 하는 것도 글쓰기에 아주 중요한 요소 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이 워낙 좋은 글을 많이 올려서 제가 공부하는데 어려웠던 글쓰기에 대해서만 써 보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그리고 저는 리틀팍스에 바라는 것이 하나 있는데 영어 글쓰기를 올리면 운영자님께서
    실수가 일어난 부분을 지적을 하여 주고 왜 그런 지를 알려주신 다면 다른 친구들에게도 더욱 공부에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글쓰기는 자신과의 싸움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리팍 친구들..

    우리 모두 아자~아자~화이팅해요. 모두다 두려워말고 재미있는 글 많이 많이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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