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은 아니지만,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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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Fox Menu
  • 우수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 글쓴이:
    Pi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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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420| 추천수: 12 | 등록일: 2008.2.1 오후 7:43
  • 안녕 하세요?
    먼저 이렇게 좋은 little fox를 만나게 되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저는 신문에 난 기사를 통해서 little fox를 알게 되었지요. 늦은 나이에(30대 후반) 영어공부를 시작하여, 40대 후반에 전문대 영어과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 지방 국립대 영어과로 편입하여 이번 달 말경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4학년 1학기와 2학기에 "아동영어지도"과목을 수강하면서 "Story telling"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죠. 공부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발음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저는 영어책을 읽을 때 크게 소리내서 읽으므로 말하기 훈련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있는 발음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알길이 없어서 늘 답답했었습니다. 작년에 학교가 종강을 하고 난 후 little fox를 만나면서 저의 그런 고민은 완전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직 little fox를 제대로 100%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 동안에 제가 해오고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100%효과 만점이고, 제가 학교에서 배운대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우선 동화를 Page by page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글자를 안보고 Movie로만 보려고 계획하고 있지만 우선은 Page by page로 읽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듣기 보다 발음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그냥 듣는것이 아니고, 따라서 읽기(Shadow Reading)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빨라서 잘 못 따라가면, 한 줄씩 다시 듣기를 하면서 정확히 발음하려고 연습을 하고 넘어갑니다. 특히 제가 쾌가를 부르고 있는 부분은 연음이나, 단어뒤에 s나, es가 붙어 있을 때 발음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는데 원어민이 발음하는 소리를 정확히 따라하려 애쓰다보니 그런 문제점들이 해결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워낙 늦게 영어를 시작했음에도 이런 발전이 있는것을 보면 little fox를 통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앞으로는 해외에 나가서 공부하지 않아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네요. 참고로 말하고 싶은것은 어렸을 적에 원어민 발음을 따라서 말하기를 계속하다보면 아주 자연스런 Native speaker의 발음처럼 말하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학문이 아니고 언어(의사소통하는 도구로서의)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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