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글쓰기코너나 동화듣기나 모두 열심히, 꾸준히 활동하고있는 이천시 6학년 증포초등학교에 다니는 황 윤 진 이라고 합니다.
리팍은 이제 4년째 되고 있고,7단계를 다시 복습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3단계의 하나엘범부터 시작했는데 말이지요.
1학년 말 때 모학원에 들어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선생님께서 This is a car을 써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참 난감했던것이 제가 이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제가 This를 못쓰는데 is a car만 쓰면 안되나요?"
결국 저는 매우 낮은 반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리팍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초반부터 이상 했습니다. 월간탑50을 열심히 체크하며 얘만 앞지르자, "10일 안에 천점얻기"라는 목표를 새우고 하나앨범과 동요를 죽도록 듣고 들었습니다.그래서인지 월간TOP1위까지 올라 갈뻔한적도있고, 뭐든지 20위권안에 들었지요. 그땐 단어 외우기나 그런것은 전혀 하려들지도 않았지만, 오히려 이런 오기와 패기와 끈기가 저의 디딤돌을 만들어 주면서 토대를 탄탄하게 해준것 같습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이가 "엄마"라고 하기까진 엄마가 "엄마"라는 단어를 1000번을 넘게 말해야 습득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것처럼 듣고, 듣고, 하루에 2시간, 많을땐 6시간까지 듣기와 어설픈 발음으로 따라하기만 했는데, 어느날 저 자신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절로 발음이 나오고, Youngersister 같은 긴 단어나 Put away같은 숙어까지 배우지 않았는데도 이해하는거있죠? 그때 깨달은 것이 말하기와 듣기는 필수적인 요소란 겁니다.
그리고 그때 영어글쓰기 코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글도 열심히 쓰며 쓰기 실력을 익혔습니다. 잘한단 소리를 들을때면 용기가 북받쳐 올랐고 노력해란 말을 들으면 오기가 북받쳐 올랐습니다. 그때부터 영어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4단계, 5단계를 거쳐 6단계라는 고지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저의 슬럼프 였습니다. 하루에 1권씩 꾸준히 듣던 제가 빈둥빈둥거리고, 매우 어려운 저에겐 벅찬 단어들이 나오자 저는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이틀에 1권을 하거나 하기 싫다고 꾀를 부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복습을 권유하셨습니다. 6단계 중반부터 다시하는게 어떠냐. 그렇게 저는 3달전의 저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5학년때 엄마께서 주니어 토셀을 보지않겠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토셀2급이 나왔습니다. 제 친구가 싱가포르에 4년을 갔다왔는데, 그 아이와 같은 점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토셀2급이 뭐냐. 토익 500점은 되야지 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아마 그분들은 선수 학습을 받으신 분들이겠죠. 오직 리틀팍스 3년만으로. 토셀 2급. 리팍의 열매가 맺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영어가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될 정도로, 고등학교 영어책을 99% 이상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척 형동생들이 모두 공부가 상위권인데, 저도 그 계열이라는것 자체가 해피니스죠/^-^
제가 집중을 할때는 100 단어를 3,40분에 외우지만 집중을 하지 않을땐 50 단어를 3,40분에 외웁니다. 엄청난 차이죠. 집중은 오래 할수록 좋지만, 저같이 집중을 잘 못하는 분이실땐 20~40분에 한번씩 스트레칭이나 휴식을 취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II.받아쓰기는 크게!! 음량도 크게!!
소리를 작게하고 페이지 바이 페이지를 작게 따라하면 영어 자체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크게 듣고 따라하세요.
III.단어를 몽땅 외우는것은 좋지않다.
정말 모르는 단어가 나왔는데 정말 안 외워진다. 그렇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그리고 시험을 본다면 공책에 적어놓세요. 차라리 다른 단어 2개를 외우거나, 연관된 쉬운 단어를 외우고 연관지어서 외우면 훨씬났습니다.
IV.자신만의 방법으로 외운다.
Incomparable=In+compare+able=비교할 수 없는, 이렇게 나누어서 외우는 방법,
Burgundy = 한글 발음 벌건듸 - 뻘건듸 - 붉은색, 이렇게 한국 발음으로 외우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추하는 방법!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의 멜로디에 맞춰서 단어와 뜻을 말합니다.
그리고 외울떈 영단 어를 보고 뜻을 외우면 거꾸로 못외우지만, 뜻을 보고 영단어를 외우면 거꾸로도 외워져 더욱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