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 예비중 6학년입니다.
몇달전에 저희 형이 여기에 글을 올렸다가 우수활용수기로 당첨되어서 저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형만큼 영어실력이 자랑할만큼은 않 되지만 제가 이때까지 걸어온 영어학습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한번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영어를 처음으로 시작한 때는 초등학교 3학년 2학기가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그 때 저희 형은 튼튼영어를 몇달 정도 해서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었지만 저는 알파벳만 겨우 알 정도로 영어에 그다지 흥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 작은어머니께서 리틀팍스를 처음으로 추천해 주셔서 처음으로 리틀팍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리틀팍스를 시작할 때는 전 그다지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형과 내가 스스로하게 그냥 컴퓨터에 앉혀놓고 저녁을 하러 부엌으로 가시는 일이 대부분이였으니까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 때 저는 영어에 대해선 알파벳 밖에 몰랐고 리틀팍스에 나오는 내용이 무슨 내용인줄 몰라서 그냥 게임나라에서 게임만 골라서 했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리틀팍스를 허무하게 사용하고 4학년이 되어서,우리반의 여자아이 한명이 방송실에 불려가서 교장선생님앞에서 영어듣기 최우수상을 탄 것을 보고 처음으로 영어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날, 학교를 마치고 나서 집으로 달려간 다음,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 엄마, 리틀팍스 혼자하니깐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같이하면 않될까요?"라고 권유를 해 보았습니다.
안 그래도 이제 영어를 좀 제대로 가르쳐야 겠다고 생각하시고 있던 어머니도 제 말을 듣고 어머니와 저는 4학년 중간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영어학원하나 않 다녀서 반에서도 영어는 하급에 끼여있었던 저를 어머니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는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어머니와 리틀팍스를 한 날에는 알파벳을 순서대로 외웠고 , 그 다음날부터 0단계부터 기초적으로 영어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리틀팍스 코스는
첫째, 그 날 하게될 동화내용의 보카를 10동안 다 위우고
둘째, 무비를 2번 들은 후
셋째, 어머니와 함께 동화를 한 페이지씩 해석을 하고 한번씩 소리내어 읽은 다음,
넷째, 내용이 다 끝나면 처음으로 돌아가 큰 소리로 한 번씩 더 읽고
다섯째, 보카를 다시한번 들은 후에 무비를 한번 보는 것이였습니다.
이 모든것을 하는 데에는 약 40분 정도가 걸리는데 그 내용의 보카를 외움으로써 해석이 한결 수월해지고 해석도중에 보카로 돌아가서 다시 일일이 모르는 단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고,
무비를 들음으로써 오늘 배울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게되고,
해석과 큰소리로 읽음으로써 발음향상과 해석실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동화는 너구리 리키이야기(1단계)에서부터 멕시와 타코(2단계) , 대니의 색깔모험(2단계) , 하나의 앨범(3단계) , 포토 트레버(3단계) , 철길의 아이들(4단계) , 피노키오(4단계) , 플랜더스의 개( 4단계) , 톰 소여의 모험(5단계) , 허클베리핀의 모험(6단계) ,
80일간의 세계일주(5단계) , 작은아씨들(6단계) , 빨간머리 앤(6단계) 순으로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학원한개 않다니고 2년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 저는 정말 놀라운 영어성과를 제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학년 때, 12월에 시행된 교내 영어듣기 대회에서 장려상을 탄 것을 시작으로,
5학년 때, 교내에서 영어듣기 대회에서 1등을 해서 교장선생님에게 최우수 상장을 받고 우리학교 5학년 대표로 시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6학년 때는 교내영어상 3개에 말하기 부분에서 최우수와 우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2년안에 해냈다는것이 지금보아도 제 스스로도 믿기힘듭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 뒤에는 꾸준한 성실함이 있어야 함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거의 2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형과 나에게 리틀팍스를 시켰습니다.
심지어 친척집에 가서도 리틀팍스를 하는 아이러니한(?) 사건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 향상된 영어실력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아시겠는지 모르겠지만, PELT라는 영어자격증 시험이 있습니다.
그 시험은 주니어와 틴(스탠더드로 변형됨) 등급으로 되어있는데 주니어가 한 등급 아래입니다.
이 시험에서 저는 자격증 2개를 가지고 있는데 주니어 2급과 틴 3,2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험모두 170점대로 통과했는데, 떨어지더라도 이 때 공부한 영어가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쓰는 이 글을 통해서 저처럼 영어를 뒤늦게 시작한 영어 늦둥이도 영어꽝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어는 몇번 한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실력은 여러분께서 얼마나 성실하고 노력했는지 말해주는 탐지기 입니다.
리틀팍스를 이용하시는 여러분의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