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리틀팍스로 영어공부해요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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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중국(?)에서도 리틀팍스로 영어공부해요
  • 글쓴이:
    johnson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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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542| 추천수: 27 | 등록일: 2009.2.27 오전 10:13
  • 어느덧 타국 중국생활이 5년반이 되어갑니다. 언어가 틀리고 문화가 다른 지역에서 그들과 동화되어가는 과정은
    어쩌면 처음결혼생활을 시작할때의 설레임과 다름이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 어딜 가나 한국엄마의 교육열은 절대 뒤떨어지지 않음을 저는 상해에서 느끼며 살고 있읍니다.
    그리고, 영어에 관한한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엄마는 없다고 느껴집니다.

    여기는 중국땅이다 보니 애들이 중국어는 굉장히 빨리배우죠. 하지만 , 영어를 접할 경우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영어를 위해서는 영어학원(여기 중국친구들도 영어를 너무 열심히 해요)을 가거나, 아니면 원어민 개인레슨을 해야만 합니다. 중국이라 물가가 쌀거라고 생각하지만 한국돈으로 환산할경우에는 여기도 수업료는 생각하는것만큼 싸다고는 할수없읍니다.

    제가 리틀팍스를 알게된건 옆동으로 이사오신 한국주재원 직원부인의 소개였읍니다.
    둘째아이의 영어에 걱정을 했더니 본인의 아들은 리틀팍스를 몇년 듣고 영어를 아주 잘하게 되었다고요 .
    처음에는 컴퓨터로 영어를 배운다는 것때문에 한두달 망설였읍니다. 워낙 컴퓨터를 좋아하는 세대이므로 오랬동안 컴퓨터 화면앞의 노출은 조금 꺼려지더라구요
    몇번의 권유로 한달치 요금을 내게 되었죠, 참 한달은 빨리 가더라고요 그래서. 애들에게 물어보았죠
    다시 요금을 내고 청취를 할것인가에 대해서요. 애들은 OK.그래서 1년치 대금을 납부했습니다.
    올 4월초가 되면 아마 1년이 마감될거에요

    참고적으로
    저희애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 그리고 7세 입니다.
    큰딸은 3학년까지는 중국로컬학교를 다니다가 4학년부터는 영어로 수업을 받는 국제부학교로 전학을 했읍니다.
    둘째도 6세까지는 중국공립유치원을 다니다가 누나와 같은 학교의 유치부로 옮기게 되었죠

    저희 걱정은 둘째였읍니다. 이 유치원은 하루의 반은 영어, 반은 중국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중국이다보니 영어는 상대적으로 실력이 향샹된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하루의 반나절만 영어이다보니. 그리고 여기는 하루에 두시간씩 낮잠 시간이 있어서 수업시간을 절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 누나와 같은 학교를 가려면 올 9월에 입학시험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여기는 새학년이 9월에 시작)
    학교에서 정하는 수준은 5.0만점에 4.0을 받아야 (오럴테스트) 국제부를 입학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가을 부터는 매일 리틀팍스를 듣게 합니다. 우선 들어야 귀가 뚫리니까요. 컴퓨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둘째이므로 시작페이지를 리틀팍스로 만들었읍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들리는 내용만 혼자서 들어보라고 했죠, 3단계 정도는 문제없이 듣더라고요 그런데 혼자앉아 있으려니 좀 심심하데요
    그래서 제 무릎에 앉혀서 같이 들었어요, 본인이 클릭하는게 너무 귀찮다고표현하길래 같이 들을때는 제가 한 챕터씩 넘어갈때는 마우스를 사용했어요.
    그때부터는 퀴즈로 얼마나 이해하는지에 대해서 살짝 테스트를 했어요
    3단계까지는 거의 다 맞히더라고요 어느덧 일년이 지나가니 이제는 발음이 좋아지는게 표가 나요
    가끔씩. 한문장씩 영어로 이야기도 하고요.4단계 문제는 가끔하나 틀리는 정도이고요 .
    지금은 5단계를 들을수 있더라고요,

    누나는 little women을 되게 좋아했어요, 지금은 동생보다 더 점수를 많이 가질려고 서로 경쟁이에요
    아마 4000포인트 가까이 될거에요 .처음엔 동생때문에 시작하게된 리틀팍스지만 지금은 누나의 발음교정에도 많은 도움을 줘요 지난번에 누나의 담임선생님과 (미국인) 정기상담시간을 가졌을때 저희 딸은 미국원어민 발음에 뒤지지 않는다고 표현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제가 저희 딸 발음정도를 알고 있으니까요
    중국학교에서 국제부 학교로 옮긴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어는 어설프다는 표현이 맞았을 거에요
    그런데 몇개월뒤에 이렇게 좋아졌다는 칭찬을 받다니 , 저도 좀 의아했어요
    집에서는 한국말만하니까요.
    한참만에 혼자만의 원인분석이 들어갔죠 그때의 답이 바로리틀팍스였어요
    저희 애들은 텔레비젼은 거의 보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그렇지만 리틀팍스는 듣고 싶을때 무조건 보게 했죠.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게 실력이 느는구나.!
    너무 기분좋았어요

    요즘에 동생은 누나가 들을때는 의자하나에 동생이 끼여 앉아서 나도 들을거라고 하지요,
    누나가 듣는 내용은 속도가 빠르고 어려워서 동생은 조금후에 혼자 들으라고 해도 꼭 누나 옆에 있어요
    자신도 높은단계를 듣고 있다는 우쭐감을 갖고 싶은가봐요
    밉지 않은 행동이에요.

    저희 아들이 작년 12월에는 유치원 자체 시험에서 아주 성적이 낮았어요 그래서 걱정도 많았지만 한편 내심으로
    듣기실력은 좋아질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리틀팍스가 있으니까요.
    올 1월달에 2차 오럴 테스트가 있었는데 두단계 이상 높아졌더라고요 . 선생님도 대화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시고요. 리틀팍스 덕분이죠.

    매일 저녁식사후 1시간 정도는 리틀팍스를 듣게 합니다. 그리고 애들은그날 새로운 이야기가 무엇인지 제일 먼저 체크하죠 .저희 아들은 엄지공주 이야기를 유난히 좋아했어요 매주월요일은 누나에게 소리치죠 빨리와서 같이 보자고요. 그래서 ,이번 구정때 한국에 설쉬러 갔을때 백화점에서 보여 주는 엄지공주 인형극을 너무 신나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어로도 저한테 읽어달라고 책을 가져왔어요

    외국에서 살다보니 나름대로 여러가지 언어를 한꺼번에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읍니다.
    집에서는 부모자녀끼리 한국어로 대화하고 밖은 중국어를 사용해야하며 유치원에서의 짧은 시간으로는
    영어회화는 불가능한것 같아요
    그렇지만 리틀팍스가 있으니 재미있게 영상화면으로 영어를 할수 있게 되어서 좋아요

    어설픈 문장에 저의 마음이 다 표현되었을까 궁금하네요.
    리틀팍스가 해외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힘이 됨을 알리고 싶네요

    더 발전해서 리틀팍스 중국어버젼이 나와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중국어가 유창해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스토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중국 상해에서 박서현,박성준 엄마 윤성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