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정한 이 글의 포인트를 알고 싶으시다면 맨밑의 -정리해볼까요-라고 써있는 곳을 먼저보세요.
그럼 겁 없는 초딩의 영어 도전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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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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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일학년을 앞두고 영어학원하나 다니지 않고 리틀팍스를 믿는 한 회원입니다.
전 일곱살 때 부터 영어학습지를 맨처음 시작했어요. 처음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흥미도 붙고
또 선생님도 재미있으셔서 영어란 그 단어를 좋아하였고 실력도 차츰 쌓여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어학습지를 시작한 반년뒤 학습지의 선생님이 바뀌었습니다. 처음 영어학습지를 한 그 선생님에게 정이
많이 들었는지 새로운 학습지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처음 선생님보다 친절하지도 않았고 또한
영어와 친밀함을 떨어뜨리는 방식을 꺼려하였던 것입니다.
그 때 부터 점점 학습지 선생님이 오는 것도 또 영어를 하는 것도 정말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학습지의 최종 단계는
다 마치게되었다만 남은건 교재 그리고 영어 동화책뿐이었습니다. 어머니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인터넷을 뒤져가며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내기도 하였고 주변사람들을 만나며 교육에 한참 열을 올리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보다 한 살 많은 이종 사촌 언니를 만난 적있었습니다. 그 때 언니가 저에게 자신의 학원교재를 보여주며
이 단어가 뭔지 저에게 퀴즈를 냈습니다. 저는 hello라는 처음보는 그단어를 당연히 모르다고 하였고 언니는
그것도 모른나며 절 비꼬았습니다. 또 한번은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학원 영어교재를 술술술 읽는 친구를 보고 어머니께서는
도저히 안된다며 말씀하셨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날마다 영어책을 읽는게 영어의 끝이었던 저에게 새롭게 영어를 즐길거리가
다가왔습니다. 바로 리틀팍스! 2004.11.16 이 때 처음 리틀팍스에 가입을 하였어요.
우선 처음에는 어리다 보니깐 한달을 신청하면 한달에 한번도 못해 기간을 날리곤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어머니꼐서는 함께
엄마표영어연수를 계획하며 리틀팍스를 디딤돌로 삼으셨습니다. 우선 엄마표 영어연수가 무엇이냐구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영어 비디오, 또는 영어책(원서)로만 공부하는 것입니다. 엄마표영어연수의 성공 사례는 이미 굉장하였
습니다. 사실 이 엄마표영어연수를 하기전에는 수많은 사이트를 거쳐 알아낸 일이지요. 이 방법의 성공자가 많은것을 확인하고는
그 방법을 따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집에서는 많은 비디오 부터 DVD까지 영어원서란 원서는 닥치는대로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겠지요. 그길로 곧장 리틀팍스를 알아내었고 리틀팍스 시작하였지요.
위의 글처럼 한달에 몇번 씩 리틀팍스를 하는 걸 보고서는 어머니가 함께 도와주셨습니다(이 때 가장 중요한것은
어머니의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아이가 바른 습관을 잡을 때 까지 옆에서 있어주세요)
처음엔 동화를 듣는게 지루하다고 느껴져 동요를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전 굉장히 동요나 음악을 좋아하여 동요로 영어를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이 영향은 제가 뮤지컬 영화같은 분야를 좋아한다는 것에 큰 영향을 미쳤지요)
그렇게 동요를 듣다보니 그 동요에 관한 이야기를 찾으러 동화나라를 들어가더군요. 그렇다보니깐 주제나 풍경이 같거나 비슷한
동화 그리고 동요를 같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동요에 영어를 의지하다보니깐 관심사가 동요에서 동화로 가게 될것입니다.
동요에서 동화로 옮기러면 그 동요를 외워서 흥얼흥얼 거릴 정도로 들어야만 그제서야 동요를 듣는다는 것이 실감이 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깐 길을 걷다가 자꾸 입에서 영어동요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이제 동요에 질려 지치니깐 저 스스로 동화를 찾았습니다.
이 때 한참 영어교육이 열풍이었고. 아이들역시 영어에 푹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과 저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면
저는 즐겨서 했고 다른아이들은 그게 아닌것이지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밥먹을 때 리틀팍스를 틀어주시고 잘 때도 틀어주시고
또 제 모닝콜은 리틀팍스 영어동화였습니다. 그렇게 낮은 단계부터 서서히 높은 단계를 찾기 시작하였고 하나 앨범 그동화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그동화를 쉴새 없이 들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이야기여서 더욱흥미롭고 즐거웠지요. 이렇게 영어에
빠지던 어느날 동생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큭큭 누나 정말 웃기더라 어떻게 영어로 잠꼬대를 해" 라고 말하더군요.. 어머니도.. 아버지도.. 들으셨다고 하시네요.
이건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미스터리입니다 (^-^)
우선은 하나 앨범이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 앨범만 쭈욱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들으니 하나앨범에 미쳤어요.
하루에 삼십분씩 하나앨범을가지고 리틀팍스를 공부했는데 방법이 참 다양했어요.
연따를 먼저 했지요. 연따는 연속해서 말하기인데 하나 앨범을 들으면서 들은 그 내용을 바로바로 따라말하는 것이지요. 계속
멈추는것 없이 줄줄줄 말해야합니다. 다른애들같이 학원에서 하는 것과는 달리 정통 원어민 발음에 노출되다보니깐 발음이
무진장 좋아졌어요. 그 때 은근히 이모와 경쟁되신 저희 어머니.. 이종사촌언니를 만나 영어배틀을 했다고 해야하나요..
이종어니가 먼저 영어책을 읽으며 자랑하더군요.. 그 때 외운 하나앨범을 줄줄 외우니 당연히 비교가 되겠지요..
약간 자랑이지만 지금까지도 언니는 제가 언니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고 인정합니다.
아! 그리고 이 기간에 리팍 영어 동요 대신 팝송을 듣기 시작했어요. 팝송 가사를 인쇄하여 흥얼흥얼 따라부르면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일 경우 상당히 큰 효율이 나타날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피아노로 치며 팝송을 불렀는데 외우기도 쉽고 즐거운팝송 공부로
확실이 효과가 있었어요. 리틀팍스에도 팝송코너가 있었으면 하네요.
또 가장 기본은 무비 버튼으로 두세번 정도 이야기를 한번 쭈욱 들어봅니다.
연따를 통해발음과 말하기를익혔다면 정따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따라하기란 말로 한문장을 듣고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문장을 읽는 형식인데요 연따와 정따는 절대로 자막을 보면
안됩니다. 무비버튼을 누르고 해야한단 말이지요. 다음은 두 세번 듣고 의미파악을 한뒤 줄거리를 공책에 적습니다. 또 다음은
page by page로 문장을 보며 큰소리로 따라 읽습니다. 원문을 프린터하여 큰소리로 읽는 것은 선택입니다. 리틀팍스의 문법
코너도 아주 상세하게 되어있던데 하나씩만 클릭해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틀정도로 잡아 완전히 마스터하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가 완성되었네요! 쓰기도 중요하지요.
저는 쓰기가 참 안되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훈련을 열심히하고 있는데 무비 버튼을 눌러 한문장씩 따라듣고 일시정지
버튼을 다시 눌러 들은 문장을 씁니다. 모르더라도.. 이렇게 한 동화를 다하면 page by page로 확인합니다. 틀린 부분은
체크하여 단어장을 구입해 적어놓고 들고다니며 외웁니다. 또 단어만 익히는 코너가있지요. 그 코너를 이용해 단어공부를
할 수있는데 한 이야기에 많은 단어가 있는데 그중 중요한 단어, 모르는 단어 3~5개 정도만 찾습니다.그날의 단어라고 부르며
다 알 경우 패스합니다. 그리고 구입한 단어장에 적어놓고 외웁니다. 이틀에 한번 정도 공부하시는게 괜찮을것이에요. 그래서 일요일
에 쓰기로 틀린단어와 모르는 단어 시험을 칩니다. 이 때 단어장에 적을 단어는 틀린단어를 다적지 말고 대충 몇개정도 추려서 씁니다.
이십개 정도 시험을 쳐서 한단어에 백원씩 용돈을 부여하면~ 효율만점이지요. 이 모든 비법중 포인트는 하루에 한가지 동화를
가지고 활동해야합니다. 그리고 영어 글쓰기 코너에가서 작문을 해봅니다 이 때 회화같은 것을 작문 해볼 때 회화 능력을 길러주지요.
회화능력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가족생활영어를 추천합니다.
또 그러다보니깐 ebs 한프로그램에서 저를 찍겠다고 하더군요(제가 영어 녹음한 자료등을 참고하여)..근데 제 영어실력은
아직멀었다고 생각해서 정중히 사양하였어요(솔직히하고싶었던;;)
-정리해볼까요-
1.이야기를 2~3번 듣는다
2.퀴즈가 있는 경우 퀴즈를푼다.
3.또 다시 두번 듣고 의미파악을 하여 노트에 적는다
4.정따를 한다
5.연따를한다
6.쭉들으면서 쓰기를 한다.
7.쓰기한것 틀린것을 체크하고 그날의 단어를 3~5개 찾아서 단어장에 적는다 일요일날 시험을 쳐서 한단어에 100원씩 용돈을
부여한다.
8.영어동요를 세개선택하여 부른다(아니면 인터넷에 팝송을 찾아 불러도 되요)
9.원문을 프린터하여 큰 소리로 읽는다
10. 문법코너에서 이틀에 하나씩 한 주제로 공부한다.
11. 영어 글쓰기 코너에서 작문을 한다.
하다보면 관리하기가 여간 힘들게 아닐것입니다. 그러면 리틀팍스의 계획짜는 계획표 코너에서 자기 계획을 관리하고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