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만 가지고?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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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만 가지고?
  • 글쓴이:
    5happ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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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8,513| 추천수: 21 | 등록일: 2009.11.4 오전 0:07
  • 어머니께서 집에서 학생을 봐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리틀팍스만을 가지고도
    충분히 학원에서 공부하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학생을 지도할 시간이 없더라도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우리학교 어머니들과 상담하면서
    가정에서는 이렇게 리틀팍스를 지도해 달라 부탁드리는데,
    그 방법을 어머니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머니께서 가장 먼저 파악하셔야 할 것은
    학생의 현재 영어 실력입니다.
    리틀팍스동화를 8단계부터 동화 하나씩만을
    첫 글자 받아쓰기를 통해서 진단해보면
    학생의 수준이 어디인지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page by page 기능에서
    컴퓨터 커서를 문장이 있는 곳으로 가져가면
    문장이 안 보이게 됩니다.
    이 때 문장 오른쪽 약간 위에 있는 번호별로 3번씩 들려주어서
    모두 맞힐 경우에는 그 단계 실력은 넘어서는 것으로 보시면 되고
    그러나 1개씩 틀리는 단계의 동화가 있으면 그 수준부터 집중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래 단계는 빠른 속도로 가볍게 공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어교육학에 보면 i+1이라고 하여 자기 수준(i)보다 한 단계 높을 때가
    가장 활발히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영어 문장 받아쓰기를 하지 않고 그냥 동화를 보거나 듣게 하면
    자신이 다 이해하는 줄 아는데
    이러한 착각이 영어를 공부해야할 동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입니다.
    학생이 첫 글자 받아쓰기를 하여 몇 개씩 틀리면 아깝게 생각하고
    조금만 집중해서 들으면 들릴 것 같은 그런 오기가 생기는데
    이러한 느낌이 중요합니다.

    집중해서 공부해야할 단계가 선정되었으면
    <무비> 기능을 통해 글자를 보지 않고 보게 되는데
    이 때 그냥 단순히 영어동화를 시청하지 말고
    입으로는 안 보이는 문장을 따라 말하려고 애를 쓰고
    손으로는 영상을 보면서 허공에 첫 글자 받아쓰기를 해서
    내가 어디가 잘 안 들리는 가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보카마스터, 해프스터디 등등 시중에 단어를 외우는 기능을 가진 어학기기가
    이삼십 만 원 정도 하는데
    이런 어학 기능을 리틀팍스가 해줄 수 있습니다.
    단어를 문맥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지만
    그런 경우도 다른 단어를 90% 이상 알고 나머지 10%만을 모를 때
    문맥 안에서 나머지 10%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어를 외울 때 vocabulary 위의 메뉴에서
    <뜻>을 누르면 단어의 뜻이 안 보이는데
    단어의 뜻을 확인해서 맞으면
    그냥 뜻을 열어놓은 상태로 넘어가고
    단어 뜻을 확인했을 때 틀렸을 경우에는
    앞쪽 네모에 체크한 뒤 다시 뜻을 가린 다음
    나중에 다시 틀린 단어만을 확인하는데
    이런 방법이 자기가 모르는 단어만을 집중해서 공부하게 합니다.

    다음은 page by page 기능에서
    첫 글자 받아쓰기를 공책에 써가면서 제대로 하는 단계입니다.
    사람들이 정보를 습득할 때 시각으로 70% 정도를 받아들인다고 하여
    우선 먼저 쪽별로 한 번씩 동화를 쭉 시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번호를 눌러서 3번씩 듣고 첫 글자 받아쓰기를 합니다.
    리틀팍스로 수업할 때는 짝과 바꾸어 2번씩 다시 들으며 채점을 하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채점하면서도 여러 번 문장을 들려주려는 의도입니다.

    어머니가 선생님이 되어서 해석을 해주실 때나
    학생이 혼자 공부하고 어머니가 확인만 할 경우에는
    <애로우 잉글리쉬>와 <영어식 사고 & 영어식 표현> 책을 참고하셔서
    순차번역을 해주시거나 학생이 순차번역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주어+동사와 나머지 기타 등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은 잠수네와 솔빛이네에서도 많이 알려진 그림자/메아리 방법입니다.
    첫 글자 받아쓰기를 해서 학생이 어느 정도 들을 수 있다지만
    혀를 풀어주지 않으면 영어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그림자(shadow) 방법은 영어 문장을 보지 않으면서
    약간의 시차를 두고 들리는 것을 계속 따라 말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3번 정도해서 문장을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다음 방법인 메아리(echo) 방법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메아리 방법은 영어 문장을 보지 않은 것은 그림자 방법과 똑같은데
    각 번호별로 문장을 다 듣고 나서 그 문장을 따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장의 단어가 7-8단어가 넘어가는 것을
    메아리 방법으로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과도한 노력을 요구하여
    학생들이 영어연습을 포기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틀팍스 동화 ,0,1,2단계까지는 메아리 방법으로 연습해도 문제가 없지만
    3단계부터는 좀 무리가 있어서 그다지 권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메아리 방법까지 한 뒤에는 다시 <무비> 기능으로 들을 때
    입은 그림자 방법으로 따라 말하고
    손가락 받아쓰기를 통하여 허공에 첫글자받아쓰기를 하며
    눈은 영상을 시청하면서 총정리를 합니다.

    위 방법은 <사교육없는학교> 공개수업에서 실시한 방법이기도하며
    전형적인 패턴이나 학생의 수준에 따라 또는 필요에 따라
    위의 모든 절차를 밟지 않고 빼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놀러 오시면 영어와 관련한 많은 글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dreamwith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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