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도 들어가기 전부터 고3이 된 지금까지 나의 친구였던 리팍!
안녕하세요^^
리틀팍스에 대한 저의 각별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리팍의 무한한 도움을 알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중2라고 된 건 제 동생이에요..^^)
먼저 이런 조건이 혹여나 제 글의 신뢰를 높여줄까 하여 한줄 적자면 저는 서울대공대와 포스텍을 지망하는 한 고3학생입니
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전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어렸을 적부터 일어나서는 새로운 동화를 확인하고,
좋아하는 것들은 매일 무한반복 다시보기를 하며 놀다가 엄마와 리팍 시험을 보고, 잘 때는 리팍 자장가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사 명사도 구분 못하는 상태에서 중학교에 입학했으나(거의 문법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하면 되겠지요)
시험은 거의 100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영어학원에 다닌 적도, 과외를 한 적도 없고 그저 리틀팍스 무한듣기로 영어를 익혀왔습니다.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자
면 제 영어공부의 역사는 : 초등학교 5학년 까지는 리팍, 6학년 때 리더스뱅크 초등에서 중학, 중2때 MAN TO MAN기초영어
가 전부입니다. (물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는 독해집을 보았지요^^)
이건 자랑이라면 자랑이겠지만 고등학교에 들어온 이후로는 영어로는 1등을 놓친 적이 없고 모의고사도 한개를 틀리거나
다 맞는 수준입니다. 저는 이런 제 성적의 일등공신으로 리팍을 지목합니다.
제 주변 많은 친구들이 야자 시간이면 EBSi영어듣기를 붙잡고 씨름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수능 듣기,,사실 리팍 5단계도
안되지요. 리팍 5단계 동화 정도면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은 거의 볼 수 있을텐데,,, 리팍친구들! 수능듣기 다 맞았다고 보
되요.^^
그럼 이제 활용수기이니만큼 제가 어떻게 리팍을 활용해왔는지 간단하게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리팍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셨는데, 전 hana's album마니아로서 당시3단계
었던 하나의 집 이야기를 공부했어요. 요즘은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하나를 만난지 한참 되었는데, (요즘은 시크릿 가든을
기다리며 산답니다: 6단계 ㅋ) 그 동화중 몇 개는 아예 줄줄 외울 수 있을 정도였어요. 3일에 한 개 정도로 잡고, 하루는 계
속 듣고, 하루는 3번씩 써보고, 마지막 날은 시험준비를 해서 시험을 봤어요. 시험은 엄마가 page by page로 한 문장씩 들
려주면 그걸 듣고 쓰는 거였어요. 여기에서 중요한 tip이 있는데, 아무리 길더라도 문장단위로 끊어야 한다는 거에요. 모르
거나 안들리는 게 나오거나, 또 듣다가 까먹으면 계속 들어서 익히는 거지요. 그 때 따라 읽으면 외우기 훨씬 쉬운데, 전 아
예 들째날에 여러번씩 듣고 (movie로) 바로 따라했던것 같아요. 이 방법의 장점 중 하나는 모르는 단어를 절대 지나치지 못
한다는 거에요. 이러기를 3년간 하니 6단계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 때부터는 다른 방법이 필요했지요. 동화는
동화대로 즐겁게 듣고, 설명문 방식으로 나온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이것도 3일에 한 개씩 완성하는 식
으로 했는데, 쓰지 않는다는 것만 빼고는 다 같아요. 프린트로 이야기를 뽑고, 모르는 단어를 표시해서 단어장을 만들어 외
웠어요. 물론 하루에 5번 이상씩은 꼭 듣고 엄마가 확인하셨죠. 따로 시허을 보지는 않았지만 습관이 되어서 따라읽는 것은
자동이었어요. 그렇게 공부하다가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리팍은 공부보다는 들으면서 즐기는 용도로(?) 사용했던것 같
네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학교 대표로 영어 말하기를 하러 간 적이 있었어요. 대회는 아니고, 소방 어쩌고,,,,였는데, 제가 발
표를 마치자 마자 우레와 같은 함성이 터져 나왔어요. (이것도 자랑이네요...) 그 때 처음 인식한 건데 제 발음이 네이티브
스피커라고 소방대원님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불과 몇개월 전에 학교에서 발표를 준비해서 원어민 선생님 앞에서 발표를 하
는 수행평가가 있어어요. 저희 학교 이과에만(저는 참고로 공대진학은 준비하는 이과생이에요^^) 3명이나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들이 있었는데, 저 혼자 100점 만점을 받았어요...! 모두 리팍의 힘이에요..!!!
전 학원이나 과외를 강하게 반대하는 주의에요. 아이들을 기르시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실텐데, 특히나 영어는 학원같은데
의지하지 마세요. 비디오, 동화책, 영화,,,, 좋은 교육방법이 많아요. 제가 자랑을 많이 한것도 사실은 사교육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려들고 싶었기 때문이이에요. 제 친구들이 공부상담을 할 때마다 전 무조건 학원을 끊으라고 해요. 제가 친구들 보면
서 안 건데 학원에 의지하게 되면 스스로 알아가는 능력과 그 즐거움을 상실하게 되요. 안타까운 일이에요..ㅠㅠ
저는 현재 설공대와 포스텍을 준비하고 있어요. 고3생활 열심히 하고 올해 말에는 대학 합격 수기까지 한꺼번에 올리겠습니
다! 모두들 리팍과 함께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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