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와 함께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안녕하세요, 리틀팍스 유저분들? 저는 약 1년 4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새내기 유저 못생긴사과os입니다.
제가 오늘은 1년이라는 시간동안 공부한 것에 대한 총결산을 낼려고 합니다.
제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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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거 타임머신.
저는 처음에는 아빠직장동료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료의 딸도 이 리틀팍스를 하여 많은 덕을 보았다고 하더라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리틀팍스로 공부를 하여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사이트에 들어왔을땐 이런 활용수기라는 게시판이 있는것도 몰랐었구요...영어글쓰기도,writing Topics,자유게시판도 있는 것조차 몰랐지요. 그냥 정확하게 잘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무조건 들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들은건 Sam and Lucky였습니다. 저도 개를 키우고 싶었는데 Sam이라는 아이가 개를 키우는것을 이야기로 담은것이 단번에 제 마음을 사로 잡았지요. 그다음으로 본게... Wacky Ricky였나...그 다음은 Magic maker였습니다. 맥시라는 고양이와 타고라는 앵무새가 매직마커로 인해 겪는일을 이야기로 꾸민것 이였죠.특히 이 이야기가 더 애착이 갑니다. 왜냐면 이 이야기가 제가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데 가장 도움을 주었거든요. 어...제가 영어학원에서 Listening을 보는데요. 총 20문제 에서 잘해야 15개를 맞고요. 대부분은 10~15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놀란게...동화들을 들으니까 저도 모르게 외국인이 문제를 말하는데...그 지문이 제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오~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20개를 맞아온날에는 기뻐서 날아갈것 같았죠.
2.현재
저는 얼마전에 공부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무조건 듣기만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는걸 제가 깨달은 거죠. 그래서 따로 리틀팍스 공책을 만들고 단어를 인쇄하여 외우고 공책에다가 쓰고 또 "뜻과 단어를 모두 각각 인쇄하여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원문을 인쇄하여 쫄대파일에 끼워 넣고 몇번 읽어봅니다 "공책에다가 쓰고 뜻도 해석해서 적어봅니다" 가끔씩 이 과정이 귀찮을 때도 있는데요. 그 때는 인형을 앞에다가 두고 인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식으로 공부합니다. 또 음성녹음으로 제가 원문을 읽는것을 녹음하고 "들어보며 틀리거나 부정확한 발음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제가지금 학습하고 있는 동화는 레벨 6:The Secret Garden입니다. 동화로 읽었을 때에도 재밌었는데 영어동화로 하니깐 또 느낌이 색달르더라 구요. 저는 이젠 욕심 않부리고 하루 할양을 동화 1개로 정합니다. 왜냐면 동화듣는거 외에도 단어외우고 시험보고,원문 읽고 쓰고 녹음하고...할것이 많기 때문이죠. 그 동화 1개를 들을 시간을 약 35분 정도로 치고 나머지 시간 30분~1시간을 자기가 원하는 동화를 듣는시간으로 합니다. 제가 동화를 학습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순서별로 정리해 보자면...
1.동화를 켭니다 (클릭클릭!!)
2.단어장을 켜서 가볍게 2번정도 읽어봅니다 (어차피 시험은 따로 볼꺼니까요.가볍게 한번 보고 지나갑니다~)
3.무비를 틀어서 한번 가볍게 듣습니다
4.무비를 최소 3번 봅니다.
5.page by page 를틀어 한번은 자막을 보고 읽습니다
6.자막을 가리고 1,2,3,4,5.....이런 식으로 나와있는 숫자를 순서대로 클릭하며 원어민이 읽는 그 속도대로 따라해 봅니다
(억양과 말투를 되도록이면 비슷하게 해볼려고 노력합니다)
7.퀴즈를 풉니다
※이외에 다른 활동들.
원문을 복사해서 공책에 해석적고 원문을 읽어보기
단어 복사해서 외우고 시험보기
가끔씩 독후감도 적기. (영어로)
프린터블북 인쇄하여 읽고 해석해보기
3.그 외에 공부들.
저는 리틀팍스로는 조금 부족하다 싶어, 문법책과 독해책은 따로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Grammer Bean4권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문법을 처음시작한다고 하시면 이 책도 괜찮습니다. 설명이 상세히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독해책은 주니어 리딩튜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냥 리딩튜터가 어려우시다면 주니어 리딩튜터로 공부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4.제 생각.
활용수기를 보다보면 굉장히 열혈적인 어머니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 저희 어머니는 솔직히 말하자면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십니다. 저는 솔직히 그게 더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어릴때는 공부의 틀을 잡아주기 위해서 그래주실수도 있지만 크면 클수록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의 공부를 언제까지나 부모님들이 챙겨주실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아이가 자신에게 꼭 맞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도 찾을수 있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자기 주도 학습, 모든 아이들에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 스스로 공부를 하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옆에서 지켜봐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5.끝으로...
글로벌시대, 요즘엔 영어없이는 세상을 살아갈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무턱대고 영어공부를 하라고 하면 아이는 과연 그게 머리에 들어올까요? 영어는 즐기는것,자신감,실력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건 즐기는것입니다. 영어를 즐기면 저절로 성적이 올라가면서 자신감이 회복되고 그럼으로써 실력이 점점 쌓여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리틀팍스와의 동행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이게 언제까지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리틀팍스를 함으로써 영어의 즐거움,참됨을 깨달은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좋은 동화를 만들어 주시는 리틀팍스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부터 가지지 마시고 영어는 즐겁다, 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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