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골수리팍팬의 영어 성공기? 추천부탁드려요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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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8년차 골수리팍팬의 영어 성공기? 추천부탁드려요
  • 글쓴이:
    해피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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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3,896| 추천수: 87 | 등록일: 2013.3.10 오후 3:37
  • 8년전 수 많은 활용수기를 보며 리팍 영어공부법을 선택한 저는


    3년전에도 리팍 활용수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저 리팍만 재미있게 들었을 뿐인데 중 1이 된 지금


    청담 버디 과정에서 수업을 받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이과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사실 영어에 올인 할 계획도


    없었지만, 영어까지 학습으로 시작하면 공부가 지긋지긋 할 것 같아서


    저는 주저 하지않고 리팍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성공이었습니다.


    5학년말 부터 청담어학원에 보내서 지금은 1년반정도 학원 맛을 보았는데


    이제 다시 리팍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큰 아들은 어릴때 부터 밥을 잘 안 먹어서 제 속을 많이 썩였어요.


    저는 이고민 저고민 하다가 아침 7시만 되면 일어나서 리팍을 틀어주고


    식판에다 밥과 반찬을 담아 컴퓨터 앞에서 식사를 하게 했습니다.


    물론 방문도 닫아 주고 네가 듣고 싶은거 맘대로 들으라고 자유를


    줬지요.  생각했던것 보다 효과가 컸답니다. 


    밥먹는 중에도  토하기도 하던 아이가 엄마의 레이더를 피해 재미있는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밥을 먹는 것이 심적으로 편했던 것 같습니다.


    천천히 먹어도 혼내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식판이 깨끗할 정도로 


    잘도 먹더군요.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밥먹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에서 불이나서 아들에게 자꾸 잔 소리를


    하는걸 피하고 싶었던 차에 떠오른 아이디어가 적중 했던 거죠.


     


    그렇게 아침7시에 1시간 저녁7시에 1시간씩 리팍을 2년 정도 꾸준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듣게 만 했습니다.  물론 다른 우리말 티비 프로


    그램은 좀 자제를 시켰지요.


    그때는 7살이었고 아직은 영어에 대한 조급함이 없던 터라 그냥 웃으며


    듣는 것 만으로도 마냥 기특했었어요.


    그런데, 차츰 읽고 쓰는것에도 욕심이 생겨서 초2학년 부터는 학습상황을


    좀 의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무작정 단계상관없이 맘대로 듣기만 했던 2년이라는 시간이 있었기에


    듣기 레벨은 6던계 7단계 까지 들을수는 있었지만, 입은 완전히 굳어 있


    는 상태였기 때문에 따라 읽기를 하루에 한편씩만 하도록 했습니다.


     읽기단계는 1단계부터 차근차근 page by page로 따라 읽고 quiz도 꼼꼼


    하게 풀도록 했으며, 단어장도 출력해도 단어도 하루에 5개씩 외우게 했


    습니다. 사실 그것도 1년정도 하고는 제가 끈기가 부족해서 오랫동안 유지


    하지는 못했어요. 단어를 외워서 습득하는 능력보다는 앞뒤 상황을 유추


    하고 추론해서 문맥을 이해하는 편이 훨씬 쉽게 아이가 받아 들이는 것 


    같아서 굳이 단어는 외우지 않아도 되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동안 1년에


    두번 씩 학원 테스트를 받아 보아도 매번 레벨이 오르는 걸 보고는 더더욱


    안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유치원을 다녔거나 영어 학원을 몇년씩 다닌


    아이들과 비교해도 영어가 뒤떨어 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학교 영어


    스토리텔링 대회는 4년 연속 우리아이가 최우수상을 휩쓸었으니까요. 


    그것도 리틀팍스에 있는 동화로 대본을 만들었으니 저희에게 리틀 팍스는


     참으로 큰 스승입니다.


     


    다른친구들이 영어 학원을 다니는 시간에 우리 아이는 리팍을 재미있게


    볼 수있었고, 지금도 영어 스트레스라고는 단 1%도 없다고 말하니까요.


    다른 친구들이 영어 숙제를 하며 시간을 보낼때 우리아이는 즐거운 독서를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도 어느 수준이 되니 배경지식이 없이는


    올라 갈 수가 없더군요. 우리말 어휘력이 안 되는 아이들은 영어 단어를


    외워도 한국말로 번역한 우리말을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ex) oil drilling :시추   (시추라는 단어를 모르는 상황)


    영어로 일찍 시간을 벌어놓아서 그런지 수학과 독서도 놓치지 않고 갈 수


    있었다는게 리팍을 한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청담 버디 과정에서는 토론을 주로 하는데 며칠전에는 전두엽 발달의


    중요성을 배우고 귀의 반고리관의 역할을 배운다음 복싱에서 상대방


    선수의 귀부분을 집중 펀치하여 규형감각을 잃게 하는 상황에대해


    지문을 읽은 다음 선수들의 보호장비를 강화 해야 하는지 지금상태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토론 했다고 합니다.


     


    배경지식이 없는 아이는 입도 못떼는 상황이지요.


    영어와 독서가 함께 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아이가 레벨을 올리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 것이 아니기에


    좀더 읽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책이든 영어책이든 닥치는대로 읽어야 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니까요.


    학원을 다니면서 놓쳤던 읽기를 리팍으로 6개월정도 훑은다음 그다음


    목표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들도 동의 했고 9단계내용을 보더니 아직 읽기가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더군요.


    리팍의 8단계 9단계 영어책을 보고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다양한 영역의 다양한 주제..없는 것이 없군요.


     


    콜럼버스가 발견한 히스페니올라 라는 섬의 이름을 듣고는


    보물섬의 배이름도 히스페니올라 라는 사실을 떠올리는 우리 아들에게


    '그런건 어디서 다 알게 되었니?' 하고 물으렴 여지없이 책과 리틀팍스


    에서 들었다고 합니다.  리틀팍스를 들을 수 있는 시간만 주시면


    아이들은 모두 다 받아 들일 수가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 하는 우리 아들은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어 합니다.


    외교관이 되기위해서는 영어만으로는 부족하다는것을 알더군요.


    리틀팍스에서 다른 외국어도 제공해 주신다면


    우와 진짜 진짜 저는 집 한채값은 번 것 같은 기분일 거예요,


    영어 학습에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 하고 있는지..


    참 안타 깝습니다.


     


    너무 방치한 우리 둘째는 이제 리팍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8년전을 다시 회상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영어 학원에 바칠 돈을


    꼬박꼬박 모아 외국을 한 번 보내주리라 적금 통장 하나 만들었습니다.


    리팍 홧팅 !!! 스페인어와 불어 중국어가 만들어 지는 그날까지


    리탁이여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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